뭐 만들고 그러는거 좋아했어가지고 옛날에 3D 프린터 가지고 있을때는 한두개씩 뽑아보고 그랬음
밀덕짓이랑 같이해가지고 부속같은거 좀 뽑아서 보강하거나 그러고 놀음
RC까지 건드려 보고 싶었는데 결국 전기전자, 코딩의 벽을 못넘고 접었었음
결국 크게 싸질런던건 너프건 하나 만들었던거였네
뭐 만들고 그러는거 좋아했어가지고 옛날에 3D 프린터 가지고 있을때는 한두개씩 뽑아보고 그랬음
밀덕짓이랑 같이해가지고 부속같은거 좀 뽑아서 보강하거나 그러고 놀음
RC까지 건드려 보고 싶었는데 결국 전기전자, 코딩의 벽을 못넘고 접었었음
결국 크게 싸질런던건 너프건 하나 만들었던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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