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에로 틋녀가 되서 밖에 돌아다니는건 정말 부끄러울거같다.

뭘 입어도 시선이 집중되니까 표정관리 못해서 보는 사람마다 '부끄러워하는구나...' 라는 감상평을 내는 에로한 몸뚱이의 틋녀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