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기존 테두리에서 바뀌는 거 싫어서 거부감 씨게 들었는데

막상 뜯어고치고나서 보니까 이게 더 보기좋아서
뭔가 이상한 기분임..





P.S
오늘 발주시작인 블아빵 신상 포함 들어오자마자 한 사람이 다 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