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금토 3일 밧데리 풀매수해서 토벌 달렸는데 건진 장비가 한개도 없다...;;


이쯤 되면 토벌은 그냥 없는 컨텐츠 부풀려서 시간때우기용일뿐

파밍의 기능은 거의 기대하기 힘든거 아닐까 싶다.


사실상 골드 벌이용에 +알파로 운 좋으면 장비 하나 건지는거?


몇개월을 해왔지만 토벌에서 쓸만한 장비 얻은 기억이 한손으로 셀수있을 정도

그마저도 강화하다 쓰레기통에 쳐박히는게 대부분인걸 생각하면

이게 현실적으로 장비 파밍 컨텐츠로 기능을 하는건지 의구심이 든다.


이번에 마일리지 시스템 나왔지만 진짜 언발에 오줌 누기다.


더욱이 이번 레인보우 상점 갱신 돌려보면 진짜 토벌이 얼마나 허무한지

더욱 실감하며 앞으론 여기서 장비 맞춰야 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


이러다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