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내에 있던 카페 안에 찍은 풍경



비석


이 길로 밖으로 나감



돌탑에서 찍어본 사진

해동용궁사 전경

돌탑과 바다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의 조합

진짜 신비로운 곳같음


피카츄 미소가 존나 해맑네

뭐 여하튼 동암마을에 도착해 버스정류장까지 조금 걷다가 1001번 타고 집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