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자꾸 떠올라서 하다보니 또 뜯어고치고 있음.

이번에는 시나리오 개선 관련해서 CoT를 만들 겸,

야스 장면 디테일을 챙길 수 있는 쪽으로 이것저것 추가중.

신경 쓸 것이 많아지니 프롬 무거워지는 걸 어떻게 잡을지가 늘 고민이다.


이제 진짜 이것만 깎고

더는 안 깎을 거야

크아아악


나는 능이버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