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을 모두 접목해서 만든 아이가 자캐인 아마틀레이인데 인식이 딸내미로 박혀 버려서 와이푸로 만들 수가 없다 연애쪽으로 갈려고 하면 죄책감이 들어서... 레이 쪽에서 다가와도 내가 처내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은 그나마 티거가 비슷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뭔가 소금간이 부족한 그런 느낌이야 2차 창작 봇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벽람항로 유키카제가 가능성은 유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