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때꽁이







이건 어릴때


언니가 키우던 고양이가 새끼낳아서 데려다 키우는중임




지금은?






현재

뒤룩뒤룩 개 뚱냥이 됨


엄마 아빠가 너무 간식을 자주 줘서 주지말라햇음!!! 

얘가 간식 달라고 주기전까지 안가고 울어서 빡세긴함


1년전에 요로결석 직전인 상태까지 간적 있는데 

6일간 입원비 + 검사비 + 치료비 도합 200만원 깨지고


동물이 피오줌 싸는거 너무 무서웠음. 

때꽁이 고통스러워 했던것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확실히 요로결석엔 체중관리 + 음수량이 중요하다고함.


그 뒤로 물도 잘 먹도록 정수기랑 사료도 이것저것 엄청 바꿔보고

체중 조절도 엄청 잘하고있엇는데


또 이렇게 뚱냥이 됐네 증말 속상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