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살되고 대학교 들어가서 학과 신입생 ot에서 운명의 그녀와 첫만남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어 외국인답게 그녀는 큰눈에 오똑한 코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149cm라는 앙증맞은 키 그리고 멋있는 이름까지 그녀의 이름이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네
그립다 아피차야 차이파따마(อภิชญา ชัยปัทมา)...잘지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