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블붕이의 꾸츄로 교육해주는수밖에 없겠구나....


표독스럽던 표정을 짓던 샬롯이 쾌락에 버티지 못하고


블붕이의 발을 핥으며 제발 한번만 꼬츄를 넣어달라고 부탁하는게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