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서 에녹 하그리브스 교수와 대화한 술레이만이 실은 솔로몬 왕이다라는 추측을 했었음...


술레이만이란 이름부터가 솔로몬에서 따온 이름이고


왕관에 대해 얘기하면서


레반트가 이스라엘 지역이고


솔로몬 왕은 명성과 달리 끝에가서 사치와 향락에 빠졌다하니 치기어린 장난감이란 묘사에도 맞을수있고


성경에 쓰인 특별한 인물들은 예언자, 즉 마법사라는 경우또한 많음. 게다가 솔로몬은 72악마도 있으니깐


이런 이유들땜에 술레이만이 VF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살아왔으며 사치와 향락에서 정신차리고 과거를 뉘우친 솔로몬 왕이라고 생각했는데...


솔로몬은 B.C 10세기 인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