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겸손하게 배우고 맞으면서 배웠는데

요즘 와서는 대충 알거아니까 고개만 빳빳해져서 화내는 빈도가 늘고 잇음


왜 그렇게 하지? 왜 이걸 안하지? << 이거 너무 많이 생각하는거 같음

각자 롤이 잇고 판단이 잇는건데 모두의 생각이 같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오만한 생각인듯


이제는 화안내고 겜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