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브더 시작하고 처음으로 살면서 겜 내에서 상류층이 돼보고
지결 8강까지 갔던 브생의 고점을 지금도 잊지 못함..
알셀(브서운 사실 : 무려 3천 결사대였다)때 방덱 뚜까패며 상위권 길드의 "스피어헤드" 였던 시절의 도파민을 결국 몸이 못 잊는거임..
지금도 내가 그 시절의 기분을 한번이라도 더 느껴보려고 복귀용 계정 찾고 있는거보면
갓생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심할까 싶더라 ㅇㅇ
하 근데 매물이 왤케 없을까
리세계 파서 첨부터 다시 노가다 뛰는건 넘 힘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