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전에서 그레고리오 했습니다!

더 퀄리티 높은 그레고리오 한 분 계시는데 그분 아닙니다....

사실 완성까지 시간이 부족하여 대충 만들어 아쉬웠고 관심도 못 받나 했지만

많은 분들의 칭찬과 사진 요청 감사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렌즈 놓고 와서 안경 끼고 있는 실루엣이 보입니다... 쉿

사실 왼쪽 장갑을 어딘가 떨궈서 맨손인 상태로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사진 요청해 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부턴 고정형으로 만들던가 해야지...


아래부터는 제가 찍거나 다른 분들이 대신 찍어주신 사진들입니다!

사진 대신 찍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입?구에 계셨던

호시노!

갑작스러운 선물에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유와 오타쿠 하트!

사실 코스어분이 같이 갈채 포즈 하자고 하셨는데

포즈도 이상하게 하고 사진 구도도 약간 제가 뭐 소환하는... 공격 준비? 같은게 되었네요

선물...예?

엄청 열심히 포즈 취하시던 운마리!

더위 걱정도 해주시고...
이분이 진짜 마리가 아니였을까?

무명사제!

카이저 프레지던트!

히나 브이!

충성! 마리나!

아로나 하트!

지금보니 허리가 활처럼 휘었네요

매도하는 리오

역공하는 토키!

난 경장갑이라고!! 크아아악

그 힘으로 왼손이 날라갔다...

총학생회장!
일러스트 표정으로 진지하게 포즈 취해주셨습니다 ㄷㄷ...

대신 셀카 찍어주신... 아루!

페로로질라 옆 페로로에게 공격!

푹신하고 귀엽습니다

사쿠라코와 더블피스!

집 가는 길...
아니 지금 봤는데 아침에 뵌 분이랑 같은 사람 아닌가????
????????????????????????
나는 그것도 모르고 두번이나 사진 요청 한건가?????

그리고 아로나!

검은 양복 코스어분이 가방에서 꺼내 주신 유우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나가시던 어느 스태프분의 "갈채!" 감사합니다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계속 뭘 떨구는데 주워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역시나 얼굴 가리는 코스어분들 존경합니다

저는 더워서 마지막 공연 보고 바로 벗었습니다

다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쿨링 시스템을 만들던가...

마지막으로 죽는 페로로 짤

부족한 코스프레 많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