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하나의 키를 대충 1.6m라 봤을 때의 기준임


1. 듄켈


약 7m

대략 원피스의 사황 카이도 / 빅맘보다 살짝 작은 정도라 할 수 있겠다

검기는 폭이 듄켈의 키의 1.8배 정도로 날아오니 대충 세키로 앵룡의 참격과 비슷한 크기다



보정이 들어가긴 했지만 실제 캐릭터가 싸우는 느낌은 대충 저럴 테니

저기에 4m짜리 엘리트 보스 5명이 합공까지 한다면 호러스럽긴 하다


2. 칼로스


몸길이 약 15m

건담이 크기가 18m로 호버링 중인 칼로스와 대충 맞먹는다 생각하면 되겠다

팔 한짝 크기가 대략 3m 넘으니 찍기 맞으면 헤도고 뭐고 쥐포가 되어야 정상이다

이런 새끼가 날아다니는데 다른 기계에서 빔+광탄+미사일이 날아오는 걸 맨몸으로 싸우라고?



마스터 아시아 정도의 전투력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다


3. 카링 흉수들


대략 혼돈의 몸길이 / 궁기의 날개 뻗은 너비 / 도올의 키가 20m 가량 되어 보인다

각성한 카링 본인은 오오라가 대부분의 크기를 차지한다 치더라도



카링 3페이즈는 사실상 이거 세 대 + 사도 본인을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고 보면 되겠다


결론 : 자기 캐릭터에게 잘해주도록 하자

 건담도 없이 저런 것들이랑 매주 맨몸으로 싸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