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원래도 잘놀고 잘생겨서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았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하는 얘기가 자기 그냥 놀다가 임신됐다고 우는 년들때문에 골치아프다고 하더라

나는 집에서 여자들 사진이나 염탐하면서 딸치는 동안에 내친구는 벌써 임신만 두번째라고하고.. 그냥 술먹고 콘돔찾을 시간없이 그냥 즐기다가 그렇다던데 부럽다...

결혼해야되는거 아니냐니까 존나 순진하다고 놀리네 ㅋㅋ

부러운데 비교되서 비참하고..ㅅㅂ 상상하니까 꼴려서 좆이 선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