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바람에 컨디션 난조로 한동안 그림을 못 그리고 있었음. 기다려준 블붕이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원본 보면서 그리다 보니 햄버거가 먹고 싶어졌다. 근데 왜 우리집 주변은 깡촌이라 롯데리아,맥날,버거킹은 물론 맘터도 없냐. 


맛있는 햄버거가 먹고 싶다. 


올해 새로운 목표를 잡았다. 올해 목표는 인지도 적당히 쌓아서 나중에 조랭이 친구들로 서코나 일페 부스 내보는걸 목표로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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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