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도착하자마자 뒤졌다가 출근하고 이제서야 써봄


작년에는 티켓팅에 실패해서 못가고...
이번 블리전은 날짜가 안맞아서 생각도 안하다가 가챠운 여태 좆박은게 현실운을 위한 빌드업이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기회가 되가지고

B열 페로로 옆에서 구워지면서...

히후미와 유메

줄 기다리는 동안 블루아카이브 볼펜으로 블루아카이브 학생 그리기

마지막에 페로로 철거까지 보면서

사진이 좀 누락되었는데... 중간에 카루트의 미친 텐션과 찐막 그레고리오 까지 이걸 직관한게 진짜... 그 진짜 와 아직도 여윤이...

아 진짜 블아에 뼈를 묻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어준 행사였음
진짜 진짜 ㄹㅇ루다가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