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에 출발해서 도착한게 8시



후문으로 들어갔음

후문에는 1시노가 경광봉을 들고 있었음

D열이라서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됨

더군다나 이렇게 가면 쓰고 있었으니 더 죽을 지경

땀으로 젖은 두건조차도 1시간도 체 안되서 마를 정도

이 치세 부체가 구원자 그자체

괜히 카호가 치세만 보면 홍당무가 되는게 아님

아무튼 발권하면 주는 품목들









들어가자마자 샬레스토어 등록부터 했는대 하필 나 불렀을땐 내가 유일하게 노리던 프라나 콜렉터가 품절이라 AR 카드만 1개 사려던거 2개 샀음

프라나 콜랙터에 쓰려던 비용은 나중에 비싼 음식으로 바꾸기로

들어가면 나오는 아로프라챤네루

대충 내용은 지들도 사진 찍어달라 앙탈부리는 내용

카이텐 인피니티와 색채 페로로 벌룬

근처에 있으면 카이텐 스크류가 들림

축전

웹이벤트로 본것도 있음

벽면에 영사기로 로고가 보였음

일단 점심부터 먹었는대

코유키즙은 그냥 레몬즙 약간넣은 분홍 탄산수고

유우카 타코야끼는 파가 많아서 먹고난후에 파냄새가 많이났음

히마리 휠체어

휠체어는 어딘가에 가만히 있고 히마리 코스어는 걸어다녔음








각종 등신대들

어디 콜라보에서 본것들도 있고 오늘 처음 보는것도 있음

특이하게 정실부랑 선도부는 스페셜 포지션만 나옴




체리노 오피스와 샬레 오피스

흥신소 오피스는 나중에 아루 코스어랑 같이 찍어둠


아로나 안내방송

락동민과 김레나

나는 이번에 처음 실제로 봄





진짜 오지는 전률의 사운드 아카이브와 Nor 디제잉

왜 사람들이 이런 콘서트 현장에 가고 싶어하는지 뼈저리게 알음 음악이 그냥 몸속을 관통하는 전률이 오졌음




퀴즈는 풀다가 풀네임을 다 안말해서 틀린게 꽤 있음

그리고 2회차까지 다 합쳐서 보니까 유독 붉은겨울 문제가 많았음

재즈 공연은 행사 내부에서 BGM으로 깔아두는 느낌이라 그걸 BGM삼아서 그때 아직 못한거들을 해봤음



2차 창작 조형 전시부스


이게 그 유명한 토요일에 혼자 넘어가서 부숴진 수이미 피규어




총기류들

캐릭터 소품들


내가 일페나 서코에서 보던것들

이거 상당히 바이럴된다


아즈사만 있는 전시부스


나는 키보토스 전래동화 책이외엔 딱히 선입금 하거나 산게 없어서 그거만 선입금 받아갔음

핀볼 해봤는대 스티커 나왔음




그리고 개발트리아 배구때 나는 김용하 사마를 처음으로 실제로 보게됨


KARUT 디제잉

카이텐 허리케인때 진짜 레전드였음

참고로 내가 그때 카메라에 가까히 있어서 공식 라이브 영상에서 내가 드디어 나옴


끝나고 배구 해서 내가 이겼는대 나는 스티커가 있어서 나한태 진사람이랑 경품바꿈

그 방구 아니라고

웹툰, 소설 수상작




코스어들과 사진찍고 안본것들 보고 오다보니 미츠키요 공연은 뒤에서 보게됨




멀리서 보면 블루 아카이브라 보임

나는 위에서 두번째 저거 남김






마지막으로 사우드 아카이브 끝까지 보고 나감


이하는 코스어 사진들

게마트리아 남자 3인방

모에

카이저 코프 수뇌부들

눈에서 빛이 나오는 박민철과 쿠마가이 어부

용영부와 전향한 우타하

히나타

모미지



나와 같은 선생들

카이텐 FX 마크 0

그레고리오

아루


그외에도 임팩트 넘치는 코스어들로 

근육질의 복면 노노미와 복면 시로코, 마리나, 퍼그시민, 카이저 정예 오토마타, 히비키, 카즈사, 히마리, 아리우스 스쿼드, 어른 슌 등도 있었는대 사진은 찍지 못했음

잘 즐겼다

늦어도 내년초 즈음 군대행이라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거라 생각하고 미친듯이 즐겼음

그날 얻은것들

은 백노인 히비키가 다 밟아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