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많이 적다가 뒷북이기도 하고 걍 간단하게 적기로 결정
일페에서 작가님께 사인도 받고, 굿즈도 선입금 한거 받아옴

작가님께 아크릴에 싸인 해달라 했다가 번져서 망했는데 란제리나 소매넣기 해주신거 너무 감사드림...
솔직히 현금 만원밖에 못드린거 너무 죄송한듯




가뭄의 단비같은 느낌이었다
감사함미다




+추가)
작가님의 최애캐는 프리켓이고
두번째로는 빨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