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회사 레진에 통수맞고 현타오기도 했었고 

바이럴도 덜 당할겸 한동안 커뮤를 쭉 끊었었는데


뉴스보고 피규어 취미던 동생이 알려줘서 뭔소리냐하고 알게되었습니다... 미친놈들이 따로없네요


사건 크기에 비해서 언론이 입도 닫고 있고 아직 반응해주는 매체도 얼마 없다보니

저처럼 늦게 알게되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듯합니다;

지금은 그나마 좀 늘고 있는데 근처 사람들한테 지나가는 말로라도 사건 알려주고 그래야 할것 같네요



이번 주에 온 박스 올리고 들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