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생각안하는게 정답임ㅋㅋ

유희왕 OCG에서 어퍼덱이 이익 최대한으로 남길려고 코나미 속이고 위조 카드 주도한거 생각나네 ㅋㅋㅋ 저 새끼들 한 짓들 생각하면 맞는거 같다 걍 ㅋㅋㅋ

예전에 원숭이 새끼들이 메파 교환 제품 주는거 좀 다르다는 글 있었음 챈에서도 비슷한 주제 글 본 적 있는거 같고 근데 너무 난잡해서 이해안되었는데

영실업 A/S 하려다 메뉴얼대로 답변 온 거 어쩌다 부모님께서 보게되어서 손오공이 지금 회사보단 좋은거 같네는 말씀이랑 메탈베이 교환 과정 썰 듣고 당시 사이트 글들이랑 대조했음

근데 대가리가 좀 컸으니 아니 이러면 높은 지분이랑 애니 제작 영향 및 자체 생산권있던 폭전 슛 때보다 더 세밀하게 수리, 메탈 휠 말고 모든 부품을 개별 구매가 되었다고? 기업에서 이게 이득이 되나?는 의문 있었는데 "어퍼덱 행동" 이거 하나로 다 납득되는게 얼탱이가 없네 원래 쓰레기들이었지만 더 밑바닥 추측도 회로가 굴러가게하는구나

저 상자 파는 것도 아니고 저런걸 왜 만드는거지? 당시에 영업하시는 분들 속이려고 그 새끼들이 한 거 아니냐? 이런 추측성 말 이제 못 비웃고 내가 믿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