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학생때
어떤 아저씨가 남탕에 초등학생 정도 되는 여아를 데리고 왔는데
내가 소금탕인가 그쪽에서 둥둥 떠다니는 데,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고
근데, 이게 목욕탕에사 남 몸 계속 쳐다 보다가 눈 마주치면 ㅈ같잖아.
근데 이게 나랑 몇살 차이도 안 나보이던 여자애라서 그런지 더 수치스럽더라
솔직히 유치원생 정도면 상관 없는데
초등학생 정도 여자 애를 남탕에 데려오는 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함.
더군다나 사춘기 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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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가고싶은 사람을 위해
남탕에 여아 데려오는 거 솔직히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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