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 야구 엄청 좋아했다.

현대차 정몽구 회장은 이종범을 직접 챙길 정도였다.


그런데 이 기업들 글로벌 기업이 되면서 살짝 달라졌다.

총수와 구단이 좀 분리된 느낌이다.

다만 애정이 없는건 아니다 투자 계속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