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매번 5무원에 볼넷 혼자서 6, 7개씩 쳐 갖다 바치는데도 삼진은 매번 7, 8개씩 잘 잡음

방금도 패스트볼로 삼진잡은 것처럼 제구고 나발이고 일단 크보는 공 빠른 게 우선임

양현종도 제구 ㅈ박았던 신인시절이 있어가지고 더더욱 갸팬들은 제구 잡겠다고 구속 줄이지 말자는 주의임

손승락도 같은 생각으로 투수들 육성중이고

대신 보는 팬들 속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긴 하지만

김서현 문동주 둘 다 실링 ㅈ되는 애들이라 크게 터치만 안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