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역사상 이렇게 기대받고 밀어주고 응원해준 선수가 없음 ㄹㅇ

입단 1년차 응원가도 이새끼가 최초임
그런데 본인은 내내 쳐박다가 군대갔다와서 영차짓하고 태업하고 2군에서 폭격당한게 전부임

신인급 선수가 태업소리가 이렇게 자주나오는게 말이 안 됨

그냥 본인이 나 정도 되는 놈이면 꼬라박아도 구단에서 참아주겠지 밀어주겠지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그나마 잘한 시즌이 군 전역 시즌인데 그것도 2군 깔짝한게 전부고 그 이후로 퇴화만 반복하고 있음

이런새끼 계속 데리고 다니면서 머한이는 터진다 대한이는 안고 죽어야한다 이딴 소리하면 앞으로 평생 우승 못 함

박건우급 툴 되는 애도 2군에서 4할치면서 폭격하고 나서야 1군 밟았음

2군 본즈라는 말이 왜 있겠음
2군 개 털어먹어도 1군에선 명함도 못 내미는 놈이 수두룩빽빽함

근데 이새끼는 2군에서도 1할을 못치는 놈임
이 팀이 언제부터 이런 새끼를 1차라고 대접해줬음
내일 당장 2군 보내고 포수나 한 명 더 올리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