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번 파스파레 밴드스토리 3장 이벤트 보상멤버 중 3성 치사토 스토리 중 일부이다.










저 이야기는 



'어린 날의 모습은 지금도 곁에' 이벤트 스토리에 나오는 내용이다. 저 이벤트를 안봤다면 위의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 없다. 참고로 위의 마지막 대화에서 치사토가 말하는 동창은 카오루가 아니다. 치사토의 연기가 무섭다고 말했던건 그냥 반에 있던 엑스트라 학생들이다.


 사실 모든 이벤트 스토리는 시간 순서가 확실하고 이전에 했던 이벤트 스토리의 내용이 다시 언급되는 일이 많다. 따라서 앞으로 보고 싶은, 혹은 볼 예정인 스토리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전에 했던 이벤트 스토리의 내용들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밴드스토리랑 메인스토리는 틈만 나면 언급하니까 말할 필요도 없이 다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