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캐릭터가 최애라면 놓칠 수 없는 스토리를 알아보자!
파스파레 편입니다. 개 힘드네요 이거.. 글쓰는건 안 힘든데 다 읽어본 스토리 중에서 골라내는게 참.. 그래도 최선을 다해 골랐습니다.
아야: 계속 걸어온 길, 물들어가는 미래
아야가 동경의 대상인 아유미씨한테 꿈을 이어받아 모두에게 꿈을 전해주는 아이돌이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 사실상 거의 아야의 원점인 스토리이다.
이브: 에투제 양보할 수 없는 마음, 불타는 무사도
에투제가 나온 이벤트스토리이다. 이브가 귀엽다. 진짜 귀엽다.
마야: 이상적인 나
마야가 진지하게 자신의 아이돌상을 찾는 스토리이다. 거의 아이돌로서의 마야의 원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
히나: 가을비에 우산을
초초초명작. 엄청나게 레어한 히나가 화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것 외에도 사요와 히나의 관계가 이 이벤트 이후로 극적으로 좋아지며 사요히나 코인의 60퍼센트 정도의 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치사토: 다시 한번 루미너스
파스파레 밴드스토리 2장이다. 치사토가 아야를 보며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는 이벤트이다. 아야치사 코인의 50퍼센트 지분은 얘가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음편은 로젤리아편 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