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게 코코로 \"

\"카논 안 돼! 더 이상은 무리야!\"
코코로의 비명에도 카논은 허리를 밀어붙이며 자신의 거대한 그것의 끝을 코코로의 자궁의 입구에 밀어붙이고 뷰루루룩 소리를 내며 정액을 쏟아냈다.
이전 번의 사정으로 가득찬 코코로의 자궁이 가득차면서 그녀의 배가 불룩 하게 부풀어올랐다

\"카논 이제 그만...\"
카논이 거친 허리놀림으로 그녀의 거대한 물건을 작은 코코로의 안을 수십번도 넘게 찔렀기에 언제나 힘이 넘치던  코코로도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서 반짝이는 금발을 흐트러트리고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축 늘어져있었다
그녀의 아랫입에서는 카논의 물건이 빠지자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카논의 코코로의 팔 두깨같은 그곳은 아직 부족하다는듯 다시 한 번 우람하게 커졌다

\"코코로짱 나랑 즐거운일 하겠다고 했잖아 좀 더 즐거운 일 하자\"

코코로는 카논이 다시 다가오자 도망가려는듯 몸을 돌리려고 했지만 허리에 힘이 빠져있어서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고 그런 그녀의 귀여운 발버둥은 카논을 자극했을 뿐이다

카논은 코코로가 도망가지 못하게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린뒤 코코로의 작은 입구에 자신을 물건을 밀어 넣었다. 코코로의 아랫입은 크게 벌어지며 절대로 들어가지 않을거 같았던 카논의 거근을 받아들였다

이전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던 것인지 코코로는 그저 삽입된 것만으로도 몸을 움찔움찔 되며 말로 나오지 않는 신음을 뱉었다

\"카논 움직이면 안 돼, 하앗 안 돼에에\"
코코로는 신음섞인 애원을 해봤지만 카논은 자비 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코코로는 머리가 허용하는 쾌락을 넘어버린듯 그 뒤로는 카논이 피스톤질을 한번 할때마다 침대의 시트를 꽉 붙잡은채 애처러운 신음을 뱉어내며 온몸을 떨었다.

\"코코로짱 귀여워 코코로짱 코코로짱!\"

카논은 이번에는 사정할거 같이 허리를 흔들다 갑자기 거근을 빼서 코코로의 얼굴위로 가져가서 스스로의 손으로 흔들어서 절정에 도달했다. 그리고 많응 양의 하얗고 끈적한 액체가 코코로의 얼굴위에 뿌려졌다

카논은 한참이나 쾌감에 취한듯 숨을 몰아쉬다. 눈을 뜨고있지만 정신이 나간듯한 코코로의 가까이에 다가가 더러워진 자신의 거근을 코코로의 입으로 가져가서 입을 벌린뒤 물렸다

\"코코로짱 깨끗하게 해줘\"

코코로는 무의식적으로 카논의 말을 따라서 자신과 그녀의 액체로 질척질척한 거대하고 뜨거운 봉을 핥기 시작했다. 어설픈 혀놀림이었지만 카논은 그런 코코로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이야기했가

\"코코로짱 이제부터  계속 계속  즐거운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