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9600]파괴[FFFFFF]>의 역할을 짊어지고 남매, 진 씨와 사야상. 


빛의 왕과 어둠의 왕을 물리치고<[FF9600].[FFFFFF]>의 힘을 손에 넣겠다는 다른 세상인 엘리너들. 


비행 섬들이 부딪친 치열한 싸움은 그럭저럭 끝을 맞이했습니다. 


캬토라: 

과 사야 둘 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아이리스: 

하지만 둘 다<[AC0D0D]파괴[FFFFFF]>의 역할을 가진 챈 것은 바뀌지 않다. 


만약 두 힘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또…… 


엘리너: 

그리고 검은 제게 저 딜런 아레스, 엑세리아 크루스도. 


그녀들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캬토라: 

소우요네. 그러면 역시... 


카이루: 

<HERO_NAME>의 힘? 빼앗긴 어둠의 왕의 힘과 달리<HERO_NAME>만의 힘. 


그때 각성 룬에서 너에게 주어진 힘이 되면 좋겠는데... 


류트: 

하지만 각성 룬은 고장 났나? 


카이루: 

미안한 류트. 


류트: 

별로 좋아. 원래 카일 씨의 것이고. 지금은 카일 씨 본인이 있어 주구. 


단테: 

하지만 안녕, 싸우는 힘이라고 하는 것은 있었던 것은 없잖아? 


엘리너: 

세레나 씨들이 어둠의 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게신 거지만... 


에레사ー루: 

그것을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다. 


캬토라: 

그래도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곤란하어 버려서요... 


타비이: 

어라?  <HERO_NAME>뭔가 반짝이는? 


허어 티: 

아닙니다!  빛나는 것은 ― ― 


아이리스: 

룬 드라이버가!? 


단테: 

뭐야 이거!  정말,,, 어떻게 했어! 


코지로: 

왜 뭐? 꽤나 화려하게 빛나고 드디었지만 뭔가 있었니? 


에레사ー루: 

봐주고 코지로! 룬 드라이버의 모양이 변했지!! 


류트: 

왜 떠들고 있니? 


단테: 

결합으로 변형은 중국 한나라의 낭만겠지만! 앗다거나 아닌가?? 


류트: 

모르겠어. 


코지로: 

……지금부터 뭔가 있는지도 모르네. 


단테: 

어떤? 


카이루: 

……룬 드라이버는 가진 자의 길을 가리키고 있다. 


그 모습을 바꿨다는 것은 새로운 무언가에 우리를 이끌어 가고 있는지도,이라는 것인가. 


에레사ー루: 

룬 드라이버에 그런 기능도 있나? 


카이루: 

솔직히 말할 수 있도록 하면 나도 모르겠다. 


류트: 

카일 씨라도? 


카이루: 

나에게도 모르는 것 정도 있겠지. 


스키엔 티아의 유적에서 발견했는데 어느 문헌에도 실리지 않었잖아. 


아이리스: 

룬 드라이버는 우리의 여행을 계속 이끌고 들어왔습니다. 


캬토라: 

모두에게 만나게 된 것도 룬 드라이버의 덕분 같은 느낌 있잖아! 


아이리스: 

네, 갑시다! 룬 드라이버의 이끄는 앞으로! 


 : 

…………………… 


........ 


코지로: 

여보게, 좀 좋을까? 


캬토라: 

코지로?  무슨일이야? 설마 생각하지만, 당신도 함께 가고 싶은지? 


코지로: 

응에는 거꾸로다. 나쁜 거지만 이번에는 당신들끼리 가지 않을까? 


엘리너: 

왜요? 나도 함께... 


코지로: 

<[AC0D0D]파괴[FFFFFF]>동료들과 전투에서 비행 섬도 많이 손상된다. 


모두 모두 복원하는 쯔테에다. 


캬토라: 

그렇네요. 


코지로: 

일단 물러났다고는 하지만 친구들이 언제 다시 걸어 올지 모르겠다 이상 엘리너는 남기고 싶어요. 


아이리스: 

우리라면 괜찮아, 엘리너. 그것보다 비행 섬을 부탁. 우리의 돌아가는 자리를. 


엘리너: 

아이리스 씨…… 알겠습니다. 


아이리스: 

룬 드라이버의 빛이 사라졌다. 


캬토라: 

외형은 변해도 그 근처는 절묘하게 불친절한 것…… 


엘리너: 

눈앞에 있는 섬은…… 


아이리스: 

<[AC0D0D] 높은 나라[FFFFFF]>이군요. 


캬토라: 

봉우리의 나라라고 하니까……아마, 카렌의 고향이다? 


아이리스: 

그래。 이야기는 들었지만, 오는 것은 처음이네. 


캬토라: 

그럼 출발합시다!! 


엘리너: 

조심해서!! 


 : 

…………………… 


........ 


........ 


 : 


캬토라: 

그럭저럭 한 단락는 곳일까? 


라고 무슨 우산... 


아무리 그래도 마물 너무 많잖아? 


아이리스: 

그렇지. 어떤 섬에라도 마물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캬토라: 

이건 좀 이상할게!! 


아이리스: 

봉우리의 나라가 마물에 휩쓸리고 있다니 말, 못 들었고... 


캬토라: 

군대라도 있을 것이고 방치할 것으로 보이지 않죠. 


아이리스: 

뭔가 대처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가? 


캬토라: 

어떤? 


아이리스: 

그건…… 모르겠지만... 


캬토라: 

그럼 왕이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역시 아닌가. 


아이리스: 

어딘가에서 이야기를 들면 좋겠는데. 


캬토라: 

일단 사람이 있는 곳까지 갑시다! 


자, 모험 시작!! 


아이리스: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지도 궁금하지만... 


룬 드라이버가 우리를 이끈 이유도 찾지 않으면요. 


캬토라: 

둘 다 빨리는 약!! 


 : 


캬토라: 

이 만큼 악마가 있는 숲은 아무도 나다니는 않아요…… 


아이리스: 

마을이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캬토라: 

뭐!? 


아이리스: 

누군가 있다…… 


캬토라: 

나오시오!! 거기에 있는 것은 알고 있어! 


그 소리……혹시 캬토라? 


아이리스: 

딘 씨!? 


딘: 

너희들 이런 곳에서 뭐 하는 거야? 


캬토라: 

그것을 말하고 싶은 건 이쪽! 


아이리스: 

그래도 딘 씨, 정말 여기서 무엇을? 그것에 그 꼴은? 


딘: 

어울리는?  칭찬. 


캬토라: 

자, 어울리는 어울리는. 


딘: 

뭐야!  칭찬이야!! 


캬토라: 

우리들은 어딘가에 마을이나 없는지 찾는 거야! 


딘: 

나도 이 근처 마을에서 말을 들으려고 생각했는데, 같이 갈까? 


아이리스: 

딘 씨, 봉우리의 나라에는 잘 건가요? 


딘: 

자세히는만큼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어머니의 고향이고? 


아이리스: 

그러고 보니……딘 씨의 어머니는... 


딘: 

말했던 기억도 없지만, 역시 어머니의 것이 마음에 되어 버려서. 


그것에 봉우리의 나라에 대해서는 카렌으로도 듣고 있으니까. 


캬토라: 

그런, 너 혼자야? 카렌이 잘 용서했어. 


딘: 

그것에 대해서도 마을에 도착하면 이야기하자. 자, 가자! 


 : 


캬토라: 

아무도 없어요. 


딘: 

한 걸음 마을을 나오면 그만큼 마물이 있구나. 


싸돌아다니기 싫은 마음은 알지만. 


아이리스: 

여러분 집 안에 들어가 보군요. 


딘: 

좀 물어볼까? 


바보라구요! 


노인의 목소리: 

무슨 일이지? 뭔가 요구하는가? 


딘: 

무엇을?  우리는 말이 듣고 싶을 뿐인데. 


노인의 목소리: 

징세가 아닌가? 


딘: 

아니야. 우리는 이 나라에 도착한 터이다. 하지만, 뭔가 사정이 이상하니까 이야기가 듣고 싶어. 


노인의 목소리: 

접합. 빠르게。 


딘: 

아, 아아……감사. 


할아버지: 

정말 공작의 심부름꾼 아닌가? 이런 때에 변경까지 오는 사람이 있다고 보는 거지? 


딘: 

그 『 이런 때 』는 것을 자세히 듣고 싶구나. 


아이리스: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캬토라: 

할아버지는 변방이라고 했지만 말이야. 그것에 한다고 많은 거 아니냐?  마물. 


할아버지: 

차례로 얘기인가. 그것은 한달과 얼마 전 정도지. 


왕이 국민에게 중세를 부과했다. 


아이리스: 

뭐 때문에? 


할아버지: 

모르겠어. 전쟁에서도 시작되는가라고 소문 나고 있었는데? 


바로 생활은 어려워졌다. 거기에 마물이…… 


딘: 

봉우리의 나라의 군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아!! 


할아버지: 

그것도 모르겠다. 독수리들에게도 모를 것 투성이지... 


아이리스: 

그런..... 


할아버지: 

공작에게 도움을 요구한 사람도 반전되었다고 한다. 


다음에 징수가 오면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캬토라: 

경계가 강하고 되겠네요... 


딘: 

무엇 때문의 중세? 왜 나라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을래? 


아이리스: 

네。 목적을 모르겠군요. 


남자의 목소리: 

우와 아 아!! 


딘: 

뭐야!? 


할아버지: 

저것은 한나 씨 댁의 손자?!! 


딘: 

<HERO_NAME> 가자!! 


마물의 상대는 우리가 하자! 아이리스!  그 아이를 부탁하다!! 


아이리스: 

네! 


 : 


딘: 

끝났다? 저 아이는? 


아이리스: 

무사합니다. 집이 데리러 오셨습니다. 


딘: 

그런가, 좋았다. 


할아버지: 

고마워요. 대단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 답례를... 


캬토라: 

괜찮아. 그런 신경 쓰지 않고! 


딘: 

그럼, 답례라고 것은 아니지만, 방 내주지 않을까? 


할아버지: 

아, 물론. 그런 일로 좋다면. 


딘: 

고마워요. 살아. 


캬토라: 

왜 방 빌려? 


딘: 

이 나라에 대해서는 들었지만 나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지? 


한달쯤 전의 일이다. 카렌에게 아버지로부터 편지가 도착했다. 


아이리스: 

카렌의 아버지상은 봉우리의 나라의 장관인나요? 


딘: 

아아. 그 아버지의 편지에는 『 봉우리의 나라에 돌아온 』과 밖에 쓰여지지 않았다. 


여보게, 카렌. 정말 돌아가겠는가? 역시 수상한 비싸잖아. 


카렌: 

그렇구나. 아버님은 형태를 아끼는 편이다. 


용건만 편지를 보내와가 없었다. 


키스: 

뭔가 있던 게 틀림없다고 말인가. 


딘: 

그렇다고 혼자 가지 않잖아! 


키스: 

그럼 어떡하지? 네가 같이 갈까?  아니면 검서 기사단 모두 찾아가나? 


그런 일이 어떻게 될지 너도 알고 있잖아? 


카렌: 

우리 검서 기사단에<[AC0D0D]칼의 나라[FFFFFF]>라는 영지가 주어지는 것은 연방의 검이 되기 때문이다. 


그 칼끝이 연방 회원국으로 향하다 일을 다른 회원국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키스: 

너는 검의 나라의 대표이자 검서 기사단의 총장이다. 


질베스탈 때처럼 초대되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남의 나라에 가자고 할 수 없어. 


딘: 

그것은 알고 있지만!! 


키스: 

게다가 이유가 수상한 편지가 왔으니까 그렇지. 


카렌: 

그 점, 저에게는 훌륭한 명목이 있다. 오직 모든 가족이 걱정에서 귀향할 뿐이니까. 


딘: 

아 이제!!  알았어! 


카렌: 

봉우리의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그것을 확인한다. 


걱정하는 것은 기쁘지만 저는 화후나ー도 붙어 있다. 


그래도 뭔가 있었다면 그 때는 딘, 너에 의존하게 되겠는데. 


딘: 

맡기……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구나. 무사히 돌아오는 게 제일이다. 


캬토라: 

그래서 지금 당신이 여기에 있다는 것은…… 


딘: 

카렌은 돌아오지 않았다. 연락조차 없다. 


아이리스: 

저 카렌 씨가 연락 수단조차 봉쇄되고 있단 말인가요. 


딘: 

아아. 공식 방문하는 것을 타진해도 대답이 없다. 


캬토라: 

항상 분위기 다른 이유는 몰래 봉우리의 나라에 오느라고다는 거지. 


딘: 

뭐 그렇지. 키스의 진단이니, 어울리지 않다면 그 놈 때문이다. 


아이리스: 

그렇지 않습니다. 잘 어울리는군요. 


딘: 

그래네!? 더 칭찬도 좋아! 


캬토라: 

당신 언니...카렌을 도우러 오셨죠? 그런 한 태평한 것 말하고 있을 때가 아냐! 


딘: 

알아. 


그래서 너희들은? 왜 봉우리의 나라에? 


뭐야 그거? 


아이리스: 

이건 룬 드라이버. 우리의 길을 잡아 줄 것입니다. 


캬토라: 

이것이 표시한 곳이 봉우리의 나라였다는 것. 


아이리스: 

우리의 목적은 우리를 이 나라에 이끈 무언가를 찾네요. 


그래서 카렌 씨를 찾으면 우리도 협력합니다. 


딘: 

괜찮아? 


캬토라: 

당연하죠! 모르는 사이 아니고 카렌의 한 중요하고 있다면 우리들이라고 거들어! 


딘: 

생큐 너희들! 그럼 갈까, 왕도에!! 


카렌을 찾기 위해서도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지 알아보기 위해서도. 


 : 

…………………… 


........ 


카렌: 

네놈 마음대로는 되는 거야. 


언니들!! 아니…… 


뮤 레어가 랜드!! 


뮤 레어: 

그래?  당신에게 무엇이 되는지 기다릴께 


그곳을 나가시면……지만. 


 : 


캬토라: 

이봐 이봐, 딘. 좀 물어도? 


딘: 

뭐야, 캬토라? 


캬토라: 

당신의 모양은 알겠지만, 그 무기는 왜에? 


딘: 

이거? 이는 기사단의 시제품이야. 


단원 중에는 칼의 취급은 골칫거리라는 녀석도 있으니까. 


캬토라: 

그거 혹시 키스의 것? 


딘: 

하하 핫. 그대로야. 


캬토라: 

네!? 농담이었는데... 


아이리스: 

키스 씨도 기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 


딘: 

아아. 하지만 역시 기사는 안 맞란다. 무기의 개발이나 처음 해. 


캬토라: 

그렇구나... 


딘: 

기사지 않아도 검의 나라의 역에는 서지. 


정작 나라의 통치와 기사단의 운용에 관해서는 나 따위보다 훨씬 정말! 


나도 키스나 카렌에게 응석 부리고만 있지는 않은데. 


캬토라: 

그래서 그 총 같은 무기 사용하게 된 거? 


딘: 

시제품이라도 기사단에서 채용하는 무기니까. 총장의 내가 쓰고 보지 않지! 


라고 하면 아무 것도 반론이 나오지 않았어... 


아이리스: 

총 끝이 칼날 모양을 이루는 것은? 


딘: 

이는 나의 제멋 대로이지. 나는 계속 검을 흔들어 왔다. 


아버지에게는 잘 안 된다고 욕 하고 쳐다볼 적도 없었지만... 


그래도 기사가 된다고 칼을 흔들어 온 나는 날이 붙고 없는 무기라고 침착하지 않아. 


음, 여차하면 정신 칼이 있지만. 


응?  왜 그래? 


신기 검을 가르쳐서 준다고? 


왜 갑자기 그런 일을? 


캬토라: 

음…… 하자 너무 길어지는데... 


아이리스: 

<HERO_NAME>은 막강한 힘을 손에 넣었는데요, 그 힘을 빼앗겼어요. 


그래도 우리는 싸우고 가야 합니다. 


앞으로도……그 힘을 뺀 사람의 마무리의 날까지. 


딘: 

즉, 조금이라도 싸울 힘이 된다면 몸에 달아 놓고 싶다는 것? 


알았어. 좋아. 


그렇다고 갑자기 신기 검을 가르치는 것은 무리다. 


캬토라: 

뭐, 그렇네요. 


딘: 

카렌을 찾아 능선 나라의 이변을 조사하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다. 


아이리스: 

그렇네요。 카렌 씨의 무사를 확인하는 일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딘: 

그래서 우선은 기초의 기초 신기 길의 입문 편을 가르쳐! 


체내의 서울을 제어하고 수립, 조작한다. 


가장 소중한 것은 이미지이다! 


하지만 음, 너라면 잘 해낼 것 같은데! 


좋아서 할께! 


 : 


딘: 

?  말한 대로잖아? 


캬토라: 

어째서?  신기 길이 쉽게 할 수 있어 거니? 


딘: 

신기 길의 기초는 것은 어떻게 서울을 전투에 사용하는지를 몸에 익히는 것이야. 


그래서 너라면 쉽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어! 


캬토라: 

그래? 


딘: 

음, 기초니까. 여기에서 응용이 있고 그 다음에 신기 검의 기초는 느낌이다. 


캬토라: 

아무 일도 쉬운 일부터 배우는 거 같아요. 


아이리스: 

하지만 딘 씨의 교육 방식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딘: 

역시? 사양하지 않아도 되니까 더 칭찬이야! 


캬토라: 

……여전히의 칭찬을 받고 싶어 하네. 


딘: 

좋지? 칭찬 받으면 의욕도 나오니깐! 


캬토라: 

뭐 괜찮지만. 당신이 칭찬 받고 싶은 이유도 알고 있지. 


딘: 

카렌은 가끔 칭찬 없어. 『 나는 못한 』 뭐야. 


이야기를 돌리고, 신기 검이야. 정신 칼도 기초는 거기까지 어렵지 않다. 


제어한 서울에서 칼을 만드는 것이 신기 검. 


처음의 수행은 검에 서울을 입는 것부터 시작된다. 


캬토라: 

그렇다면<HERO_NAME>언제나의 전투 방법으로 바뀌지 않을래? 


딘: 

그렇구나. 다만 검에 입게 한 서울에서<[AC0D0D]베다[FFFFFF]>라는 이미지는 잊지 말아 준다. 


시간이 있으면 더 여러가지 가르칠 수 있는데. 


캬토라: 

제대로 된 수련은 언젠가는 가능하면 좋겠네! 


아이리스: 

왕도까지는 조금이죠? 서두릅시다! 


 : 


캬토라: 

도착한 것은 좋지만... 


아이리스: 

그래。 아무도 없네... 


딘: 

아아. 하지만…… 


마물은 배회한다. 


캬토라: 

왜?  왕도겠지? 과연 조카 마치 정도는 그럭저럭 하는 게 아니야? 


딘: 

보통은..... 


아이리스: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딘: 

최소한 국민의 일을 아무렇게도 생각하지 않았다. 


왜 그런 대응인지는 모르지만... 


캬토라: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은 곳 이네. 찾아봅시다! 


 : 

…………… 


…… 


아이리스: 

그 얘기를 듣고 싶은데요. 


마스터: 

뭐야?  당신들....모험가? 하긴 이런 상황에서 표에 나오는 것은 너희들 정도? 


캬토라: 

그, 이런 상황이라는 거에 대해서 듣고 싶어. 


아이리스: 

변방의 마을에서는 국가로부터 부과 받은 중세와 주위를 배회하는 마물에 의해서 어려운 삶을 겪었습니다. 


캬토라: 

왕도에서는 어떠니? 본 느낌 나도 바뀌지 않아요... 


마스터: 

그렇군。 변경도 그렇게 되니? 


왕도도 바뀌어. 성이라고 하는데 여기저기에 마물이 나온다. 


캬토라: 

역시 군인 아저씨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거니? 


마스터: 

귀족들의 저택을 지킬 뿐이다. 


녀석들의 군인들은 거리의 마물과 싸우지 않는. 


딘: 

왜! 백성의 생활이 안정하지 않으면 나라도 꾸려나갈 수 없게 되겠는데... 


마스터: 

그것이 나오니까 우리도 곤란하고 있어. 


불만을 외치며 왕성에 호소하러 간 사람들은 하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두드러지게 반항의 의지를 나타내는 사람은 없다. 


아이리스: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터: 

당신들도 재빨리 이 나라를 나가는 것이 좋다. 그 가운데 모험가에도 뭔가 하는지도 모르지. 


캬토라: 

네, 조심할게. 감사! 


 : 

........ 


…… 


캬토라: 

어떡할거야?  왕성에 갈까요? 붙잡힌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딘: 

아니, 갑자기 중심에 가도? 


캬토라: 

그럼 어떻게 하니? 


딘: 

믿으면 있다. 거리의 사람에게 물어도 모른다면 다음은 귀족이다. 


아이리스: 

이야기를 들어주겠지? 


캬토라: 

소우요네. 이런 상황은 문전박대하는 거 아냐? 


딘: 

봉우리의 나라는 나의 어머니의 고향이다! 있어 아저씨가. 


캬토라: 

그랬다!! 


딘: 

그렇다고 캬토라의 말대로 이 상황이니까. 가서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캬토라: 

그렇구나!  가서 보자고! 


 : 


병사 A: 

뭐야 네놈들은! 또 세금에 대한 진정? 


딘: 

아니, 나는 모리스 아저씨를 만나러 왔을 뿐이야. 딘 발트가 왔었다고 전하지 않을래? 


병사 A: 

……좀 기다리다. 확인한다. 


딘: 

알았어. 기다릴께. 


 : 

…………………… 


........ 


모리스: 

오오!  딘, 왜 그래? 너에게 찾아올 줄은 몰랐어. 


이런 때가 아니면 성대하게 영접었지만... 


딘: 

오랫만입니다。 오늘은 이야기를 보러 갔습니다. 


캬토라: 

(딘이 잘 안다고!) 


아이리스: 

(이제……딘 씨는 국가 대표이니까 당연한 거지) 


모리스: 

카이 뎅이님의 뜻이라고는 하지만 너에게도 세리아에도 아무것도 할 수 있지 못했으니까... 


서먹서먹하는 마음도 알지만, 그런 신경을 쓰고 좋다. 


딘: 

그럼 아저씨.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가르치지 않을래? 


왜 왕가도 귀족들도 마물을 방치하는 거야? 


모리스: 

나도 모르겠다... 


왕의 공고가 나온 것이다. 비록 자신의 영지인면 또 조카도 군사를 움직이는 것 마카리나란 토나. 


캬토라: 

무엇을 생각하는 것……? 그래도 아무도 득을 보잖아요? 


모리스: 

정말 그렇다. 영민을 지키면 이 공고를 무시한 귀족은 구속된 것 같다. 


딘: 

즉 귀족도 국민과 상황은 같은라는 것인가…… 


아이리스: 

하지만……중세를 부과하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모리스: 

걷은 세금은 모두 성에 가지고 가셨어. 


딘: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데? 이런 것 오직 나라가 피폐할 뿐이야? 


아이리스: 

그 공고를 왕님이 아니라 악의 있는 누군가가 냈을 가능성은? 


모리스: 

그러나 공고에는 왕의 서명이 들어 있어. 


그리고 귀족이라 해서 임금에게 알현는커녕 등성마저도 허락 받고 있어. 


캬토라: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 


딘: 

이제 하나 물어볼게 있는데? 


모리스: 

뭐야? 나에게 알 수 있는 것이라면 좋겠지만. 


딘: 

한달 정도 전에, 캐런 가란도가 이 나라에 온 것이야. 


모리스: 

캐런 가란도? 그것은 가란 매우 장관의 딸? 


딘: 

맞다. 뭔지 모를까? 


모리스: 

뭔가 소문을 들은 듯한……아마…… 


『가 랜드의 딸이 돌아온 』……아니, 『 붙잡힌 』인가……? 


딘: 

자세히 알려라!! 


모리스: 

저도 자세히는 모를 것이다. 어쨌든 성에 가니까? 지만.... 


『 봉우리의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은 가란도의 딸이 원인 』 


그런 소문도 있었을 것이다. 


딘: 

그런 게 없잖아 왜 카렌이 그런 것……!! 


캬토라: 

좀 딘! 침착하세요!! 


딘: 

아, 아아…… 나쁜…… 


모리스: 

미안. 소문의 진위는 참 모를 것이다... 


딘: 

결국 성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인가…… 


모리스: 

무슨 말? 지금 성에 가는 등 자살 행위야! 


딘: 

그래도 나는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카렌이 잡히고 있다면 돕지 않으면 안 되지! 


모리스: 

……아무래도 갈 것인가? 


딘: 

아아. 


모리스: 

그러나구나.. 


딘: 

걱정하기야 좋지. 하지만 나는 가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모리스: 

…… 알았다. 이지만, 성에 정면으로 가도 안에 넣겠지. 


캬토라: 

귀족이라도 성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던 것…… 


모리스: 

내가 성에 이끌릴 수 있는 자를 소개한다. 


왕의 압정에 반항하려고 여러모로 획책하는 친구들이다. 


캬토라: 

레지스탕스라는 거지! 


모리스: 

이걸 가져가면 이야기에는 응할 것이다. 장소도 거기에 씌어 있다. 


딘: 

잘, 아저씨! 살아났어! 


모리스: 

조심하니까, 하워드 딘. 


 : 

10 


캬토라: 

여보, 딘. 아저씨의 말하던 장소라고 여기요? 


딘: 

아아. 확실히 남의 눈에는 덜 묻는데요…… 


아이리스: 

마물에 덮친다고 도망 갈 곳이 없네요... 


건달풍의 남자: 

뭐야, 너희들!? 


딘: 

네가 스타크? 니가 보라고 해서 왔는데. 


스타크: 

앙? 


모리스 백작부터? 어쩔 수 없다. 따라오지 마라. 


 : 

........ 


…… 


스타크: 

너희들, 성에 들어가겠다구? 


캬토라: 

그래! 


스타크: 

뭐 때문에? 


딘: 

나의 소중한 친구들이 잡히는지도 모른다. 


스타크: 

그래서 구하러 간다고? 


지금 이 나라가 어떻게 되고, 성에 들어가는 게 얼마나 괴짜나 알어? 


딘: 

아아. 이 나라의 상황은 우리 나름대로 보아 왔다. 


왜 왕이 이런 일을 하니? 그 동료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스타크: 

........ 


…… 좋을 것이다. 거들어 주다. 


딘: 

고마워요. 


스타크: 

그 대신 악마의 상대는 너희들에게 전부 맡기니까. 


아이리스: 

네, 알겠습니다. 


캬토라: 

부탁 둬서 뭐지만 성에 들어간다고 어떻게 하려고? 


스타크: 

하수도를 사용한다. 


성 사람들은 그곳을 사람이 지나치다니 생각해도 없을 텐데? 


다만 지상에서 악마가 들어가는 것 같아서 우리들만으로는 성까지 도달할 수 없어. 


딘: 

과연? 방치된 요괴가 어디든 붙어 있니? 


스타크: 

아아. 성까지 인연을 맺는지 자네들의 몫이다. 


딘: 

알았어. 안내한다. 


 : 

11 


캬토라: 

여보, 스타크. 좀 물어도? 


스타크: 

뭐야? 


캬토라: 

당신들 저항이죠? 성에 쳐들어가다 계획이라도 있었어? 


스타크: 

계획과 할 만한 게 아냐. 쓸 거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딘: 

그래서 이런 길 알았나? 


스타크: 

이 하수도,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거야? 돈을 낸 녀석? 도면을 뺀 놈? 


다르네. 국민이 노동자가 그 손으로 만들었어. 


아이리스: 

그럼 스타크 씨도 여기 공사에? 


스타크: 

내가 그렇게 나이 있는 듯하다? 이 봉우리의 나라의 역사는 거기까지 얕게 없어. 


캬토라: 

그건 그렇겠지. 


스타크: 

지금의 왕가에 반감을 품는 것은 우리 뿐만이 아니야. 남녀노소 불문하고 국민 전원이다. 


지식이나 정보로 협력한다고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구. 


캬토라: 

모두 싸우고 있구나. 각각의 형태로. 


스타크: 

이 하수도에 성 밑을 지나 공사용 통로가 있음을 가르친 것은 벌써 옛날에 은거한 영감이다. 


그 통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나는데. 


캬토라: 

당신이? 


스타크: 

하수도의 정비가 내 일이니까. 


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만들어 끝이 없다. 운용하고 나가려면 누군가가 보지 않으면 안 되겠어. 


선배의 인용이다. 


딘: 

아니 그대로야. 


나라를 총괄하는 것은 왕이라 하더라도 국민이 있지 않으면 나라는 버틸 수 없다. 


지금의 봉우리의 나라는 분명히 비정상이다. 


아이리스: 

그렇군요... 


캬토라: 

카렌이 뭔가 알고 있으면 좋은데... 


딘: 

아, 진행된다. 성까지는 아직 머나? 


스타크: 

이 근처에서 절반 수준이다. 성으로 통로는 위장하고 있다. 


신나게 진행되 가지 마. 


 : 

12 


딘: 

여기는?  지하 감옥? 


캬토라: 

여기에 이어지는 것도 알고 있었어? 


스타크: 

당연하지. 내가 안내 되는 것은 여기까지다. 뒤는 너희들 마음대로 한다. 


아이리스: 

엥?  그래도 스타크 씨는 어떡합니까? 하수도를 되돌아 해도 마물이.... 


스타크: 

나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혼자라면 어떻게든 된다. 


딘: 

생큐! 덕분에 살았네! 


스타크: 

그럼, 


캬토라: 

카렌이 여기에 있으면 좋은데... 


딘: 

어쨌든 찾는다. 


아이리스: 

반수의……여자……? 


........ 


아이리스: 

목소리가……내지 못하니……? 


캬토라: 

그래!  뭔가 말하려 해도! 


딘: 

어쨌든 도와! 이런 곳에 여자 혼자 남기고 둘 수 없다! 


캬토라: 

키가 필요합니다! 어디에 있는 건지? 


딘: 

지하 감옥의 열쇠라는 것은 알기 쉬운 곳에 있는 것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옥졸 뿐이니까. 


캬토라: 

아!  그렇잖아? 


취하고 왔어요! 


딘: 

내 줄 테다. 


아이리스: 

괜찮아? 


........ 


아이리스: 

<[AC0D0D]*×○■! &%$…………[FFFFFF]> 


아……아…… 대단하다!  목소리가 나가자! 고맙습니다! 


아이리스: 

잘됐다. 나는 아이리스라는 거. 당신은요? 


익시아: 

익시아이야! 


캬토라: 

나는 캬토라어. 이쪽은 lt;HERO_NAME>. 잘..익시아! 


딘: 

나는 딘 이다. 여보게, 왜 잡히고 있었는가 알려서 줄래? 


익시아: 

음…… 모르겠어! 왠지 싫은 사람이. 여기로 들어오라? 


딘: 

그런가... 


아이리스: 

여보, 익시아야? 우리는 사람을 찾으려고 여기까지 왔어. 


그래도 너를 여기에 두고도 못 간다. 


적어도 여기서 나올 때까지에서도 우리와 함께 오지 않을래? 


익시아: 

좋아!?  가고 싶어! 


캬토라: 

그럼 약속하고. 나 말 잘 듣는다. 그리고 나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고. 


익시아: 

어!  약속이야! 알았다! 


딘: 

뒤는 카렌이 발견되면 좋겠는데... 


캬토라: 

아까 키를 가지러 갔을 때 안에 가는 통로가 있었고 그쪽이 아닐까? 


딘: 

가자. 


 : 

........ 


…… 


딘: 

이후로는 여기만 그런가... 


카렌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딘을까...... 


딘: 

카렌! 


카렌의 목소리: 

안 된다…… 오구나.. 


아이리스: 

이것은!? 


딘: 

뭐야 이거!! 발이 움직이네!! 


캬토라: 

나니 코레!?  덫!? 


익시아: 

여보, 캬토라! 어쩌지?  아이리스가!! 


아이리스: 

이 마술은……힘이…… 빼앗길... 


캬토라: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그래도 나와 익시아만 어쩌면 좋아!? 


익시아: 

음 음…… 그렇다! 


아이리스: 

지금의 노래는..... 


캬토라: 

좀 너!  그 부르고... 


딘: 

덫 등이 사라지고 있어... 


익시아: 

아, 잘 됐어! 


캬토라: 

너……도대체 누구니... 


익시아: 

응?  익시아은 익시아이야? 


딘: 

카렌!  무사한가! 


카렌: 

……아아……미안…… 


딘: 

신경쓰지 마. 네가 무사하다면 그것으로 좋다. 


다만……걱정 거 아니야. 


카렌: 

흐흐……부탁하고 있어서 말이지……나는……걱정하지 않었어... 


네가 오면…… 믿었다... 


캬토라: 

카렌! 당신이 무사해서 다행이다! 


익시아: 

당신도 붙잡혔어? 저와 같구나! 


카렌: 

이 아이는……? 


딘: 

우선은 여기를 나온다. 이야기한다면 그것 때문이다. 


아이리스: 

…… 그렇게……네요. 


 : 

13 


익시아: 

최대한! 이 방 헝겊-!! 


캬토라: 

이런 상황인데 방 빌려서 줘서 다행이다! 


딘: 

아아. 어쨌든 카렌을 쉬지 않으면 안 되니까. 


카렌: 

나라면 괜찮다. 말을 할 만큼은 할 수 있다. 


아이리스: 

정말 괜찮나요? 무리하지는 분이.... 


카렌: 

이 이야기는 먼저 해야 한다. 


지금 봉우리의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왕이 아니라. 


아이리스: 

그럼 도대체 누가? 


카렌: 

뮤 레어 가란도. 저의 언니이다. 


딘: 

뮤 레어!? 저 녀석이 이 나라에 있다고?! 


익시아: 

뮤 레어는 누구? 


딘: 

영웅 전쟁. 성지 딜문에서 일어난 연방과 제국의 전쟁. 


그때 나의 아버지를 대장으로 결성된 정벌 군의 참모를 하고 있던 여자이다. 


카렌: 

카이 뎅이전을 부추기다, 영웅 전쟁을 일으켰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영웅 전쟁 끝에 어딘가로 사라졌다. 그 이후의 발걸음은 몰랐지만구나.. 


캬토라: 

그 뮤 레어가 돌아오고 있네. 


카렌: 

성내에 아무도 없니? 무슨 소리야……? 


아버님은 어디로? 


뮤 레어: 

드디어 왔어? 아버님의 부탁이니까 좀 더 빨리 돌아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카렌: 

그런....언니님……왜……? 


뮤 레어: 

어라?  안 된다? 내가 고향에 돌아와도 할 말이 없을까요? 


카렌: 

그 편지는……언니께서 아버님에게 쓰인 것입니까? 


뮤 레어: 

그렇다면? 


카렌: 

아버님은 어디?! 국왕 폐하는 왜 그래?! 


뮤 레어: 

당신이 알고 싶은 일은 아니죠? 


카렌: 

……뭘 할 생각이다? 봉우리의 나라에서 무엇을 꾸민다!? 


뮤 레어: 

여보, 카렌? 인지를 초월한 힘을 본 적은 없니? 


카렌: 

무슨 소리냐? 


뮤 레어: 

나는 봤다. 아니오, 체감했어. 덕분에 죽었지만. 


그것까지 요구하고 있던 권력이라는 장난감은 나의 지루함을 달래지 않다고 깨달은 거야. 


카렌: 

그것이 왜 그래? 제 질문에 답한다. 


뮤 레어: 

치밀한 계획도 교활한 책략도 압도적인 폭력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 


그래서 힘을 든 내가 지루한 질서를 무너뜨리고 안 준다고. 


지루할 틈도 없는 혼돈을 가져다 주지 않으면요. 


카렌: 

그런 일을 시킬까? 


화후나ー! 


바보!? 화후나ー이 소환할 수 없다?! 


뮤 레어: 

바보(야)요. 제가 상대하는데, 정령의 소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니. 


카렌: 

이야……이지만, 나의 힘이 화후나ー만 것 같아!! 


결과는 아는 말이다. 힘을 얻었다는 것은 거짓이 없었어. 


순수한 마술의 승부에서도 불리하다 것은 알고 있었지만, 격투전에 반입할 수도 하지 않았다. 


딘: 

…… 그래도 네가 살고 좋더라. 


캬토라: 

그 혼돈을 초래하다니? 


아이리스: 

확실히, 압정에서 국민은 시달리고 있는데... 


카렌: 

그 참을 한계에 이르면? 


참는데 인내를 거듭한 국민의 불만이 임계에 달한 폭발하면... 


딘: 

폭동? 


한번 풀린 치마에면 누구도 말릴 수 없게 된다. 


카렌: 

녀석이 원하는 혼돈이 지배하는 사회의 완성이다. 


캬토라: 

그런 것 용서할 수 없는!! 


카렌: 

아아. 반드시 멈추지 않고는. 


딘: 

알겠다。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것도.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카렌: 

맞다. 한시라도 빨리... 


딘: 

그래서 지금은 쉴 수 있는 카렌. 


나에겐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 물론 너의 힘도 있고. 


카렌: 

……하아….. 나타났다. 나는 쉬겠습니다. 


딘: 

아아. 그렇게 한다. 


 : 

14 


카렌: 

안녕. 모두에게 폐를 끼쳤구나. 


아이리스: 

카렌 씨. 잘 몸 쪽은……? 


카렌: 

아아. 이제 괜찮아. 


딘: 

그래서 다음은 익시아이다. 


익시아: 

나? 


딘: 

익시아는 싫은 사람에 감옥에 갇힌 거야? 


익시아: 

그래. 저 사람도 싫은 느낌이 들어 


카렌: 

뮤 레어의 일이거든. 지금 성내에서 뭔가가 되는 것은 녀석 뿐이다. 


왜 감옥에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리스: 

여보, 익시아! 그 노래를 어디서 배웠는지, 누구에게 배웠는지 아니? 


익시아: 

모르겠어! 어떻게 알고 있겠지? 


카렌: 

부모가 불렀다던가 아닌가? 


익시아: 

음…… 어떨까? 아버지도 어머니도 기억 안 나고요... 


카렌: 

그것은 미안하다... 


딘: 

여보게, 아이리스. 이상한 노래가 있었지만, 그 노래에 매달리는 이유가 뭐야? 


아이리스: 

그건…… 


 : 

........ 


…………………… 


아이리스는 말한다. 과거 세계가 하늘과 땅으로 나누다 받던 일. 


자신이 빛의 왕임. <HERO_NAME>이 어둠의 왕이 된 것. 


그리고 그 노래가 일찍이 빛의 왕으로 자신이 부른 노래 임을 ― ― 


…………………… 


........ 


딘: 

빛의 왕과 어둠의 왕은…… 


카렌: 

확실히 전승은 많이 남아 있지만 너희들이……정말? 


익시아: 

그래? 


캬토라: 

그래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이야! 


카렌: 

아니,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딘: 

나는 믿네. 너희들이 그런 일은 농담으로 할 것 없으니까! 


익시아: 

그렇겠지. 아이리스는 훌륭하구나! 


아이리스: 

으음. 그런 거 아니야…… 


익시아: 

그래? 그래도 지지리 없어도 나는 아이리스의 좋아한다! 


라고, 소리가 나오지 않은 것 고치고 준 것! 


아이리스: 

고맙다는 익시아! 


딘: 

건, 익시아가 그 노래를 부른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다는 것? 


카렌: 

그러나 본인이 모르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도구나.. 


딘: 

결국 익시아에 대해서는 모른 채? 


카렌: 

하지만 어떡하지? 우리는 앞으로 뮤지션 레어와 싸우게 된다. 


너희들은 익시아을 데리고 비행 섬에 돌아올까? 마음이 되는 것일까? 


아이리스: 

그것은 그러는데... 


그렇지. 이 나라의 현실을 보면서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카렌: 

하지만 익시아은 어떻하지? 함께 데리고 가냐? 


익시아: 

나 아이리스와 함께! 함께 있고 싶어!! 


아이리스: 

익시아야... 


캬토라: 

여보, 익시아?  성 지하에서 너와 한 약속 기억하니? 


익시아: 

기억하고 있어! 캬토라 말 잘 듣는다. 아이리스의 옆에서 떠나지 않는다. !! 


딘: 

좋잖아. 


아이리스: 

딘 씨? 


딘: 

여기에 남기고 가거나 비행 섬에 데리고 돌아가고 몰래 뒤 따라오는되기보다는. 


카렌: 

그건……하긴 그렇구나는데 


딘: 

익시아. 그 대신 우리들에게도 약속? 


캬토라 말 잘 들대. 


익시아: 

괜찮아! 잘 들어!! 


아이리스: 

미안. 익시아 양을 끌어들이게 되서.... 


익시아: 

왜 사과? 나는 아이리스와 함께 넣어서 반갑고? 


캬토라 모두 같고!! 


딘: 

좋아!  그럼 가자! 


캬토라: 

성에 갈 거잖아? 어떻게 가? 다시 하수도를 지나? 


카렌: 

아니, 저와 익시아이 없어지는 데는 눈치채고 있을 것이다. 


그 위에서 다시 온다면 확실히 함정을 파놓고 오는 여자다. 


캬토라: 

방심은 할 수 없는 건? 


카렌: 

그래서 정면으로 간다. 잔재주는 없다. 


딘: 

이면 모두도 부를까. 카렌, 화후나ー은? 


카렌: 

문제 없다. 정령과의 계약을 저해하는 마술은 성내에만 하지 못한 것 같다. 


키스에게 연락을 취하면 좋구나. 


딘: 

부탁이야. 봉우리의 나라는 침략을 받고 있다고 판단한다. 의회에 대한 설명은…… 어떻게든 하지! 


캬토라: 

그럼 이번엔 성의 목표로 출발! 


익시아: 

시유쯘다면-개!! 


 : 

15 


스타크: 

우리는 언제까지 참으면 좋아! 싸우다 힘 없는 우리에게 왕가의 횡포에 대항하는 수단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왕가와 싸우겠다는 의지와 힘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들에만 싸우게 될까? 봉우리의 나라는 우리가 사는 나라이다!! 


딘: 

그 친구는 스타크? 뭐 하는 거야, 그 녀석은!? 


카렌: 

민중을 선동해서 어떻게 할까! 


익시아: 

음…… 


캬토라: 

익시아?  무슨일이야? 


익시아: 

저 사람…… 싫고... 


아이리스: 

싫어……? 


스타크: 

우리도 일어설 때 아닌가! 


왜 우리가 이런 눈에 맞지! 우리가 무엇을 했다!? 


견디고 온 우리의 생각을!  분노를! 왕가의 사람들 보이고 말겠어!! 


딘: 

그만두고 스타크!! 모두를 부추기는 거잖아!! 


카렌: 

지금 당장 모두를 해산시켜라! 여기에 마물이 몰려들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스타크: 

시달리다 사람은 일어서지도 허용되지 않는 것도 말인가!? 


익시아: 

야메떼!! 


캬토라: 

좀 익시아?! 어떻게 되었어? 


익시아: 

당신은 싫어 어딘가 가슈! 


<[AC0D0D]*×○■? ◇#▷…………[FFFFFF]>!! 


스타크: 

그대이다!!  아……아아 아아…… 


상인: 

마물! 


깡패: 

우리 속고 있었는가!! 


캬토라: 

스타크가 마물로? 무슨 일? 


딘: 

설마 저 녀석, 그 후 붙잡혔다?! 


캬토라: 

뮤 레어로 이용되고 마물이 됐다는 거? 


카렌: 

목적 때문이라면 그 정도는 하겠지... 


아이리스: 

지금 것은 빛의……왜……? 


카렌: 

서투르다!  딘, 어떻게든! 


딘: 

무엇인가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아! 


카렌: 

이대로 공황 상태에 빠지면 얼마나 다친 사람이 나올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나라 사람들에게 나의 말이 받어. 나로써는 안 된 것이다. 의미는 모르지? 


딘: 

네가……대신의 딸이기 때문에? 


카렌: 

그래서 너가 하는 총장. 그래서 시간은 내가 벌다. 


아이리스: 

우리도 싸우겠습니다! 딘 씨, 그 사이! 


캬토라: 

당신이 괜찮아! 자신 가지고 가세요!! 


익시아: 

딘, 암 내라!! 


딘: 

모두 들어주었다!! 


남자: 

뭐야 너는!! 


딘: 

나는 딘 발트! 검의 국가 대표, 그리고 검서 기사단의 총장이다!! 


정비사: 

그럼 들어가다 데로! 너에게는 관계 없겠지만! 


딘: 

관계라면 있어!! 검서 기사단은 연방을 위한 힘이다! 기사단 본대도 곧 도착하자! 반드시 모두를 지켜라!! 


아줌마: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이대로국에게 죽아 드려라는 거냐!? 


우리는 이제 제대로 된 생활도 못하는구나! 그래도 아직 견디라는 거냐!! 


딘: 

왕가의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든 보이겠어! 그래서 앞으로 조금 사이의 견디라! 


정말 싸움은 그 후! 이 나라를 회복할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 


여성: 

우리의 힘은 무엇아……제가 할 수 있는 것 따위…… 


딘: 

알아요. 나도 지금은 기사단 총장은 하지만 낙오자에서 아무것도 불가능했다. 


아마도 누구에게 칭찬을 받고 싶고 혼자 열심히 한다면 동료들과 만나고 지금 내가 있다. 


모두는 혼자가 아니지?! 같은 고통을 견디며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자 모두가 동료잖아!! 


모두가 힘을 합치면 이 나라는 꼭 치유할!! 동료가 있으면 꼭 할 수 있어!! 


비록 아무도 칭찬하지 않아도 모두의 싸움은 내가 칭찬하라.!! 


그래서 다음에 조금만 참아 주길!! 같이 이기!  이 싸움에!! 


익시아: 

모두가 돌아가는네. 


캬토라: 

하잖아, 딘! 


익시아: 

어!  멋졌어!! 


딘: 

야아, 그래? 쑥쓰럽네. 


캬토라: 

칭찬을 받고 칠칠치 못한 곳은 안 이쁘지만... 


카렌: 

딘!  잘했어! 다음은 마물들을 쓰러뜨리다! 


딘: 

오!  가자, 모두들!! 


 : 

16 


딘: 

다음에서 다음으로! 거리에서 모인다? 


카렌: 

모두! 이제 조금만 노력하라! 


왔느냐!! 


키스: 

요!  기다리게 버린? 


딘: 

아니, 좋은 타이밍이다!! 


모두! 시가에 있는 마물의 소탕을 부탁하다!! 


키스: 

들었구나! 소대로 나뉘어 시가를 초계! 발견 즉시, 마물의 소탕이다!! 


아이리스: 

키스 씨, 오랫만입니다. 


키스: 

요!  정말 오랜만이다. 뭐랄까, 왜 너희들이 있니? 


캬토라: 

음, 우리들에게도 우리들의 사연이 있어. 


익시아: 

있어! 


키스: 

음……이 아이는? 


익시아: 

익시아요! 


키스: 

그런가, 나는 키스. 딘과 카렌의……음, 그 뭐야……친구구나. 


익시아: 

친구는 뭐야? 


키스: 

친구라는 거야. 아무튼 잘? 


캬토라: 

총장과 부장에 그런 말 해도 된다? 


키스: 

괜찮아요. 뭐, 카렌의 잔소리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봐, 딘! 너희들 앞으로 어쩔 작정인가? 


딘: 

우리는 성으로 향한다. 그리고 뮤 레어를 갚다. 


키스: 

뮤 레어이라니... 


카렌: 

맞다. 제 누나, 뮤 레어 가란도이다. 


키스: 

과연? 부장님이 연락조차 오다 못한 셈이다. 


알겠다。 그럼 우리는 시가의 마물을 소탕하면 경비에 들어가면 되잖아? 


딘: 

그 전에 한가지 부탁할 일이 있다. 모리스 백작에게 전하고 싶어요. 


이제 영토에 파병해도 괜찮다면서. 


아이리스: 

여보, 익시아! 궁금한 게 있어. 


익시아: 

뭐, 아이리스? 


아이리스: 

익시아 양이 스타크 씨를 공격했을 때 그 힘은……? 


익시아: 

어라?  대단하겠지-! 


캬토라: 

음 역시 당신 자신도 모르는 느낌? 


익시아: 

응?  비 카가 되면 싫은 것이 내쫓을 수 있다.. 


캬토라: 

그때 말했던 것은? 


익시아: 

그렇네, 잘 모르지만 떠오르는 거야! 멋있지? 


아!!  미안……캬토라에서 벗어나면 안 됬는데 


캬토라: 

이번에는 좋아!! 당신 덕분에 스타크의 정체를 파헤칠 수 있잖아! 


익시아: 

정말!? 좋았어!!  에헤헤. 


캬토라: 

그냥 다음부터는 뭔가 하기 전에 한마디 주면 캬토라 씨는 정말 기쁩니다. 


익시아: 

알았어. 미안. 다음부터 조심해라. 


아이리스: 

(그 노래...게다가 그 힘도……익시아)은 혹시……) 


( 그래도 테오 군은 말했다.나는 마지막 흰 백성이라고……) 


카렌: 

괜찮은지, 아이리스? 


아이리스: 

아, 예. 괜찮습니다. 갑시다, 왕성에. 


익시아: 

가자!! 


 : 

17 


딘: 

정중하게 성문까지 닫아네. 농성이라도 하는 거야? 


캬토라: 

여보, 카렌? 그거 여는 방법 없어? 


카렌: 

무리야. 밖에서 열리는 성문 등 존재하는 의미는 없다. 


캬토라: 

그럼 어떻게요!? 


딘: 

좋아!  그럼 나에게 맡겨! 시험하고 싶은 말도 없구 말야. 


아이리스: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딘: 

신기 검으로 성문마다 붓비바스! 


아이리스: 

그럴 수 있나요? 


딘: 

억울하지만, 그 똥 아버지라면 이까짓 일은 해치울 거야. 


저 녀석의 등을 쫓는 마음은 없지만, 나도 나름의 일은 하고 보이네면? 


(집중하는……몸의 안쪽으로 향해서....서울을 한점에 집중...) 


(압축하는……응축하다……) 


(우리 서울의 칼날에 끊을 수 있다 없는 것 없이, 핵심을 찌를 수 없음) 


예 아 아아 아 아아!! 


보자,<HERO_NAME>! 이것이 신기 검술의 비결이다!! 


정천 검토 신검!! 


안 되겠지!! 가려고 했는데.. 


카렌: 

아니, 성문에 금 들었다. 


아이리스: 

그리고는 저희……! 


익시아: 

여보, 캬토라? 나도 저거 하고 보고 있어~? 


캬토라: 

그거 무슨 얘기? 


익시아: 

딘을 한 놈! 


캬토라: 

하고 봐도 될까? 도 있을 리가 없잖아? 


익시아: 

그런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 


캬토라: 

엥?  잠깐!  뭐!? 


딘: 

야!!  뭐 하고 있는 거야! 익시아, 그만두었다!! 


익시아: 

괜찮아! 있지 에!! 


아 아~! 


했어... 


아……그……? 


아이리스: 

익시아!! 


익시아: 

어라……? 때문이지만... 움직이지 않는데... 


딘: 

당연하다! 모든 서울을 전개에서 발사하단 거니까! 


자칫하면 죽을 뻔 했어 


익시아: 

미안……라... 


카렌: 

무모한 도전은 칭찬을 받았던 것은 아니지만 예를 말씀 드린다. 


익시아. 네 덕분에 성문은 파괴할 수 있었다. 고마워요. 


익시아: 

나……모두 역에 세웠어? 


카렌: 

아아. 


아이리스. 익시아는 지금 서울이 고갈된 상태다. 


뭐든지 좋아. 뭔가 먹고 하거라. 저는 치유 마법으로 육체가 서울을 충원하기를 보조한다. 


아이리스: 

알겠습니다. 익시아야 금방 마련하니까 기다리고! 


 : 

........ 


…… 


익시아: 

움직이게 됐다! 카렌, 아이리스, 고맙습니다! 


아이리스: 

익시아야 제발 엉뚱한 짓은 하지 않아요. 


익시아: 

그래。 미안, 아이리스. 캬토라도 미안. 


캬토라: 

흥하고 다시! 걱정하지 않아요! 


딘: 

익시아. 나의 쓰는 신기도라는 것은 서울, 즉 생명의 힘을 쓰는구나. 


그래서 섣불리 전력으로 사용하면 최악, 죽어 버린다 것도 있다. 


보기는 동안에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 


익시아: 

나타났다…… 죄송합니다... 


딘: 

만약 너가 정말 하고 보고 싶다고 말한다면, 내가 제대로 가르치고 하니까. 


익시아: 

정말!? 하고 싶어! 


딘: 

그 대신 수행은 어려운 간다. 보기는 동안에 이 만큼의 것 주어 버리다 거야. 


어떤 사람보다 서울이 적은 나보다 굉장한 사용자가 될지도? 


익시아: 

나루!! 


딘: 

한-! 쉽게 제자가 질 수 있는가. 


 : 

18 


딘: 

뜻밖이군. 마물의 대군이라도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뮤 레어 목소리: 

성문은 깨지 않고도 보통으로 들어오면 되는데. 


캬토라: 

어디에 있어!? 


익시아: 

이 소리!  그 사람이다! 나 저 싫어!! 


뮤 레어 목소리: 

어머, 기우네. 나도 당신은 마음에 안 들어. 


모처럼 입을 막아 주었는데. 


말은 듣지 않고, 마술에는 저항하고. 지금 이렇게 탈영하고 있지. 


익시아: 

--!!!  당신은 항상 잘난 체하며이고 금방 화를 내잖아!! 


뮤 레어 목소리: 

허허허……뜬숯으로 드릴까? 


카렌: 

뮤 레어! 까부는 것도 그쯤 한다. 


뮤 레어 목소리: 

카렌, 이제 누나님이라고 부르고 안 주니? 


카렌: 

까불지 말라고 한다. 이 나라를 네놈 마음대로 등 하지 않아! 


딘: 

아아. 성지에서 모습을 지우고, 너에게 뭐가 있는지 모른다. 굳이 알기도 싫다. 


이지만, 네 한일, 지금 이 나라에서 하는 일의 뒷수습은 달아 주게! 


뮤 레어 목소리: 

허허허 허허허. 아하하하 하하 하하! 


당신들은 행복하네. 정말 압도적 힘을 가진 상대로 아직 만난 적이 없을까요? 


어떤 궁지에 빠지면 어쩌면 이길지도, 적어도 일시만으로도 보답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딘: 

아, 그 대로네.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길을 찾는다. 나는 체념이 없지. 


뮤 레어 목소리: 

그래。 하면 제가 가르치고 줄게. 압도적인 힘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포와 절망을. 


나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야... 


딘: 

고급이야. 목 씻고 기다리고? 바로 거기까지 가겠다. 


카렌: 

이야기는 끝이 있는 것? 


아이리스: 

네。 물론 우리는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딘: 

할 거야, 모두! 익시아, 너는 얌전히 하고 있어. 


익시아: 

알아! 


 : 

19 


캬토라: 

여보, 익시아? 좀 듣고 싶은데. 


익시아: 

왜에 캬토라? 


캬토라: 

성문에서 엉뚱하기 전에, 너 그랬잖아? 


뭔가 할 수 있는 것 같대. 그거 무슨 일? 


익시아: 

응?  그대로야? 나도 할 수 있을 거 알았어. 왜 그런 말을 듣는 거? 


캬토라: 

음, 그래. 자신도 수 있는지 미리 생각하는 것은 누구도 있다는 생각은 하는 거야. 


하지만 실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거. 


익시아: 

그래? 


캬토라: 

딘의 정신 칼도 보통은 안 되을 거야. 


인데 너는 할 수 있었지? 


왠 걸까.... 


익시아: 

망쳤어? 


캬토라: 

안 된다고는 다르죠. 더 알고 싶어, 당신의 것. 


익시아: 

음..나, 보고 따위 할 만하구나라고 생각한 것도 있는 거이야. 


아, 그래도 안 될까? 이번에도 실패했어. 


본 대로 하는 생각이지만, 왠지 다르다는 할 수 있고. 


캬토라: 

그래? 


익시아: 

그런 거야. 왜이지? 


캬토라: 

음, 하고 싶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전투 중에는 안 되어? 아이리스도 도우러 오지 않을 때라도 있거든. 


익시아: 

알았다!  이것도 약속이야! 


딘: 

카렌, 너한테 묻고 싶은 일이 있다. 


카렌: 

뭐야? 


딘: 

뮤 레어에 대해서다. 분명히 저 녀석의 일은 알고 있어. 그래도 잘 생각하면 모르겠네. 


카렌: 

무엇을 말하고 싶어? 


딘: 

아니, 뮤 레아와 싸운 일도, 그 녀석이 싸우는 것을 본 일도 아니라고. 


실제 어떤가? 뮤 레어의 실력은 것은? 


카렌: 

강한 것은 틀림 없다. 마술사로서의 솜씨는 초일류다. 


이지만, 내가 알 뮤 레어가 랜드는 기본적으로 막후에서 암약하는 타입의 여자이다. 


그러나 그 여자가 이번에는 당당하게 여기에 있다고 선언했으며 자신에게 오게 한다. 


딘: 

지금까지와는 다른 거? 


카렌: 

그것에 놈이 자주 하는 『 압도적인 힘 』다는 말. 


상당한 자신이 느끼는 것이다. 


딘: 

그저 마술사를 상대로 할 생각은 없는 쪽이 좋다고. 


카렌: 

그런 일이다. 


 : 

20 


뮤 레어: 

겨우 도착? 꽤나 시간이 걸린 것? 


카렌: 

뮤 레어! 왕과 귀족들은 왜 그래? 


뮤 레어: 

아, 그 사람들은 방에서 자는 건 아닐까? 


내가 볼일이 있을 때 외에 제멋대로 돌아다니고 방해일 뿐이니까. 


딘: 

죽이지 않는구나? 


뮤 레어: 

당연하죠? 국민의 복수 상대가 없는 건 의미 없는 걸. 


아이리스: 

폭동을 일으켜서 뭐 하니? 


뮤 레어: 

무엇을?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국가를 제도를 사회를 국민들이 자신의 손으로 부수는 걸. 


제가 뭐 할 필요가 있을까? 


카렌: 

듣기를 바꾼다. 네놈은 이 나라를 어떻게 하려고 그래? 


뮤 레어: 

심심해서 없는 세계의 모델 케이스. 


딘: 

뭐야, 그래? 


뮤 레어: 

이 세계는 나에게 지루했다. 모두 대답은 뻔하다. 저의 예측 범위 내에 결과는 들어갈. 


봉우리의 나라에서도 흰색 법원에서도 성지 딜문에서도 그것은 변하지 않았다. 


아아 그런데 그때는 조금 놀랐어. 


설마 당신이 그런 강함을 보이다니요. 딘 발트. 


그리고 해태 댄 발트. 그 남자가 그렇게 약한 인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그래도 결과는 수습하겠지요. 나의 목적은 성취된. 


카렌: 

빼게. 네놈의 소환한 신수는 조정의 짐승이 되는 잠에 들었다. 무엇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뮤 레어: 

내가 갖고 싶었던 것은 투쟁의 룬. 


그 전쟁은 투쟁의 룬을 손에 넣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당신의 아버지는 다른 것 같은데요. 


딘: 

시끄럽다. 저 망할 아버지가 잘못된 것쯤 알어? 


뮤 레어: 

나는 절대 권력을 요구하고 제국으로 건너갔다. 


그래서 나는 만났지. 진짜<[AC0D0D]힘[FFFFFF]>라는 것으로? 


제대로 도망 치기도 못 했다. 빈사로 했지만 살아 있어도 나는 운이 좋았다. 


그때 깨달았다. 사경을 헤매다 저에게는 지루할 틈조차 없는 일에. 


딘: 

그런 것 당연하겠지만! 


뮤 레어: 

그래。 국가나 사회라는 질서가 지루함을 창출한다면 그것들을 부수고 혼돈의 세계를 만들면 좋다. 


삶에 매달리려고 하는 제게 힘을 주는 존재가 나타났다. 


익시아: 

우우우…… 


캬토라: 

익시아? 


익시아: 

역시……그 사람…… 싫다.... 


캬토라: 

당신이 싫어하는……설마!! 


뮤 레어: 

가르칠게. 어떻게 몸부림치도 승산이 없는 정도의 힘으로 맞설 수 없는 공포와 절망을! 


캬토라: 

거짓말!?  이건!! 


아이리스: 

그래。 그때…… 


캬토라: 

라는 것은 뮤지션 레어로 힘을 준 게... 


아이리스: 

에피타프……! 


딘 씨, 카렌 씨, 조심하세요. 


뮤 레어: 

조심할 필요가 없어. 그런 거 다 소용없으니까. 


카렌: 

위화감은 있었다……그것도 힘이 빠진 걸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마 인간을 그만두고 있다니... 


딘: 

싸울 각오는 벌써 났지? 


카렌: 

…… 알고 있어!! 


할 거야, 딘!! 


딘: 

아, 가자!! 


 : 

21 


딘: 

그대이다!! 


카렌: 

이야…… 괜찮은지, 딘? 


딘: 

아아…… 하고 싶은 곳이지만... 


뮤 레어: 

후후. 아직도 서고 있는 것만으로도 칭찬할게. 


딘: 

아니……이 내가 칭찬을 받고 이렇게 안 좋은 일 있냐... 


뮤 레어: 

빈정거림도 모르는 걸까? 


아이리스: 

<[AC0D0D]인자 우리[FFFFFF]>! 


둘 다 바로 치료를! 


뮤 레어: 

시킨다고 생각하니? 


아이리스: 

이런! <[AC0D0D]인자 우리[FFFFFF]>이 ― ―! 


뮤 레어: 

꽤 단단한 장벽이었다. 저의 전력을 시험하게 해서 줘서 고맙다. 


어라?  나이트는 거야 거면 제대로 지키겠다 하오. 


했죠? 어떻게 몸부림치도 승산은 없대. 


딘: 

나도 했지? 나는 체념이 나쁜 거라구!! 


카렌: 

뮤 레어가 랜드와 싸우는 것이다. 쉽지 않음은 처음부터 알고 있다. 


뮤 레어: 

그래。 옅은 꿈을 꾼 채 죽으세요. 


익시아: 

여보, 캬토라. 나도 같이 싸우고 싶다. 


캬토라: 

무슨 소리야!! 당신 원래 싸워라 같은 상태가 아니잖아!! 


익시아: 

그래도!  이대로라면 모두가! 


캬토라: 

그렇다니까!  하지만…… 


아이리스: 

딘 씨!  카렌 씨! 


뮤 레어: 

나머지는 당신만. 글쎄, 죽이는 것은 당신으로 꼽는다. 


익시아: 

<[AC0D0D]인자 우리[FFFFFF]>! 


뮤 레어: 

계집애가. 뭔데? 먼저 죽이고 거지? 


익시아: 

내가!  내가 아이리스를 지키더라구! 


뮤 레어: 

그래。 좋지 않아? 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익시아: 

야호 아아! 


아이리스: 

익시아!! 


뮤 레어: 

방해가 들어갔는데, 순서는 지킬게. 어때?  이별의 인사라도 할까? 


익시아: 

아프다…… 아프다... 


하지만 내가……제가 하지 않으면... 


부탁... 움직이고... 움직이고!  나!! 


다 메이---!! 


 : 

22 


23 


뮤 레어: 

하아...하아...하아…..계집애가!!  도대체 무엇을 했다? 


익시아: 

<[AC0D0D]자애의 빛[FFFFFF]> 


딘: 

어라?  상처가... 


카렌: 

이것은……익시아이 한 건가? 


아이리스: 

익시아 너……당신은...... 


(무슨 말이야?왜<[AC0D0D]마음[FFFFFF]>의 힘을……?) 


(안 되. 정말 모르겠어……) 


캬토라: 

룬 드라이버가 번쩍인다! 


익시아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 


익시아: 

아이리스, 딘, 카렌,<HERO_NAME>도! 함께 싸우자!! 


 : 

24 


뮤 레어: 

하아...하아...하아…..계집애가!!  도대체 무엇을 했다? 


익시아: 

<[AC0D0D]자애의 빛[FFFFFF]> 


딘: 

어라?  상처가... 


카렌: 

이것은……익시아이 한 건가? 


아이리스: 

익시아 너……당신은...... 


(무슨 말이야?왜<[AC0D0D]마음[FFFFFF]>의 힘을……?) 


(안 되. 정말 모르겠어……) 


캬토라: 

룬 드라이버가 번쩍인다! 


익시아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 


익시아: 

아이리스, 딘, 카렌,<HERO_NAME>도! 함께 싸우자!! 


 : 

25 


뮤 레어: 

하아...하아...하아…..계집애가!!  도대체 무엇을 했다? 


익시아: 

<[AC0D0D]자애의 빛[FFFFFF]> 


딘: 

어라?  상처가... 


카렌: 

이것은……익시아이 한 건가? 


아이리스: 

익시아 너……당신은...... 


(무슨 말이야?왜<[AC0D0D]마음[FFFFFF]>의 힘을……?) 


(안 되. 정말 모르겠어……) 


캬토라: 

룬 드라이버가 번쩍인다! 


익시아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 


익시아: 

아이리스, 딘, 카렌,<HERO_NAME>도! 함께 싸우자!! 


 : 

26 


딘&카렌: 

[아아 아아아아!! 


익시아: 

여기에서 없어져!! 


아이리스: 

(이 힘은……어둠……! 


카렌: 

끝이다, 뮤 레어 가란도. 


뮤 레어: 

아직……아직 나는……이……세계를... 


카렌: 

세계가 지루하등 네놈의 자만심에 불과하다. 네놈이 생각 이상으로 이 세계도 만만치가 않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고 싶다. ……왜 세리아님을 죽였지? 


딘: 

카렌……? 


뮤 레어: 

후...허허허……그 여자가 죽으면……당신……절망하는 얼굴이…… 볼 수 있을까요? 


카렌: 

........ 


…… 그렇군……안녕, 뮤 레어 가란도. 


(내가 동경하는 믿었던 당신은 역시 환영이었나요……?) 


……언니님…… 


딘: 

카렌……너…… 


카렌: 

……아아, 괜찮아……나는…… 괜찮다.... 


익시아: 

아…… 


아이리스: 

익시아!! 


익시아: 

아이리스. 좋은어. 다들 별일이야. 


아이리스: 

그래。 익시아 양 덕분이야. 


익시아: 

에헤헤...소쯔겠지. 그렇다면 좋겠어. 


캬토라: 

여보, 익시아의 마지막 공격. 그거 어둠의 힘더라? 


역시 오인이 없네. 무슨 말이야? 빛의 힘을 쓰더니, 이번에는 어둠의 힘은…… 


그것도 그렇구나! 지금은 모두들 무사를 기뻐할까요! 


익시아!  당신 굉장했어! 


익시아: 

진짜?! 


아이리스? 


아이리스: 

그래。 


딘: 

아아. 익시아의 덕분으로 우리는 이겼을 거야. 


카렌: 

익시아. 너의 협조에 감사를. 덕분에 봉우리의 나라는 구원됐다. 


익시아: 

좋아. 왜냐면 우리……음 저거!  친구야! 


카렌: 

그렇구나. 에서는 친구로서 말하게 한다. 고마워요. 


익시아: 

어!  다행이네, 카렌! 


딘: 

자, 익시아도 비틀비틀하고, 어딘가 제대로 쉴 장소에 가고 싶은 곳이야. 


카렌: 

아아. 성내의 객실을 쓰면 좋겠는데... 


캬토라: 

어라?  익시아, 그 손에 쥐는 게 뭐야? 


익시아: 

ㅇ?  정말이다. 뭐랄까, 이건? 저, 이런 것 생각했나? 


딘: 

뭐야 이거?  룬? 그래도 본 적이 없구나, 이런 룬. 


아이리스: 

익시아야 좀 봐도 될까? 


익시아: 

괜찮아. 네。 


아이리스: 

........ 


카렌: 

아이리스? 


아이리스: 

이것은……아무런 반응도 없다……룬처럼 보이는데... 


캬토라: 

엥?  당신이 하고 보니? 


 : 

분명히 어둠의 힘을 느낀다. 지만.... 


캬토라: 

너도 반응하지 않죠... 


아이리스: 

그래도 그 때 익시아)은 앞에서 어둠의 힘을 쓰던... 


딘: 

그럼 무엇인가? 또 익시아에 관한 수수께끼가 늘어난?? 


카렌: 

그런 일이거든... 


익시아: 

응?  왜에? 


캬토라: 

일단 어둠의 룬과한테든 둡시다. 어둠의 룬(가)요. 


나도 지쳤고, 익시아도 쉬고 싶고. 


카렌: 

그것도 그렇구나. 


딘: 

나 알지. 이거 가짜 이름이 그대로 붙어 버리다 녀석이다. 


캬토라: 

아무래도 좋아! 그러면 그것으로 좋고! 어쨌든 쉬고 싶어!! 


딘: 

엄마, 틀림 없다! 


 : 

27 


다음날 ― ― 


아이리스: 

아, 캬토라. 익시아 너는? 


캬토라: 

아직 자고 있어요. 


아이리스: 

그래。 어제 익시아 너의 것이야... 


캬토라: 

어둠의 힘을 쓴 것? 


아이리스: 

그래。 하지만 그 전에 익시아)은<[AC0D0D]마음[FFFFFF]>의 힘을 사용하니?????? 


빛의 힘과 어둠의 힘, 양쪽을 다루다니 그런 일이 있니? 


캬토라: 

뭔가 끝까지 수수께끼가 늘어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랬잖아. 익시아이 부르기 시작했을 때 룬 드라이버가 빛났다. 


아이리스: 

엥?  그럼…… 


캬토라: 

그래。 우리들을 봉의 국가로 만들어 준 이유. 익시아으로 틀림없어. 


익시아: 

아, 모두 이제 안 잤었구나. 안녕~ 


아이리스: 

안녕, 익시아! 잘 잤어? 


익시아: 

그래。 이제 푹이었어. 


캬토라: 

어딘가 아픈 일 없어? 


익시아: 

음…… 


없어요! 


아이리스: 

그래, 좋았다. 


익시아: 

딘과 카렌은? 


캬토라: 

둘 다 바쁜 거야. 그래 봬도 딘도 임금이고요. 


익시아: 

헤~, 정말요. 힘들구나. 


아이리스: 

여보, 익시아! 


익시아: 

왜에? 


아이리스: 

우리는 언젠가 이 나라를 떠나는 거야. 


익시아: 

그래? 그럼 익시아도 같이 가자!! 


아이리스: 

그래도 우리와 함께 가면 또 싸움에 휘말리게 될지도 모른다? 


익시아: 

이번에는 캬토라 말 잘 듣고 모두가 역에 서게 많이 해서!! 


……안 될까? 


아이리스: 

……아니. 함께 오지 않을래? 라고 하자고 생각했어. 


익시아: 

좋았어!!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캬토라! 


캬토라: 

함께 오는 내가 비시 바시 만들어 주니까 각오해라! 캬토라 교관이라고 부르게! 


익시아: 

네, 캬토라은 캬토라이야. 


캬토라: 

즉각 말대꾸인가!! 


딘: 

뭐야 뭐야? 다 나더라구. 


익시아: 

아!  딘과 카렌! 


카렌: 

몸에 이상 없나, 익시아? 


익시아: 

어!  다이죠부!! 


딘: 

그래서?  뭐 떠들고 있지 뭐야? 


익시아: 

나!  아이리스들과 함께 있어 좋다고! 


카렌: 

그렇군。 함께 가기로 했나. 


딘: 

만약 가앞이 없다면 칼의 나라에서 맡아 줄까 하고 생각했는데. 


뭐, 너희들과 함께라면 걱정 없다? 


카렌: 

그렇구나. 총장님은 익시아에 신기 길을 가르치려고, 벼르던겠는데. 


딘: 

!?  괜찮잖아! 익시아가 가르치고 싶다고 한 거니까요. 


익시아: 

어!  가르치고! 


딘: 

또 기회가 있으면? 


익시아: 

약속이야! 


딘: 

오!  뭤다고 우리 친구니까. 


익시아: 

친구야!  에헤헤. 


카렌: 

우리 당분간은 봉우리의 나라를 떠날 수 없다. 


캬토라: 

그래? 


딘: 

아아. 아무튼 봉우리의 나라에 검서 기사단이 출병하고 그 일에 대해서 연방 의회로부터의 호출이 있을 것이고? 


아이리스: 

저, 괜찮나요? 특히 의회의 분은…… 


딘: 

뭐 뭔가 되겠지. 봉우리의 나라의 국왕도 의회 증언은 약속했다. 


카렌: 

그 근처의 조정도 포함하고, 더 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딘: 

이 나라의 부흥 원조도 필요할 것이고. 


카렌: 

게다가....아버님에게는 제가 직접 말해야 한다. 언니의 전말을……. 


아이리스: 

카렌 씨…… 


딘: 

이번 사건에서 너희들의 싸우는 상대가 얼마나 위험할지는 잘 알았다. 


카렌: 

만일 여러분이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한다. 


딘: 

검서 기사단이 꼭 달려가다. 


아이리스: 

감사합니다。 그때는 꼭. 


카렌: 

그럼 이만 실례한다. 


딘: 

안녕!  꼭 연락하고 오겠네! 


캬토라: 

그럼 우리들도 돌아갈까! 


익시아: 

돌아가자!  어디에? 


캬토라: 

비행 섬! 


익시아: 

날 커피고 말다.? 


캬토라: 

설명하기보다 보면 알아! 나의 엉덩이에 대해서 라쯔시야ー이! 


익시아: 

댄다는!  캬토라ー! 


아이리스: 

우리도 가! 


 : 

28 


에피타프: 

아 라?  뮤 레어 씨 ♪ 실패했답니다요. 


뭐, 저런 계획이 잘 가 굴 것 없이 이 거예요 아주도 ♪ 


시위, 양 카어 단순 지 서울 아니랍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계획을 실행했던 것 국물. 


어차피 자신의 지루함을 사람과 뭔가 시테 주우다니 이류도 좋은 곳입니다 시 ♪ 


와타쿠시의 계획은 착착고 진행하고 오리자 바, 뭐 노는 문제도 있고 사생 ♪ 


아 아, 즐거운 미다~~., ♪ 햐쯔하하하아! 


마지막 소노 때 너(어떤 얼굴을 보이고 굴 노카 ♪ 


네!  아이리스우우! 갸하하하 하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