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내 눈은 ― ―

― ― 언제나<[FF9600]끝[FFFFFF]>을 바라보고 있었다.

병사 A:
…… 들었나요. [0F7319]후샤[FFFFFF]녀석, 확인 전과 두 〇 〇 넘었다고요.

병사 B:
저런 애가 우리 군 최고의 저격병은 없어.

……표정 하나 바꾸지 없어. 이렇게 말하면 무엇 하지만 ― ― 기분 나쁜 애야.

병사 C:
........

:
아무것도 없었다. 기쁨도 노여움도 슬픔도.

자비 없다. 사정없다. 정확히. 아득히 저쪽보다<[FF9600]끝[FFFFFF]>을 나르는 궁수 양념장.

그래, 자라서.

그러니까. 싸우고.

싸우고.

싸워서 싸우고 싸워서 싸우고.

후샤:
― ― 아 ― ―

장교:
어떤가, 후샤의 용태는.

의사:
목숨은 건졌지만 눈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격병의 운용은 불가능하겠죠.

장교:
……위로금만 주고 적당한 섬으로 내던지다. 그녀의 재기 불능이 퍼질 형편이다.

어차피 고아이다. 누구에게 탓할 수도 없을 것이다.

:
그러고. 나의 존재는 당돌하게 의미를 잃었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곳에 내던져지고 돈도 짐도 바로 도난당했다.

후샤:
― ― 아, 아, 하아……

:
상처는 심하게 아팠다. 이까지 빼앗아 온 목숨이 마치 몹시 괴롭히다처럼.

병이 먼저냐, 상처의 악화가 먼저냐 ― ― 어쨌든 나는 서서히 끝날 것.

이 어둠 속에서 혼자.

소년의 목소리:
― ―다니 끔찍하다.

후샤:
……?

소년의 목소리:
가엾어라…… 변변한 치료도 하지 않잖아...

후샤:
당신은……?

린드의 목소리:
……[0F7319]린드[FFFFFF]. 의사의 아들이다. 괜찮아, 꼭 좋아진다.

그래서 ― ― 절대 죽어서는 안 된다!

:
……왜 그럴까.

이 통증은 벌 것이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었을 텐데.

후샤:
― ― ― ―

:
눈물이 쏟아졌다.

2

마물의 무리:
――――――――

여성:
다가가지 말아...! <[AC0D0D]분쇄의 룬[FFFFFF]>아……!!

역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왜!?

소년:
우와 아아아아!!

여성:
[0F7319]제니스[FFFFFF]!!!

아이들:
우에 음 에은……[0F7319]나타리아[FFFFFF]~...

나타리아:
그만두고……나에게는 이제 이 아이들밖에……

마물의 무리:
――――――――!!

나타리아:
아니 ― ―

어……?

:
― ― ― ―

나타리아:
(누군가가…… 도왔던……?)

마물의 무리:
――――――――!!

:
피요---! 에서~...드릴로 어디 카아---응!!

반수의 소녀:
<[AC0D0D]병[FFFFFF]> 울울하잔혹한 전쟁터가 ― ― 껍질이나 원 루)정작 강림~!

나 나 거기라 충치도-? 하이 입 크게 벌리세요~!

소년:
…… 큰 나무의 관 가루~?

반수의 소녀:
에 헤헤~♪ 암 한다~!! 거기에서 루의 일 많이 봐주지 않으면 야야~?

그렇다면 ― ― 회레,,<[AC0D0D]아도라 스터[FFFFFF]>!

나타리아:
눈동자의 색이....

반수의 소녀:
예 거기 나란히 주세요~? 모두 깎아 날리고 하게하자~!

:
루, 일시 방향! 적 수 1!!

반수의 소녀:
뭐?

거대한 마물:
――――――――!!

나타리아:
야호 아!?

:
엎드려― ―!

소년:
그대 우우...!

나타리아:
(.....남자 ― ―!

소년:
― ― 관철,<[AC0D0D]가시 나무[FFFFFF]>요!!

츠우……[0F7319]멜라루카[FFFFFF]...너 눈 앞에만 집중도.

멜라루카:
미, 부모 메에-응!! 투정이다 단지다 괜찮아!?

:
……미안, 린드. 보충할 수 있지 않았다.

린드:
후샤는 그 위치에서 그럼 어쩔 수 없잖아. 잘못하면 이 사람들에 해당한다.

나타리아:
미, 미안합니다... 나 때문에……!

린드:
괜찮아。 왜냐하면 오늘 아침의 조식 메뉴는 야채 샐러드에 삶은 달걀...바나나에 요구르트도 더한다.

― ― 나는 건강에 신경을 쓰는. 이까짓 상처, 아무렇지 않다.

나타리아:
……말이야?

후샤:
……린드는 머리가 좋지만 그런 곳, 어떨까 싶다.

멜라루카:
건강 마니아다 때문에 타격 견디고 있다는 것 없는 것 같아?

마물의 무리:
――――――――

나타리아:
아직 이렇게 많이... 나도 ― ―

린드:
떨어지고. 이놈들은 보통의 방법은 쓰러뜨릴 수 있다 없다.

나랑 멜라루카에서 소탕하다. 후샤는 저격 태세 유지하면서 대기. 그녀들을 지켜라.

후샤:
그래.

― ― 『 치료 』를 계속합니다.

:
3

멜라루카:
하하하! 깎이어라~~~!!

초껍질-너의 초월 격멸 슈퍼 의사 쇼였어요 ♪ 망하면~?♪

비~♪ 어땠 어때ㅅ어~? 루 언니랑 다했다~!?

린드:
― ― 조금은 가감하는 힘 바보! 그리고 비는 부르지 헷갈립니다!

멜라루카:
비는 비이야! 우리의 소중한 사랑 비이야!

린드:
그 소중한 나 비까지 끌어들이려 한 거야...

멜라루카:
……그런 곳을 포함하여 긍정하고? 우리의<[AC0D0D]아도라 스터[FFFFFF]>, 세세한 공격이나 잘못이 아닌가?

나타리아:
둘, 둘 다……뒤……!!

멜라루카&린드:
마― ―!? 비에!?

:
네, 따끔해어.

후샤:
― ― 치료 완료다. 린드, 루, 수고하셔.

멜라루카:
……네, 좋아. 루)저쪽 비와 이 차로~♪

후샤:
그래 그래. 무서웠다. 루. 쓰담 쓰담 꼽는다.

멜라루카:
비~♪ 사람 좋아하는 사랑하는~♪

린드:
……몇번이나 들었는데, 너의 비의 정의는 뭐지.

멜라루카:
루의 것 언제라도 괜찮고 주고 어리광을 받아 주고 치야 호야 하고 주고 알콩달콩 하고 주고 꼭 부인하지 않는 사람~♪

린드:
폭군인가.

나타리아:
제니스! 탄탄하고....!!

제니스:
음…… 아프네...

아이들:
제니스우……

린드:
― ― 후샤, 멜라루카. 치료 준비.

괜찮아 조금 참자. 이 정도 바로 낫다.

후샤:
……린드. 우선 자신의 수당을 하고.

그 아이는 내가 응급 처치 하니까 ― ―

멜라루카:
자, 소매라고……나도 선생님의 도움이나 했었고~!

린드:
바보지 마라. 너희들의 차례는 어디까지나 긴급 사태.

멜라루카:
그래서 그래서 이제~...

린드:
― ― 부상 앞에 유장하게 자신의 치료하는 의사가 있어?

후샤:
……여전히 뭔지.

린드:
좋으니까 저기 저기, 빨리 도구지 멜라루카. 일단<[AC0D0D]소독의 룬[FFFFFF]>

멜라루카:
료 산다. 뭐?…잠시만……바스락 바스락...저것도 아닌 이것도 아니고...

어이구, 발견 발견-. 호이쯔토!

린드:
땡큐……라고 이거 그냥 돌멩이가 아닌가!

멜라루카:
아, 미안....그것 전의 섬에서 주운 아름다운 돌……

린드:
너 말이든 배낭에 집어 넣고 주제 그만....!

멜라루카:
에 헤헤~ 캥거룬 걸로 ♪ 그래 룬은 이쪽입니다~ 훌륭한? 훌륭하지?

린드:
네네 훌륭하니까 빨리 보내……!

나타리아:
아뇨…

아이들:
........

후샤:
여러분은 다치지 않아? 만약 아픈 곳이 있으면 나에게 보이고?

나타리아:
당신들……누구니?

후샤:
우리는 아까 놈들 같은 나쁜<[AC0D0D]병[FFFFFF]>을 물리치고 ― ―

싸울 의사들이야.

:
4

후샤:
― ― 네, 따끔해니까?

린드:
푹……! 너 좀 더 부드럽게...

후샤:
어쩔 수 없잖아? 내 차례는 긴급시 뿐이니까.

아무리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너는 언제나 사람을 돕기 위하여 자신을 돌이켜 이루어요. 반성하세요..― ― 때!

린드:
이즈 즈즈...!

밀라나:
오빠이다~?

제니스:
오빠, 눈물아.

후샤:
네네, 그래 그래. 아프네, 조금 있으면 끝나니까.

린드:
머리인 죽지요...!

후샤:
다들 오빠의 것, 그래 그래 하고 주고...

밀라나&제니스:
그래 그래.

린드:
너희들……모두 갖추고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다....

밀라나:
조금만 연상의 오빠!

린드:
좀 아니야! 나는 17이야!! 후샤와 동갑!!

제니스:
오빠가 일어났어!!

후샤:
이봐요, 모두 오너라? 내놓고 둥둥.

린드도 그래 그래.

린드:
흐르듯 머리 쓰다듬는구나..!!

멜라루카:
( 피는요~♪ 모두 밥의 시간이야~♪

나타리아:
모두 오늘 밥은 멜라루카이 함께 만들어 주었어~

수산나:
와ー이! 맛있는 것 같아 ♪

멜라루카:
? 그렇지? 항상 비들 때문이지만, 오늘은 특별 너희들 때문에 다하겠어?

우리들의 애정 상한가! 아니면 사랑하고 좋은 조우~♪

키르:
이게 뭐, 우선 소.

멜라루카:
우후훗 ♪ 너 드릴의 형. 입을 벌린다?

키르:
꺅-!!

린드:
― ― 아니. [0F7319]키르[FFFFFF]의 말처럼 이 메뉴는 확실히 안 된다.

멜라루카:
― ―은?

린드:
우선 지방질 너무 많다. 그리고 아마 염분도 과다. 대해서 야채가 부족한 게 없어...참, 주로 녹황색 야채가 부족하고 있어. 이러면 건강에는 거리가 멀다 ― ―

후샤:
……린드.

멜라루카:
그래 기울인 인가~제한된 재료로 힘든 모두를 위해서 열심히 해서 솜씨를 걸고 루 양이 만든 사랑 팍팍 풀 코스에 대해서 건강 오타쿠의 가치레뷰ー요~?.

― ― 너도 드릴의 형? 예 아-응 ♪

린드:
그만 안 끊!

아이들:
맛있어-!

나타리아:
오와 재차 ― ― 나는 나탈리야 아우로후.

……저기. 아까, 여러분은 싸울 의사라고 말했었지……?

아까의 마물이라고 보통 녀석과 전혀 달랐다...이 섬에서 일어나는 것……?

린드:
……나타리아는<[AC0D0D]들[FFFFFF]>라고 알아?

나타리아:
응, 낡은 책이나 동화에서 잠깐 읽은 정도지만...

인지를 넘는 힘을 가진 존재...신께 가까운 짐승의 이름……?

린드:
반년 전 ― ― 한 일체의 신수가 봉인에서 풀린.

이름을 신수<[AC0D0D]야마타[FFFFFF]>― ― 여덟개의 목을 갖고 그 각각이 여덟개의<[AC0D0D]병[FFFFFF]>을 관장하는 신수.

고대 여러 문명을 멸망시킨<[AC0D0D]야마타[FFFFFF]>를 갚기 때문에 고대인들은 실체 없는 그 모습을 담는다<[AC0D0D]눈[FFFFFF]>과 이를 관철<[AC0D0D]무기[FFFFFF]>을 만들었다.

그들은 그 힘을 가지고<[AC0D0D]야마타[FFFFFF]>를 여덟개로 편가르기 하고 어떤 섬에 봉인한 ― ―

멜라루카:
…… 그래도 좀 전에 뭔가 봉인이 풀리어 버려서?

여덟개로 갈라진 그대로 전 세계에 널렸다구 치수.

후샤:
그것을 다시 봉인하기 위해서 ― ― 우리는 여행하는.

나타리아:
그럼 그 중 하나가 이 섬에 왔단 말이야...

그치만 왜 여러분은……그<[AC0D0D]야마타[FFFFFF]>라는 녀석의 것을 알아?

린드:
그 녀석이 봉인되었기 때문이 내 고향의 섬 ― ― 힌스 섬이니까.

나의 집안은 대대로 힌스 섬에서<[AC0D0D]야마타[FFFFFF]>의 전승의 보관이나 봉인의 관리를 하고 있어 ― ― 내가 아버지부터 그것을 계승 전에 놈은 부활했지만.

후샤:
그 섬에는 린드 아버지의 병원이 있어서― ―

나는 루는 원래 환자. 친척이 없었기에 그냥 데려다 주셨어.

린드:
아까의 마물은 본체가 아닌<[AC0D0D]야마타[FFFFFF]>의 영향을 받고 녀석의 부하가 된 돌연변이이다.

그렇게 된 마물은 ― ― 통상의 수단은 쓰러뜨릴 수 없다. <[AC0D0D]야마타[FFFFFF]>에 의한 병의 가호가 손상을 순식간에 수복하다.

멜라루카:
그리고, 추종자들이 있다는 것은 이 섬 어딘가에 본체가 가고 있다는 것!

나타리아:
그렇구나...

멜라루카:
그런데 나타리아? 이 섬, 왜 어디나 온통 만신창이니~?

시기적으로,<[AC0D0D]야마타[FFFFFF]>때문이 아니잖아?

나타리아:
……해적에 피랍된 흔적이야. 벌써년 이상 전이지만.

그 때, 가족도 섬 사람들도 모두……우리만 다행히 숨셨구만.

이후 내가 모두의 부모가 모두 나의 소중한 가족!

― ― 모두가 곁에 있어 주니까 저도 잘 살고 있을 수 있어!

멜라루카&린드:
........

후샤:
……킁킁.

멜라루카:
비? 어찌한 거?

후샤:
― ― 린드, 루. 적이야.

나타리아:
적...? 아무것도 안 들려지만...

린드:
후샤가 감지한 거라면 틀림없어. 이놈의 후각은 남다르고 있어.

후샤:
뭐....

린드:
얼른 끝내고 잔다. 밤샘은 건강에 나쁘다.

후샤:
안 된다. 우리끼리 할 테니 린드는 쉬고.

멜라루카:
그렇다고 한다 이 바보야 진! 아까 다친 뿐이잖아!

린드:
이제 막혔다. 나는 건강하니까. 아까 특제 녹즙도 마셨다.

멜라루카:
일리 없잖아~가!? 오히려 저 우라진 음료 역으로 수명 단축까지 있어!!

후샤:
……부탁이야. 가뜩이나 린드의 힘은……

린드:
나타리아와 그 아이들이 살고 있는 이곳을 ― ―

우리 섬처럼 할 수는 없잖아.

:
5

멜라루카:
비에 심한 일하는 바이 킨 게 모두 다 깎으면 에~!!

후샤:
루! 무리하지 말아요!

린드:
후샤, 도대체 그쪽으로 갔어!

후샤:
(……!눈이...)

린드:
......! 그 녀석에 ― ―

― ― 뭐수, 내 은다!!!

후샤:
린드……!!

멜라루카:
비? 투정다 괜찮아~!? 좀 기다리고 지금 지혈대와<[AC0D0D]소독의 룬[FFFFFF]>과 붕대와~!! ...저것도 아닌 이것도 아니다!

린드:
너는 대충대충 배낭 정리하라! 랄까, 뭐든지 벼락치기 버릇 고쳐!

멜라루카:
모두 소중한 추억이야~! 이 이쁜 보석은 생일에 일본 더에게서 받은 것으로, 이쪽의 조가비는, 레아와 옛날 교환을 올린 놈!

그래서 이 브로치는! 그리고 ― ―

……? 어라……누구에게서 받은 놈이다?

에 헤헤……기억 나지 않자.

린드:
……어쨌든.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제대로 고난에서 가드 했다.

후샤:
미안, 나 때문에……

린드:
후샤가 사과할 필요 없다. 저것은 눈이 흔들리잖아.

너는 내 환자다. 저런 놈한테 이렇게 너를 상하게 할 것인가.

후샤:
……응.

멜라루카:
였다. 참아!? 루의 애정에서 당장 고치려 줄게~! 붕대 빙빙 한통속-에서 룬도 고오-응!!!

린드:
아프다 아프다 안 아프면?!!

멜라루카:
루 양은 비에 이바지하고 싶어~!

린드:
이쪽의 체력 따르는 것이 먼저다!!

나타리아:
굉장히……이제 혼 냈어!?

린드:
― ― 나타리아. 저놈들이 이 섬에 나타난 것은 언제쯤이었다?

나타리아:
음, 여기 며칠쯤?…… 그래도 이렇게 질질 온 것은 처음일지도.

후샤:
<[AC0D0D]이[FFFFFF]>에 모여들고 있을까. 자신을 망치는 위험한 것이라고 ― ― 알고 있는지도.

나타리아:
……너무 셀것 같은 무기다. 그것.

그것에 눈의 색깔도 바뀌어서 ― ― 어떻게 되는 것, 그래?

린드:
아니, 그건 비밀 사항에서 ― ―

멜라루카:
<[AC0D0D]정화 병기[FFFFFF]>과<[AC0D0D]마안[FFFFFF]>그래!

린드:
라고 오ーーー이!

멜라루카:
옛날은 대단한 사람이 만든 그 크소키모고미카스야로ー의 나이 나이인 곳을 잡는다<[AC0D0D]마안[FFFFFF]>! 그리고 ― ―

그 똥 키모 쓰레기 약자를 멸균하는 무적의<[AC0D0D]정화 병기[FFFFFF]>! 그것이 우리의 비밀이야~!

나타리아:
……그런데, 린드의 가시 같은 놈만 모두의 무기와 분위기 달랐지?

저것도감에 있는 것 같아? 이야?

멜라루카:
저기 말이야, 저것은…..

린드:
예 거기까지! 네 입은 깃털이나 뭔가?

멜라루카:
뭐라고 뭐라고? 비도<[AC0D0D]야마타[FFFFFF]>의 이야기를잖아~!!

린드:
저것은 예외! 적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고 자위도 할 수 없겠지!

후샤:
……루? 우리는 되도록 비밀로 하지 않겠다.

멜라루카:
~~~~~~! ……이제 됐어! 제일 나쁘다!!

나타리아:
미, 미안……나 때문에 싸움에……

후샤:
신경 쓰지 마. 루는 좀 어려운 아이니까.

나타리아:
그렇게…… 그래도 그런 대단한 눈과 무기가 쓸 수 있으면 안심이다!

린드:
……멜라루카 찾고 올게. 내버려두면 귀찮다.

후샤:
걱정? 루의 것.

린드:
그렇지 않다. 그 놈 요즘 눈의 조율 땡땡이 쳤었지?

아까의 너처럼 될 수 있다. 정말 성가신.

후샤:
킁킁. .....이것은 루의 것 걱정스럽다는 냄새네.

린드:
그런 핀 포인트인 냄새 있어서야 되나... ????사사건건 얼굴 가까이 대고 냄새 맡는 것 그만두었다!

후샤:
이봐요, 함께 찾는다? 내 코는 힘이 된다?

린드:
…… 알았어요. 맡겼다.

후샤:
― ― 응.

:
6

멜라루카:
........

후샤:
킁킁. 루의 좋은 향기 발견.

린드:
웬 지붕 위 따위에……노보루의 힘들잖아.

멜라루카:
캥거루 그래서 여유입니다~ ……무슨 일이야. 우라기리도 목 벌써~

이게 하는 내 맘대로고 귀찮아 우리들보다 그 솔직하고 예쁜 누나가 좋아하지~

린드:
알고 있다면 이야기는 빠르지. 자 눈, 보인다.

멜라루카:
……어머. 루의 것 사랑하지 않는 녀석은 절대로 만지게 하지 않거든.

후샤:
에이. 붙잡았다.

멜라루카:
우 기야~! 꽃 세에~!

후샤:
그래 그래. 저는 루 많이 좋아해야?

멜라루카:
……진짜? 세계 한 사람 좋아하는 사랑하니? 영원히? 죽어도?

후샤:
사랑해. 소중한 가족이야.

멜라루카:
……응. 나도 평생 사랑한다. 어이, 그쪽의 비는~?

린드:
때론. 좋으니까 빨리 눈, 보인다.

멜라루카:
페데!

린드:
뭐 하는구나!

멜라루카:
무-……예. 쉽게 내고……

린드:
…… 갈께. <[AC0D0D]치의 텐코 오마 여섯의 감와 두의 매예[FFFFFF]><[AC0D0D]자신의 호무라를 횃불과 없이[FFFFFF]><[AC0D0D] 가지고 너에 켜다 두지[FFFFFF]>

멜라루카:
눈, 근질근질하다우~……약초의 냄새도 줘요우~...

린드:
참는다. 미루어 왔던 네가 나쁘다. 대체로 ― ―

멜라루카:
......! 아, 츠우...

후샤:
루...?

린드:
……멜라루카! 아프냐!? 야!! 확실히 ― ―

멜라루카:
에 헤헤 아안 저런 거. ……비는 이러한 때만 너무 더럽 얕보는 거네요. 좋아~.

린드:
……! 대체로 조금 전에도 너 혼자 엉뚱하도이다.

멜라루카:
응~. 비가 그것 무슨 까?

린드:
― ―<[AC0D0D]정화 병기[FFFFFF]>도 그것을 다루기 위한<[AC0D0D]마안[FFFFFF]>도……우리 몸에 있고 이물질이야.

후샤:
……그래. 루의<[AC0D0D]아도라 스터[FFFFFF]>는 특히 부하가 크다.

멜라루카:
라고<[AC0D0D]새저태 리어스[FFFFFF]>은 많은 적에게 약하잖아~?

그것에 비의<[AC0D0D]그것[FFFFFF]>라고, 여러가지 아레에서 아레다 보고?

린드:
그것이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

멜라루카:
그것에 가뜩이나……

당했어 비들도 있고……전력 부족하잖아?

후샤:
그건……

멜라루카:
……루 양이야!! 너무 사랑과 파워에서 비에 다하다 슈퍼 언약이나 원 주인공이기를 바라지!

모두에게 많이 보아서 ― ― 그리고, 사랑하고 싶기 때문.~♪

후샤:
……나는 다르게 활약을 안 해도, 루의 것이 너무 좋아?

멜라루카:
아는 요우~

……그치만? 이거.., 루 양이 모두 다하고 싶어 하는 일이잖아?

라고……나의<[AC0D0D]병[FFFFFF]>이 나은 것은 힌스 섬들 덕분이야.

선생님에게 발탁되어 열심히 치료하고 줘서.

환자들도 『 그때 어쩔 수 없이 제 』을 버리지 말아 줘서 ― ―

옛날 동화책에서 읽었던처럼. 『 누군가 』과 이렇게 언급하며 말했다.

― ― 그런 모두에게이야? 다하지 않는 이유 없잖아!

린드도 후샤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라고 ― ― 내가 지키고 싶은 소중한 가족이야.

후샤:
……응, 알아요.

멜라루카:
즉 전원 루 양의 비이야.

린드:
그 표현은 오해를 초래하니까 그만두겠다.

멜라루카:
그래서 우리들의 힌스 섬과 중요한 모두의 그런 엉망으로 한<[AC0D0D]야마타[FFFFFF]>을 ― ―

― ― 충치처럼, 메타 메타의 기타기타에 쭉 밀어 한다고 결정했어.

후샤:
…… 그렇네. 저<[AC0D0D]야마타[FFFFFF]>을 이번에야 말로 ― ―

이 세계에서 퇴출당한. 힌스 섬에서의 일상사를 ― ― 다의 나날을 되찾다.

린드:
― ― ― ―

멜라루카:
그래서 이루어! 다 끝나면 꿈을 이룬다~!

후샤:
알고 있어. 제대로 약속이라고 했지?

린드:
……모두 지나 모트 랜드랑 죠카에 나가서 유비도시고 싶다고 그거잖아. 몇번이나 들었어...

멜라루카:
기억 안 나잖아~! 그리고 와이하과 귀신의 섬과 번즈 섬과 아오이의 섬과 토곤 섬과 비스타에 모ー익츠넬 섬과 ― ―

린드:
많이 많이 많이!

멜라루카:
이 세상의 즐거운 장소 ― ― 전~부 다 같이 돌아 ♪ 관광은 좋다!

후샤:
그래。 절대 이루군.

멜라루카:
약속했는걸~! 친 계약 불이행이 곧 드릴의 형?

린드:
…… 알고 있다는.

멜라루카:
만약 루 양이 중도 하차로 쓰러져 버리면……대신 풀어 줘야……

린드:
스스로 플래그 세워라. ― ― 이것으로 좋아. 수고한다.

멜라루카:
감사! 비도 사랑하고 있어~♪……그것은 루 양은 뜨거운 침대에서 잤어.......

린드:
기다리다. 마무리가 아직이다.

멜라루카:
야나기 쿠우!!

린드:
나 새로<[AC0D0D]특별 영양 청즙 DX[FFFFFF]>이것을 마시면 수술 후 피로 회복에 자양 강장, 감기 예방 기타 여러...너도 건강이 확실이다.

멜라루카:
나왔어!! 의사가 독극물 마시게는 하지 마라!

린드:
무엇이 독극물이다!! 왜 너 매번 도망 가!?

후샤:
― ― ― ―

:
7

멜라루카:
바로 아~ 맞아아…… 쓴. 오오……우선. 오오……다네 아아……

린드:
너의 무릎 위에서 잤어? 전혀 몸 식힌다...

후샤:
그때 벌써 반 기절했어.

린드:
왜 건강한 음료에서 기절할 필요가 있어?

후샤:
…… 좋아, 띄운 곳?? 여기는 전망도 좋고 내가 감시하고 있어.

린드:
사귀자. 너도 눈의 조율, 끝난 뿐이지.

후샤:
그래도 린드 피곤하시죠?

……적어도 상처 정도, 백 마술에서 막아 두면?

린드:
나의 백 마법은 아마추어에 털이 난 정도의 솜씨.

비용과 정밀도와 저울질하며 눈을 조율이나 응급 치료 정도 밖에 용도는 없다고.

후샤:
그렇구나. 그럼 사귀어.

……더 여기 오면? 달라붙던 분이 드습다?

린드:
……필요 없다. 춥지 않아요.

후샤:
으로 빗. ……저 아까부터 한기할지도.

린드:
왜 진작 말하지 않아!! 자, 담요! 지금 아래로 내리고 하니까 ― ―!

후샤:
꾀병이야.

린드:
넌!!

후샤:
……린드. 지금:·][회:·][노:·]<[AC0D0D]야마타[FFFFFF]>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린드:
……아까, 나타리아와 저 아이들을 이 눈으로 보곴다.

『 음성 』 ― ― 적어도 모두들<[AC0D0D]야마타[FFFFFF]>의 숙주가 아니다.

후샤:
…… 좋았다. 하지만 그렇다면 숙주는 누굴까? 이 섬 외에 아무도 없대.

린드:
밝아지면 탐색하고 보자. 뭔가 실마리가 발견될지도.

후샤:
그래。

― ― ― ―

린드:
……뭐가 그런 즐거울 꺼야.

후샤:
나는 행복하다..

린드:
― ― 어디가. 힌스 섬에서 평온을 한 순간에 엉망이 된 ― ―

정체 불명의 눈과 무기가 적 곧 돌리는 것 무엇이 ― ― 행복하다는 거야.

후샤:
별이 예쁘구나,라고.

너:·][는:·],[차:·][분:·][노:·][빛:·][노:·][반:·][분:·][을:·][나:·][니:·][분:·][아주:·][테:·][쿠:·][레:·][:·][?·][라:·]― ― 이 경치를 본다.

이렇게 많은 것을 너에게 받은 나는 도대체 너에게 무엇을 갚지?

린드:
필요 없다. 환자에게 대가를 구하는 의사는 없다.

후샤:
아직 견습인데?

린드:
시끄러。

후샤:
이 무기를 쥐었을 때……나 맘을 정했어.

비록 무슨 일이 있어도<[AC0D0D]야마타[FFFFFF]>에 침범당한 사람들을 ― ― 힌스 섬들을 ― ― 너를 지키겠다?

이번이야말로 ― ―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싸운대.

린드:
...전쟁터에서 병사들은 아군의 생명을 구하는. 전장에는 없는 사람의 것이래.

너의 방식의 본질은...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변하지 않잖아.

후샤:
으음. 그때 나는 명령을 해낼 만한 기계였다. 지금은 다른...

많은 생명을 앗아간 내게 그런 기회가 주어져― ―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

― ―다니. 옛날도 아까도, 나는 너를 지키고만.

린드:
……일일이 어려운 지나친 생각이야, 너.

그럴 수밖에 못 살 장소에서 그렇게 살지 뭐가 나쁘다는 거야.

후샤:
킁킁. …… 상냥함의 냄새가 난다.

그런 호인이니 자신의 빛의 절반을 남에게 간단히 넘기는 걸까?

린드:
……내에서 보호한 환자로서 책임을 가진 것뿐이잖아.

그때 마침 아조ー토 씨에게 마술을 배웠었고...

후샤:
쓴 것 바로 들켜서, 선생님께 무척 혼 났네.

네가 그렇게 풀이 죽는 것, 굉장히 이상하군.

린드:
……! 침울하게 했다니..아니, 나는 그 때 웃겼네.

후샤:
응?

린드:
너 레리시아의 감추었던 비장의 간식을 마음대로 먹어.

죽을 만큼 화 내고 하루 종일 쫓아다녀서, 너, 드물게 반쯤 우는 상태였다.

저것은 걸작으로 ― ―

후샤:
음……

…… 그랬던가……?

린드:
― ― 나쁘다. 아무것도 아니다.

후샤:
……아니. 미안.

― ― 없네. 린드는 그때의 약속 잘 기억하지?

삼년 전의 그 밤의 약속.

:
8

삼년 전 ― ― 힌스 섬

후샤:
여보, 린드.

린드는<[AC0D0D]리나 리어 혜성[FFFFFF]> 봤니?

린드:
……? 십년에 한번 주기로 관측 된다는 혜성잖아.

밤하늘에 황금 꼬리를 끄는 궤적이 끔찍할 만큼 예쁘다고 옛날 책에서 읽다.

후샤:
그 혜성이 다음에 볼 수 있니, 그리고 네년 후래.

린드:
....그것이.

후샤:
나 저번에도 본 적이 있어. 혼자서...전쟁터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다. 예쁘고말고, 다행이구나.

별빛이 순간 지상을 비추어. 그래서 적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을 쏘았다. 그만큼의 기억.

린드:
― ― ― ―

후샤:
밤하늘을 보면 아까 문득 생각하고.

만약 지금 내가 그 별을 보면 ― ― 뭔가를 느낄 수 있을까?

지금도 가끔 생각한다. 진짜 나는 사실 지금도 아직……전장에 있지 않을까.

린드:
…… 알것인지, 그런 거.

후샤:
........

린드:
…… 그래도 지금의 후샤는 아버지, 모두가 있잖아.

환경이 바뀌면 마음의 작용이라고 바뀐다. 정신 의학의 기초이다.

후샤:
……응. 했으면 좋겠다.

........

린드:
아 이제…… 짜증스러운……!

― ― 그렇게 불안하다면. 별만큼 나, 다 함께 보면 되잖아.

후샤:
….음?

린드:
혹시 네가 시시할 것 같은 얼굴 하면 그때는 개구기에서도 웃음의 룬에서도 사용하고 억지로 웃게 만들어 주겠다.

……이니까. 지금부터 그런 얼굴 하지 마라.

후샤:
그럼 ― ― 약속이야.

― ― 네년 후, 함께 별을 보며.

린드:
... 잊어 버리지 않는다. 니가 너무, 추레한 얼굴 하고 있으니까.

후샤:
그런 지금 너도 그때와 그런 달라지지 않는군.

린드:
……! 이는 ― ―

후샤:
― ― ― ―

린드:
……뭐 웃는 거야.

후샤:
라고<[AC0D0D]약속[FFFFFF]>은 난생 처음이었거든.

잊어 버렸다면 어쩌라는 거.

린드:
... 잊엇다고 되잖아. 약속은 몇번이라도 할 수 있다.

후샤:
아, 자네 모르는 거야?

그날 그 장소로...그 순간에 나눈 약속이라서 무슨 뜻이 있거든.

그것이 가슴 안에 있으니까, 나는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다.

린드:
……처음 만났을 때는 눈물 흘리곤 주제에?

후샤:
이야. …… 그래도 나는 이제 두번 다시 울기는 하지 않아.

나는 이 총으로. 이 눈으로. 절대 린드를 지킬 것이니까.

린드:
……바보지 마라.

힌스 섬의 환자 1:
……몹시 아프지.....

도와서....린드...

린드:
…….……

― ― 와아아아 아아아아...!!

...환자를 지키는 것은 의사의 임무잖아.

후샤:
……응.

무슨일이야?

린드:
저쪽에 ― ― 뭔가 보인 듯한.

:
9

나타리아:
건너 쪽에 무엇이 있을까?

린드:
아아. 숲을 떼어놓았다, 서쪽 언덕 정상 부근.

나타리아:
음……특히 아무것도. 이제 계속,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남아 있는 정도일까.

후샤:
손 섬에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 이외 정말 아무도 살지 않는구나.

나타리아:
음....이제는...

린드:
(어젯밤에 보인 그건……확실히<[AC0D0D]야마타[FFFFFF]>의 기색이었다.)

(너무 미약하고 금방 사라졌지만)

멜라루카:
계속 여기에 있어도 어쩔 수 없었고, 일단 가보고?

후샤:
그렇지. 외에는 단서도 없고.

나타리아:
그래도 길 안내 배라고 아마 조난하겠어.

제가 안내하고 주고 싶은데……이 아이들, 어떡하지?

린드:
괜찮아。 멜라루카을 놓고 간다.

멜라루카:
음, 루 양 두고 간다. 라고 오ーー이!?

후샤:
부탁이야. -밖에 부탁할 수 없다.

멜라루카:
……나중에 오냐오냐 하고~?

후샤:
괜찮아. 밤새 만들어 줄게.

멜라루카:
뭐 그 끓다~

키르:
캥거루 시끄러우니까,~

멜라루카:
여전히 예쁜 놈 같으니~♪ 너 나중에 드릴의 형?

나타리아:
이놈아 키르, 언니에게 욕 안 할게! 제니스,[0F7319]밀라나[FFFFFF]에[0F7319]수산나[FFFFFF]도 언니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아이들:
지키고 주고 개미가 가장!

멜라루카:
에 헤헤~, 천만에요 ♪ 암이 너무 크제-!

나타리아:
이쪽. 절벽에 나오지 않도록 조심하고!

후샤:
길 안내, 나타리아에게 부탁해서 잘하네요.

나타리아:
작은 무렵부터 친구들과 놀던 곳이야.

나 그 애들만으로는 이 섬은 너무 넓어.

잠까…..그런 얼굴 하지 말라고!

후샤:
……섬의 사람들, 아쉬웠어요.

나타리아:
그렇지. 갑자기 해적이 와서 가족도 친구도 다 빼앗기고...

그때는 이미 죽지야오울까 정도 들어가는데 ― ―

키르, 제니스, 밀라나, 수산나.

저 아이들이 있어 주고....그러니까 나도 살지 않는 치야-라고.

지금 나에게는 저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유구나.

후샤:
정말 사이가 좋지.

나타리아:
후후, 그쪽이야말로.

내가 보면 너희들도 진짜 가족처럼 사이좋게 보이는데?

후샤:
― ― 그런가?

나타리아:
어! 여러가지 힘들지만...

<[AC0D0D]야마타[FFFFFF]>라든가 하는 느낌, 빨리 다 물리치시면 좋겠어.

린드:
……그렇지。

:
― ― ― ―

후샤:
― ―!

린드:
……후샤야?

후샤:
나타리아! 흐시 세테!!

나타리아:
아앗...?

린드:
나타리 아!?

후샤:
(― ― 장거리 저격……!!)

:
10

린드:
― ― 고난!

후샤:
나타리아, 나무 뒤에 숨어! 린드도!

나타리아:
그녀……음……!!

린드:
나타리아!

후샤:
괜찮아, 팔을 스쳤을 뿐이다.

린드:
……지혈하라!

나타리아:
우와, 나는 괜찮아…… 그래도 무슨 일이 일어났어……?

후샤:
멀리서 노리지 ……아마 마법 활.

나타리아:
마법 활……?

후샤:
룬에서 증폭된 서울을 싣고 나오는 대 마술 장벽용 특수한 활…

취급이 비정상적으로 어려워서, 거의 만들지 못한 모양이지만 ― ―

사거리도 위력도 룬 라이플을 훌쩍 넘어 오는 물건

린드:
……뭐야, 그 엉터리 활은.

:
(제외했다……아니, 피했다.시선을 의식되었는가)

(나타리아를 감싼 그 여자…… 본 기억이 있다.설마……)

(그러나 그녀는 이미……)

(― ― 좋다. 어차피 표적은 이제 저 곳에서 꼼짝 못하다.)

(다음으로... 잡는다.그것뿐이다)

나타리아:
야……<[AC0D0D]야마타[FFFFFF]>이란 무기도 쓸 수 있어?

린드:
...태고부터 오랫동안 봉인된 놈의 힘은 많이 약해진다.

하지만<[AC0D0D]야마타[FFFFFF]>은 병 자체이다. 병원 균처럼 사람의 몸에 박힌 ― ― 그 힘을 서서히 되찾아 간다.

후샤:
그 과정에서 숙주의 마음까지<[AC0D0D]야마타[FFFFFF]>은 침식한다.

자신이 관장하는<[AC0D0D]병[FFFFFF]>의 힘을……. 숙주로 끌어내기 위해서.

나타리아:
……아니, 그것……

린드:
……후샤. 적의 장소는 알겠는가?

후샤:
동북, 산림의 경사각 사격. 서울의 작렬음과 탄착의 차이에서 거리는 약 900― ―

자세한 잠복 위치는 산출할 수 있다 없다. 차폐물이 너무 많다.

린드:
적의 솜씨는.

후샤:
……상당히 이상. 순간적으로 덮지 않다면, 바이탈 존에 직격했다.

나타리아:
…….……

후샤:
나타리아……?

나타리아:
아까 소리……전에도 어디 선지 들은 마음이...

후샤:
무슨 뜻?

나타리아:
……미안, 잘 생각나지 않는다……

린드:
(……왜 나타리아를 노렸다.적의 목적은 뭐야?)

(― ― 지금은 좋다.상황을 타개하려면 ― ―)

― ― 후샤.

적 저격수들을 배제한다. 카운터 스나이프이다.

:
11

후샤:
카운터……스나이프.

린드:
아아. 어떻게 하면 적을 발견한다?

후샤:
…우리의 위치는 포착되고 있다. 색출한다고 얼굴을 내면…… 찾기 전에 저이격탄다.

은신처를 찾는다면 먼저 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린드:
오케이. 다면 이를 위한 작전을 생각한다.

나타리아:
……후샤야?

린드:
아삭 아삭. 그동안 그<[AC0D0D]야마타[FFFFFF]>의 목을 세개도 쓰러뜨리고 왔어.

후샤:
…… 그렇지 않다. 나는 ― ―

― ― 이미 사람을 ― ―

린드:
바보. 어제 했다만?

우리가 이런 이유 모를 실없는 힘을 몸에 머금은 것은 생명을 앗아가기 때문 아니야 ― ― 생명을 구할 수 있잖아.

후샤:
........

린드:
나는 너의 눈이다. 너는 내 눈이다.

책임도 결과도 목표도……함께 바라보고 짊어지다.

후샤:
― ― 응.

린드:
……네. 아까, 적은 왜 머리를 노리지 않았지?

후샤:
확실성을 취한 것 같아. 꽤 거리가 떨어지니까.

그 거리는 작은 머리보다 몸통을 노린 것이 확실하니까.

린드:
…..그렇군。 적이 몸통을 노리고 오면 ― ―

갈께. 기회는 한번뿐이다.

자리출시어 주어, 저격수.

:
(부주의하게는…… 나오지 않을까)

(그러나 도망 가지 않다……다음 일격에 심장을 꿰뚫을)

(― ― 움직이는지)

붉은 가시 나무로 지면을 도려 낸……또 흙먼지의 연막인가……)

(……이지만)

(끝이다)

― ― ― ―

(…...!?나타리아가 없다……!

(땅에 떨어진 것은 ― ― 그녀의 스톨?)

( 그런가……놈이 그것을 입고 흙먼지 속을 파고들어도,,)

(……오토리에....!)

린드:
가는……!

후샤:
......!!

― ― 발견한 ― ―

:
12

린드:
이케어……후샤!!

후샤:
― ― ― ―

― ― 하 ― ―

린드:
게호.……원수는……?

후샤:
…… 괜찮아. 무기만을 가지고 순식간에 깨뜨릴 수 있었어.

린드:
오케이……작전 성공이구나...

후샤:
……미안. 너무 무리하게 해서....

린드:
……바보. 이런 엉뚱한 것인가. 오늘 아침 아침 식사의 메뉴는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을 중시한 나 고안의 건강 메뉴 학 호!

후샤:
린드……!!

나타리아:
심한 상처……! 미안, 나를 돕기 위하여...

린드:
…… 괜찮아. 몸 속에 이바라 치고…… 속은 지켰다...

나타리아:
괜찮은 것 없잖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린드:
<[AC0D0D] 돌아가[FFFFFF]>― ―

나타리아:
어……? 상처가…… 막히는...?

린드:
했지. 괜찮다고.

나타리아:
뭐, 지금……? 백 마술 같은 거……?

린드:
머 그런 것.

후샤:
........

린드:
뭐 짜증스러운 얼굴이야. 우리의 승리야.

후샤:
……응. 미안.

린드:
……사과할 필요가 없다. 너의 눈을 고친 것은 이러기 위해서가 아니다.

후샤:
응…….

― ― 고맙습니다.

린드:
예예.

후샤:
― ― 어떡하지? 먼저 가? 아니면 ― ―

린드:
진행된다. 아까 저격수가 누군가는 모르겠지만 ― ―

후샤:
그렇구나……시간이 흐르면 흐르만,<[AC0D0D]야마타[FFFFFF]>의 힘은 숙주 속에서 커지고 간다.

나타리아는 그래도 된다?

가능성의 이야기지만 ― ― 아까 저격수가 이번에는 아이들을 노리는 위험은 있어.

나타리아:
…… 괜찮아. 너무 걱정이지만 ― ― 멜라루카이 있어 주니까.

어차피,<[AC0D0D]야마타[FFFFFF]>을 가만두면 모두 위험하다. ……?

후샤:
고마워요. ... 서두른다.

마물의 무리:
――――――

린드:
제길……! 진행될수록 점점 적이 생긴다...

후샤:
마치 우리를 대기하고 있듯이 ― ―

『 대원 』가 가까운가.

나타리아:
미안, 내가 짐이라...

린드:
협력을 부탁한 것은 이쪽이다. 사과할 이유 따위는 없다.

( 그렇다고 ― ―)

후샤:
방해 ― ―!

― ―! 린드, 나타리아! 뒤!!

린드:
(에이!너무 늦는 ― ―)

:
어디~~~!!!

멜라루카:
비들의 큰 위기에 초껍질이나 원 루)정작 강림! 많이 보고 그리고 사랑하고~?

린드:
너 뭘 한다고~?

멜라루카:
요로 에!! 비가 소리를 질렀어!!

린드:
맞았어!! 왜 여기 있는 너!?

멜라루카:
뭔가 굉장한 소리 들리고 왔으니 초절 걱정이 되어 급히 붓을 뛰어 온 거구나~!

후샤:
그래도 그 아이들은?

멜라루카:
아, 구멍 파서 숨기고 왔으니까 괜찮아...

린드:
그래 그렇다면 안심...라고 될까!!

마물의 무리:
――――――

멜라루카:
저기 저기 온다 온다 온다!!

후샤:
루, 거들어. <[AC0D0D]아도라 스터[FFFFFF]>의 섬멸력이 있다.

멜라루카:
( 피는요! 루의 활약을 많이 보고!

:
13

멜라루카:
에 헤헤~, 전력으로 패는 완료~♪

린드:
기뻐하는 경우? 마음대로 일을 내팽개치고!

멜라루카:
…… 어쩔 수 없잖아? 왜냐하면이 금 거시기들에게 부탁했다구...

나타리아:
― ― 그 아이들에게?

멜라루카:
음....폭발 같은 소리가 들릴 때 네명 모두 나타리아를 매우 걱정해서?

도움에 가서 주라고...

....그것에 루)라고 비들 걱정했거든...

하지만……그 미안, 나타리아……― ― 싫어하게 됐어?

나타리아:
아니, 그럴 리 없다. 아까 멜라루카가 없었다면 아마 나 죽던 것.

멜라루카: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금 거시기들은 정성스럽게 숨기고 왔으니 아마 괜찮으니까...!

후샤:
옛날, 숨바꼭질의 비법. 많이 알렸지요.

멜라루카:
에 헤헤 역~단~♪

후샤:
― ― 함께 린드. 루가 있어 주면 적의 무리도 돌파할 수 있다.

린드:
…… 어쩔 수 없다. 재빨리 치우고 재빨리 돌아간다.

멜라루카&후샤:
그래. ( 피는요~!

나타리아:
린드가 무엇인지 본 것은……아마 여기라고 생각한다.

후샤:
이것은……화재의 흔적?

( 불타면서 그런 지나지 않았다.하지만 나타리아는 아까...)

멜라루카:
아주 호(호, 재 냄새~!

린드:
나타리아, 여기는?

나타리아:
네…꽤 전이지만, 아이들과는 여기에 샀어.

강이 가깝고 게다가……사냥도 있거든……

후샤:
나타리아, 안색이...

나타리아:
에서 불의 부주의,까……? 화재가 되고, 그래서...

그래서……그거로...

미, 미안……왠지 아까부터……머리... 아프다고...

린드:
...열이 있어! 미안, 알아보지 못 해서……지금, 해열 작용이 있는 약초를 ― ―!

나타리아:
좋아, 신경 쓰지 않고……? 빨리 조사하고…… 돌아가야겠다...

후샤:
나 보고 올께. 조금만 기다리세요.

멜라루카:
그럼 우리가 나타리아 보고 있어? 커피는 조사하거나는, 비 잘하지?

출발! 뭐 그 『 네가?』 같은 얼굴!

린드:
……너만?

멜라루카:
말하네!! 선생님 심부름 하느라 간병 정도 할 수 있어 빌어먹을!

나타리아:
미안, 다리 잡고....

멜라루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루의 배낭에는 뭐든지 들어가서 말이지~♪ 그리고 약초 약초...아, 이거 요전 해안에서 주운 미역이다.

린드:
……정말, 부탁하네.

후샤:
…… 심한 광경이네.

린드:
아아. 나타리아들 흔히 무사했군.

후샤:
보고 린드. 그 침대...

린드:
담요만 불타고 없다. 불이 난 뒤에서 들여온 거야. 그것에 ― ―

후샤:
하늘의 병에 식량의 남은 나무 상자...

― ― 틀림 없다. 여기 최근까지 누군가 있었다.

린드:
……그 저격수? 후샤, 아까 상대의 얼굴은 보였다?

후샤:
아니, 순간이였다...<[AC0D0D]야마타[FFFFFF]>의 숙줄지도 몰랐다.

( 그래도 저런 무기를 거기까지 다루는 사람은 ― ― 많지 않을 것이다.혹시……)

린드:
……나는 좀 더 주위를 알아보자.

후샤:
킁킁……

이 냄새는 ― ―

린드:
(어젯밤 본 흔적은 이제 남지 않을까......)

(?뭔가 떨어지고 ― ―)

(이는 ― ― 뼈?)

:
14

린드의 아버지:
― ― 봉인에서 풀리고 여덟개의 목으로 나뉜<[AC0D0D]야마타[FFFFFF]>의 존재는 매우 여린 애매한 것으로 변했다.

<[AC0D0D]병[FFFFFF]>의 힘을 담당하던 신수는<[AC0D0D]병[FFFFFF]>자체가 되어 사람의 육체로 기어들기로 서서히 힘을 되찾는 길을 선택한 것 같다.

그리고 ― ― 놈들이 선정 숙주는 무작위 등은 결코 아니다.

녀석들은 내다보고, 그리고 감염된다.

초상의<[AC0D0D][병:힘][FFFFFF]>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는 육체와 정신을 가진 숙주에 ― ―

아이들:
나타 전사-~!!

나타리아:
모두……! 다행……잘...

수산나:
전혀 돌아오지 않으니까 걱정했다...

제니스:
늦어!

나타리아:
미안…… 그래도 나 정말 걱정했으니까.

밀라나:
캥거루의 언니가 구멍 뚫어 주었기 때문에 저런 오!

키르:
야, 늦은 캥거루!

멜라루카:
출발! 나마이키이야 너~! 배낭에 넣어 주다~!!

키르:
우 왔다~!!

멜라루카:
……이게 한 것 둘 다? 아까부터 왠지 이상하잖아?

후샤:
……아니……

멜라루카:
도~……둘이서 뭐라고? ……뭔가 곤란하고 있다면 우리도 상담하지 않으면 야야……?

린드:
…… 기다린다. 밤이 되면 말하니까.

멜라루카:
왠지 돈 요리하고 위험한 하늘이군~……달님 보이는구나~.

그래서 그래서? 혹시 그 폐허에서 뭔가 찾아냈어……?

린드:
아아. 사실 ― ―

후샤:
기다려줘。 그 전에……

― ― 나오고. 티가 나야.

:
........

멜라루카:
누구 이 보로보로 아저씨?

린드:
……설마.

후샤:
그래。 아까 싸운 ― ― 적 저격수.

멜라루카:
……그래 기울일까. 아저씨가 비에 아픈 일 했구나~...

그러면, 응. 갖는지 아니 받기 전에 ― ―

루의 드릴로 그치야쯔토 치료하고 주지 않으면?? 네, 입 열어 주세요~♪

린드:
그만두멜라루카. 싸울 생각이라면 이렇게 일부러 나오지 않잖아.

:
........

나타리아와 오류, 너를 쏘아 버린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만....

린드:
왜 살아 있다는 질문은 받지 않는다. 이쪽에도 여러가지 있어서.

:
그런가...

린드:
굳이 따진다면 건강에 신경을 쓰는 때문이다.

멜라루카:
지금 굳이 뜻 없지 않았니?

후샤:
이렇게 얼굴을 직접 보고, 냄새를 맡아 ― ― 겨우 떠올랐다.

……역시 당신이었군.

멜라루카:
엥? 아는 사람?

후샤:
……저격병 시절 이 사람과 같은 전쟁터에서 싸운 적이 있다.

이름은 확실히 ― ―[0F7319]마르크[FFFFFF]·아우로후.

마르크:
........

멜라루카:
어라? 아우로후? 라는 편지...

린드:
― ― 나탈리야 아우로후의 혈연자인지, 너는.

마르크:
― ― ― ―

:
15

마르크:
내가 손 섬에서 출분한 것은 벌써 옛날 얘기가 된다.

사냥으로 단련된 기술을 이 작은 좁은 섬 이외에 도움이 보고 싶어졌다.

결국 나는……단지 지루했을까.

모험가로 이름이 팔릴 무렵...한 나라에 용병으로 고용, 전쟁터에 투입됐다.

사람을 노리는 것은 주눅이 들었지만……빨리 전쟁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결과적으로 많은 비전투원의 생명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 싸웠다.

그녀……후샤는 그 전투에서 알게 되었다. 입을 나눈 적은 한번도 없지만.

나타리아는……형의 외동딸이다.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벌써 십오년 전에도 된다.

후샤:
……왜 이제 와서 손 섬에 돌아왔어?

마르크:
이 섬들이 해적에게 납치된 것을……. 최근, 우연히 알았다.

멜라루카:
그럼 그럼……왜 나타리아 죽이려던 거야!?

질녀 양일까요.!

마르크:
저것은……이제 나타리아가 아니다.

나타리아의 모양을 한…… 다른 『 뭔가 』이다.

(불의 흔적... 불타고 아직 새도 없다.벼락인가……불의 잘못일까?)

야, 누구 없느냐 ― ―

:
― ―하고 ― ― 어떻게 하고 ― ―

나타리아:
아아, 아아 ― ― 아 아아……

마르크:
……혹시, 나타리아인가……?

나타리아:
키르...제니스……밀라나……수산나...

왜 다들 ― ― 나 혼자만 ― ― 남기고 ― ―

만나고 싶은 ― ― 만나고 싶은 ― ― 만나고 싶은 ― ― 만나고 싶은 ― ― 만나고 싶은 ― ― 만나고 싶은 ― ―

― ― 그 아이들에게 만나고 싶은 ― ―

:
― ― 아 아 아 아 아 ― ―

― ― 오네에 이찬 ― ― ― ― 오네에 이찬 ― ― ― ― 오네에 이찬 ― ―

― ― 오네에 이찬 ― ― ― ― 오네에 이찬 ― ― ― ― 오네에 이찬 ― ― ― ― 오네에 이찬 ― ―!

마르크:
이름......?

나타리아:
누구……? ……무기……?

마르크:
기다리고, 이는 ― ―

나타리아:
또……내가... 소중한 것을 ― ―

― ― 빼앗는 것 ― ―!?!?

마르크:
그대 아아 아앗!?

나타리아:
아, 아 아아 ― ― 아아아아아아아아!

마르크:
……가후! 았고 그 ― ―!

어떻게든 도망 갈 수 있었던는데 부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든 여기 정도까지 회복한 것이....최근이다.

린드:
...치료한다. 상처를 보인다.

마르크:
아냐, 됐어……이야기의 계속을.

오늘 아침 나는 산을 내려오고 있었다. 길드에 응원을 요청하기 때문이다.

후샤:
그리고……나타리아에 데리고 숲으로 가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했다...

당신은 나타리아으로부터 우리를 도우려 했어?

마르크:
……내가 본 나타리아는 이제 인간이 아니었다. 내버려두지 못 했다.

린드:
……그러니까, 문답 무용으로 생명을 빼앗으려고 한 것?

후샤:
― ― 나타리아를 돌이킬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 못한 거……?

마르크:
……나에게 있어서의 진실은 그날 밤의 끔찍한 광경과……그녀에게 죽이려 한 사실뿐이다.

전장에서 헤매면....생명은 쉽게 상실된다. 몇번 봤다.

그래서 타도하자고 했다. 그것이...의무라고 생각했다.

후샤:
........

멜라루카:
자 좀 잠깐, 잠깐 기다려서!? 도무지 모르겠어요!

나타리아는 괴물로...저가 킨 좀도 그래서 태어난 괴물...?

왜냐하면이라도 다……모두 잘 살고 있어……?

게다가 나타리아의 것도 잘<[AC0D0D]마안[FFFFFF]>에서 보다고....<[AC0D0D]야마타[FFFFFF]>은 없대...

후샤:
……루. 그것은 ― ―

멜라루카:
둘 다……왜 그런 후쯔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후샤:
……루. 저 아까의 폐허에서 아는 냄새를 찾아냈다.

최근까지 사용되던 담요에서는,[나:·][다:·][리:·][아:·][노:·][냄새:·][:-]가 났다.

멜라루카:
….음? 하지만 나타리아, 그 폐허는 이제 쓰지 않도...

린드:
또 하나. 그 화재 뒤에서 이를 발견했다.

멜라루카:
흰 돌…… 아니고 뼈?

린드:
추정 일곱살부터 아홉살의 소아의 원도래 마디 뼈 ― ―

우리가 이 섬에서 만난 그 아이들은 이미 ― ― 그 폐허에서 죽어 있다. 그리고 ― ―

후샤:
........

린드:
― ― 이번<[AC0D0D]야마타[FFFFFF]>의 숙주는 나탈리야 아우로후이다.

:
16

멜라루카:
나타리아…… 들었어……?

나타리아:
네, 음…… 싫군, 모두……

방금 그건 무슨 소리……? 나쁜 농담 말아요……?

……네에, 왠지 말하세요 여러분! 입 다물고 있으면 모르겠어요...

내가……<[AC0D0D]야마타[FFFFFF]>의 숙주……? 그 아이들은 모두…… 죽어……?

그런 거짓말에 으레 ― ―

린드:
― ―<[AC0D0D]환무 병[FFFFFF]>

숙주의 정신에 자리, 『 그 자가 바라지 않는 것 』를 숙주의 서울을 쓴 구현한다.

현실을 잠식하고 빈틈없이 칠하다― ― 악몽의<[AC0D0D]병[FFFFFF]>이다.

멜라루카&후샤:
........

아이들:
나타리아 아~……어디 가을까……?

무에는……물받이 응……

나타리아:
나오면 안 되...!

후샤:
……나타리아.

나타리아:
저기……모두 무섭지……?

린드:
……당신이 당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타리아의 그 육체는 ― ―<[AC0D0D]환무 병[FFFFFF]>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니까.

나타리아:
어……?

린드:
<[AC0D0D]환무 병[FFFFFF]>의 숙주로 선정된 당신은 꼭……진심으로 바라고 말았다.

화재로 숨진 아이들의 되살아나면 ― ―

― ― 그 사실을 모르는[도:·][우:·][한:·][사람:·][노:·][차:·][분:·][차:·][몸:·]을.

멜라루카&후샤:
........

나타리아:
……그러니까……무엇을…… 하고....

거짓말……그런……절대 거짓말……!

아이들:
……나타리아, 없는 것……?

특히 없다니까? 그래 그래.

마르크:
……나타리아.

린드:
<[AC0D0D]마안[FFFFFF]>조차도 알 수 없는, 『 진짜와 똑같은[환영:가짜]』이라고……?

― ― 자주자주, 상정을 넘어 오다니...

멜라루카:
좀 기다리세요...!

……안 되어 몰아붙이면. 아저씨가 딱 오는 건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나타리아:
……메라, 루ー카...

멜라루카:
모두...모두 즐거우잖아……진짜 가족이 없다고 해도...

힌스 섬에서 살던 때 루 양들처럼……행복하기만 했잖아!!

나타리아:
아아……나는……제……역할은……!

멜라루카:
…… 사라졌다? 왜……도망 갔어?

린드:
― ― 아니. 아마 분신이 오류를 일으켜서 소멸했어.

『 다 잊고 아이들과 평온하게 지내』― ― 그 역할을 할 수 없게 됐으니까.

후샤:
하지만……그럼.

진짜 나타리아는 ― ―

나타리아:
아아……안 됬다...안 된 안 됬다...

사라지는, 사라지는……모처럼 모두 살아났는데 또 지워진다……

:
『 소중하나 사람의 죽음 가, 이상한 에러 레느 현실 데알노나라 ― ― 』

『 칠 리체 에테시마에바이이 ― ― 아가 숙주요 ― ― 』

나타리아:
― ― 아 ― ―

:
『 아이구, 이번 코소하 ― ― 제가 세계 모로 토모 전 태양 ― ― 』

『 우리의<[AC0D0D]병[FFFFFF]>의 힘 오 더에 』

나타리아:
― ―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

:
17

나타리아:
― ― 아아 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 ―!

마르크:
구나..

저게……나타리아인가...

린드:
……아아。 나타리아의 육체와 정신이<[AC0D0D]환무 병[FFFFFF]>에 침식된 ― ―

<[AC0D0D]야마타[FFFFFF]>의 목 ― ― 본래 바람직한 모습이다.

멜라루카:
뭐로...언제나...... 이렇게 되는 거이야.……!

나타리아:
모두 다 ― ― 전부 전부 전부 전부 ― ―

이런 현실 ― ― 모두 갈아치우고 하는 ― ―!

섬 사람들? :
여기는.....

우리는……도대체……?

왠지 오랫동안 잠자던 같은...

린드:
안 된다 나타리아……! 그 이상 그 힘을 사용하면 되돌릴 수 없게 되겠는데!

나타리아:
아, 모두 ― ― 모두 살아 있는 ― ―

후샤:
........

나타리아……

마르크:
……형님?

마르크의 형:
너, 마르크?……? 왜 돌아가서....

마르크:
살아나던가……? 정말 ― ―

린드:
― ― 아니야. 사망자는 되살아나지 않는다.

나타리아의 기억에서 만들어진, 이것은 실체를 가진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나타리아:
아아 ― ― 아버지 ― ― 아버지가 ― ―

그만 ― ― 말아요 ― ― 나의 소중한···사람들을…….

― ― 해치지 말라,, 음 음!!!

린드:
...제길...

멜라루카:
…….……!!

후샤:
싸워서 루... 당한다고!

린드:
빌어먹을...!

후샤:
처리가 ― ― 소용없다!

나타리아:
그만두고..오오, 오오 ― ―!

후샤와 린드:
그대 우우 우우 우우...! 으면 아아 아 아악!!

멜라루카:
린드! 후샤~!!

린드:
그대....

후샤:
……아……

멜라루카:
아니, 싫어... 죽으면 싫다! 지금 도와― ―

― ― 아 ― ―

모두…… 보겠다……신자나 다아아...!

모두의 덕분에...나, 나는.....

힌스 섬의 환자 2:
……도망........메라, 루ー카...

……아아,………… 가서...

멜라루카:
― ― ― ―

……역시 너무 뻔뻔스럽구나. 어머 싫다고 눈 감고도 현실은 변치 말자.

린드:
멜라루카……그만……

멜라루카:
그만두지 않아. ……라고 루비 너는? 소중한 비를 위해서라면 ― ―

자신은 어떻게 되는 것도 괜찮겠다라고 진작에 결정하고 있으니까.

후샤:
사용하면 안 되...! 루!

멜라루카:
<[AC0D0D]OPEN RAID[FFFFFF]>

그거. 아하하하 엄마 ― ― 자, 치료 시간이야<[AC0D0D]아도라 스터[FFFFFF]>...

나쁜 충치는.....몽땅 깎아 날리고 줄게?

:
18

린드의 아버지:
……너희들에게 이식한 눈에 갖추어진 기본 성능은<[AC0D0D]병[FFFFFF]>라는 존재를 파악하기 ― ―

그러나 그것은 안전이 일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이야기이다.

너희들의<[AC0D0D]정화 병기[FFFFFF]>는 각각의<[AC0D0D]마안[FFFFFF]>에 깃든 남다른 재능을 개방한 ― ―

세이프티를 해제함으로써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다.

멜라루카:
――――――――

:
멜라루카……너의 병기에 대응하는<[FF9600]마안[FFFFFF]>에 갖춘 고유 능력 ― ―

그것은 ― ― 『 시인한 사건의 보존과 재생, 복제 』

멜라루카:
깎이슈, 깎이슈, 깎이슈, 깎이슈 ― ―

:
<[FF9600]절굉의 아도라 스터[FFFFFF]>로 반복되는 『 화력 』 그 것을 너는 그 눈동자에 저장한 ― ―

멜라루카:
아핫...

:
― ― 시야가 닿는 범위에서 무진장으로 투사할 수 있다.

멜라루카:
좋은 케에 음 음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엣.!!!!

나타리아:
아아……!! 그만, 그만 ― ―!

멜라루카:
그만두지 않아. 라고 ― ―

<[AC0D0D]병[FFFFFF]>은 고치지 않으면……루의 소중한 것…… 빼앗아 버리지....?

나타리아:
야나기 ― ― 아아 아아아아아!!??

멜라루카:
아하하하. 하하 하하……! 미안, 미안……! 아프네......!?

― ―에서도 루 씨도 아프다구!! 마음도 눈도 머리도 온몸도……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다……!!

후샤:
안 되, 루... 무리하지 않아서....!!

린드:
하아, 하아……후샤. 지금 빨리 치료하는……꼼짝 마라.

후샤:
하지만……루가...!

린드:
<[AC0D0D]치의 텐코 오마 이러니 령요번째 파효[FFFFFF]><[AC0D0D]자신의 호무라를 횃불과 없이[FFFFFF]><[AC0D0D] 가지고 너에 켜다 두지[FFFFFF]>

멜라루카:
비에 접근한 요우...

― ― 아핫! 시계에 들어간 닥치는 대로 ― ― 모두 다 깎으면 음 음!!!

마르크:
무슨……

그녀는……그런 힘을 숨긴 것?

린드:
『 숨긴 』 아니야……

그건 본래 쉽게 다루고 좋은 힘이 아니야……!

마르크:
……뭐야?

후샤:
평소 저나 루의 무기와 눈에는 제어 마법이 걸린다.

고대인이 낳은 이 기술은 사용자에게 대가를 가져오거든……

마르크:
대가……?

린드:
― ― 기억의 파괴.

어느 기억이 사라질지도 얼마나 기억이 사라질지도 끝까지 모른다.

다만 확실한 것은……이 녀석들은 전령의 힘을 휘두를 때, 소중한 것을 잃는다.

후샤:
........

멜라루카:
하아, 하아, 하아 ― ―

:
― ― 계속 『 외톨이 』이었다.

린드의 아버지의 수기:
멜라루카 ― ― 그녀는 『 타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라는 특이한 증상의 환자이다.

아마도 짐승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도상에서 그녀에게 감염되어 있던 바이러스가 영향을 끼쳤을까.

그녀는 현재, 끝없는 고독을 두고 있다.

친부모로부터 버림받은 그녀를 줍고 대가 등 요구한 애정을 쏟은 인간의 부모가 세상을 떠난 것마저 그녀는 인식하지 않았다.

여기서 치료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 ―

린드와 다른 환자들의 협력에 의한 심리적 관리는 필요 불가결이 될 것이다.

:
옆에 누군가 있는데 옆에는 아무도 없다. 잡동사니처럼 히비할렌 인식의 안쪽에 늘 혼자 무릎을 안고 웅크리고 있었다.

멜라루카:
하하하! 소용없어 환자. 그렇게 날뛰던 라아― ―

:
린드의 아버지에 ― ― 선생님의 병원에 수용되고 ― ― 치료 받고 ― ―

― ― 언제였더라? 내 눈 앞에...모두의 미소가 번졌다고 알아차린 것은.

세계는 조금씩, 선명하게 물들어서 하늘이었다 그는 모두의 사랑으로 가득 차 가서 ― ―

그런 그 곳에서 나날이 ― ― 이렇게도 간단한 것에게 일깨운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타리아:
아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아!

멜라루카:
― ― ― ―

:
죽는 게 무섭다니 생각하지 않는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라고……비록 오늘 죽었다는.

모두가 나에게 준 사랑은 ― ― 내가 모두에게 전달한 사랑은 ― ―

멜라루카:
영원한 거부터 아아......!!

:
19

린드:
……후샤, 움직이나.

후샤:
……응, 괜찮아. 간다.

마르크:
제멋대로 이야기이지만...부탁이 있다.

나의 생명과 교환도 좋아……오토리에에서라도, 뭐든지 된다.

나 대신 나타리아를…… 편하게 하거라.

후샤:
그래。 물론 ― ―

린드:
제대로 치료하고 도와야.

……뭐야. 환자의 생명을 앗아가의사가 어디에 있다는 거야.

멜라루카:
야호 아아 ― ―!?

린드:
미안. 대기시켰다.

멜라루카:
……안 되는구나!! 비는 똥 송사리니까 순식간에 당한다고!

린드:
말하는 것 아!!

멜라루카:
래!!

린드:
…… 괜찮아.

겨우 ― ― 예쁜 달이 나오고 주었다.

멜라루카:
……!? 설마……안 된다구!

나타리아:
이제 ― ― 사라진 에테 에에에에에 에에!

린드:
자, 나갈 차례다. 일어나아 ― ―

― ―<[AC0D0D]달 후 병[FFFFFF]>― ―

――――――――――――――――――――――――――――!!!!

멜라루카:
…….……!!

나타리아:
면 괴물...귀신물성...!!

린드:
아, 그래……!!

어떤 의미에서 동류야, 우리는...!!

나타리아:
― ―!? 어떤 ― ―!

린드:
나의<[AC0D0D]봉 화근의 룬[FFFFFF]>은 이미 세개의<[AC0D0D]야마타[FFFFFF]>의 목이 봉인된 ― ―

나타리아:
아프고 아프고 아픈 ― ―!

린드:
정말 정말 ― ―<[AC0D0D]병[FFFFFF]>의 힘으로<[AC0D0D]병[FFFFFF]>과 싸우는 의사 따위 ― ― 우스개도 분수가 있어-!?

나타리아: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린드:
――――――――――――――――――――――――――――!!!!

:
끔찍한 포효와 함께 터진 엄청난 양의<[FF9600]가시 나무[FFFFFF]>이 ― ―

― ― 속속 나타나는 이형들을 일방적으로 고려한다.

린드:
진료 방해이다……조용히라......!!

:
<[FF9600]홍극 병[FFFFFF]>― ―

몸과 육체 주변의 서울이 붉은 가시 모양으로 변형하는 병이다.

감염자는 온몸의 안쪽으로부터 무수한 말뚝에 관철되고 사망한다.

린드:
― ―이 바로...

나타리아:
아하하하하 ― ―! 이로써 ― ―!

――!?!? 상처가 아물어서 ― ―!?

:
<[FF9600]소행병[FFFFFF]>― ―

대사 기능에 이상이 오고 육체 조직이 젊어지는 병이다.

감염자의 육체는 끊임없이 올라가고, 이윽고 죽음에 이르는 ― ―

린드:
마취는 없지만 ― ― 나쁘게 생각하라!

나타리아: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 ―!?

린드:
――――――――――――――――――――――――――――!!!!

:
<[FF9600]달 후 병[FFFFFF]>― ―

이환자의 신체 능력과 흉포성 및 서울의 생성량을 강제로 상승시키는 병.

이 병든 커뮤니티는 『 달빛 』을 받음으로써 육체 및 정신이 변모한 끝에 서로 살생 자멸한다.

린드:
(제길.....조금 방심한 것으로 정신이 들 뻔해― ―)

나타리아:
― ― 말아요!! 왜 나의 행복을 ― ―!

다의 행복을 해치려 하니!?

린드:
너는……<[AC0D0D]환무 병[FFFFFF]>이 힘을 행사하기 위한 숙주로 이용될 뿐이다!!

더 이상 침식되면 의식까지 받아들여지고 죽는다!!

나타리아:
그래서 좋은 ― ― 이제 환상에서도 무엇이든지 ― ―

모두 몰사했다 ― ― 나의 삶의 내 모든 ― ―!

린드:
……나타리아. 너는 정말 그 아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구나.

비록 환영이다…아이들의 웃음에 확실한 행복이 깃들어 있었다.

그러니까. 그 아이들이 좋아했던 나탈리야 아우로후의 생명을 ― ―

그런<[AC0D0D]병[FFFFFF]>따위에게 주고 못 주겠소!

나타리아:
값싼 동정 따위 ― ― 향하지 말고 에에에에에쯔어..!!

린드:
……동정 따위는 없었다.

:
그날. <[FF9600]야마타[FFFFFF]>로 모두의 생명이 유린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 ―

아무것도 못 했다.

아, 맞다. 그러므로 나는 ― ―

린드:
다시…<[AC0D0D]병[FFFFFF]>에 침범당한 자 앞에서...무릎을 꺾을 수 없다.

나타리아:
방해를 ― ―하지 말라,음 음!!!

린드:
그 요망은……의사로서 승복 불가이다. 자 ― ―

너의 절망과 병리를 ― ― 절제하는!!!

:
20

후샤:
하아, 하아……

……다니, 불길하다 모습.

린드:
― ― 후샤, 들리는 카!?

후샤:
포인트 확보. 저격 태세에 들어간다.

……여기는 방해는 안 들어.

린드:
매번의 일이지만 ― ― 기회는 일격 뿐이다!!

내 눈으로 녀석의 내부 속으로! 나타리아는 아직도 완전히 안 걷혈 거야...!!

후샤:
<[AC0D0D]새저태 리어스[FFFFFF]>의 정밀 사격 ― ―

나타리아의 몸에 이어진다……각성에 의해서 표면화된<[AC0D0D]야마타[FFFFFF]>의 급소만을 꿰뚫다.

나[:·][치:·]눈 뜨네.

린드:
― ― 가아아아아앗 ― ―!

후샤:
……린드? 괜찮어? 네에...!

린드:
하…… 괜찮아. 이런<[AC0D0D]병[FFFFFF]>따위에…… 마시고 하는 걸까……!!

…… 나쁜, 후샤. 마지막에는 언제나 너에게 기댈 수밖에 없어진다.

후샤:
……넌 내가 있지 않으면 안 되니까

린드:
이럴 때까지…입 두드리지요...!

후샤:
……저는 괜찮아. 절대 나타리아를 돕는다.

왜냐하면 이 총은 그 때문에 있으니까.

:
후샤. 너의 몸은<[FF9600]마안[FFFFFF]>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 ―

― ― 행인지 불행인지 과거 너가 아들로부터 이식된 『 시력의 절반 』은 다른 것 같다.

이<[FF9600]작은의 새저태 리어스[FFFFFF]>에 부수하는<[FF9600]마안[FFFFFF]>의 능력의 하나가 『 공간의 개찬 』이다.

후샤:
<[AC0D0D]OPEN RAID[FFFFFF]>

――――――――

:
그 오른쪽 눈은 본래의 공간을 국소적으로 왜곡...『 모든 물질적 간섭을 무시하는 직선 모양의 공간 』로 덮어쓴다.

그 사선에 따라서 해방된<[FF9600]작은의 새저태 리어스[FFFFFF]>에 의한 일격에 ― ―

관철되지 않은 것 등 존재하지 않는다.

후샤:
(총 목을 잡다. 심장의 고동 소리에 몸을 바치다)

(육체가 『 표적을 맞히다 』는 행위를 이루기만을 위한 장치로 전환되어 간다)

나타리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린드:
멜라루카! 나타리아를 땅에 떨어져?

멜라루카:
하아, 하아……암다!! 껍질이나 원 루)의 활약, 보고 주지 않으면 절대 위험이야...

돌기……<[AC0D0D]아도라 스터[FFFFFF]>!! 그런 바이 킨 ― ―

떨어뜨려서 네 음에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나타리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린드:
――――――――――――――――――――――――――――!!!!

:
린드에게 의해서 반복된 기백 몇 천개의 붉은<[FF9600]가시 나무[FFFFFF]>이 ― ―

― ― 떨어진 나타리아의 거구를 고수하며 붙잡안다.

나타리아: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 ― ―!

린드:
자……진찰 시간이다...!

후샤:
(움직임이 그쳤다)

(기억의 파괴... 잃어버린 고대의 기술을 사람의 몸에서 다루기의 대가)

(이 저격에 성공하면 실패한다고 내 안에서는 확실히 잃어버린다)

( 대수롭지 않는 기억 것이라고 ― ―)

(― ―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 것이라고)

린드:
― ― 그렇게 불안하다면. 별만큼 나, 다 함께 보면 되잖아.

후샤:
….음?

린드:
혹시 네가 시시할 것 같은 얼굴 하면 그때는 개구기에서도 웃음의 룬에서도 사용하고 억지로 웃게 만들어 주겠다.

……이니까. 지금부터 그런 얼굴 하지 마라.

후샤:
그럼 ― ― 약속이야.

― ― 네년 후, 함께 별을 보며.

(과거 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빛도 마음도 잃은 자신에게 ― ―)

(그는 다시 빛을 주었다.분명 웃기다고 말했어)

(― ― 그날 나눈<[AC0D0D]약속[FFFFFF]>이 내게 얼마나 도움이 됐다?)

――――――――

(이 힘을 개방할 때 공포로 외치기 시작하고 싶다)

( 그래도 ― ―)

린드:
― ―!

...발견했다, 나타리아……!!

후샤:
― ―!

(…… 보인. 가냘픈도 눈부신 생명의 빛. 일찌기 내가 관통하고 온 것)

린드:
보이는구나, 후샤!?

우리의 도움이야……하나라도 많은 생명을!!

후샤:
― ― 응.

:
― ― 오른쪽 눈이 뜨겁다. 마치 질책하는 벌 같다.

공포가 사라지다. 방아쇠에 메기단 손가락에 그저 모든 것을 재다.

조금이라도 조준이 빗나가면 이 총은 나타리아의 생명까지 빼앗아 버린다.

― ― 잃는 일은 없다. 라고 그가 준 빛이 내 안에서 외치고 있다.

지금의 나의 ― ― 우리 눈은<[FF9600]죽음[FFFFFF]>을 바라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건져내어야 할<[FF9600]생명[FFFFFF]>을 내다보기 위한 눈이래.

21

나타리아:
아아 아아아아ㅏ아...!!

린드:
후샤, 사격 준비.

후샤:
――――――

린드:
세초 후, 움직임이 멈춘다. 좌표 14·34·83. ― ―[조준:에이 게임].

후샤:
(잔인한 현실을 깬 힘……그것은 나타리아에게 얼마나 거리였다?)

(...제가 그녀였다면 꼭 마찬가지로 이<[AC0D0D][병:힘][FFFFFF]>에 매달렸던 거 같아)

( 그래도 지금의 나는 ― ―)

:
호흡을 멈춘다. 모든 의식이 눈 안에 응집하다.

린드:
― ―[ 쏘았다:파이어].

:
쏘다. 생명을 구하는 사람으로서 ― ―

― ―<[FF9600]병[FFFFFF]>를 갚다 사람으로서.

린드:
……[명중:히트]. 잘했어。

나타리아:
― ― 아 ― ―

:
『 』

린드:
요오……겨우 부모 대면이야. 그럼 ― ―

― ― 잘 새[기주:집]에.

나타리아:
........

……우……

린드:
눈 뜬?

나타리아:
…… 어떻게 도왔다.

그 아이들과의 나날만……내 삶의 이유였다……

린드:
그렇게 절망하고 ― ― 그래도 외로운 듯 눈물 흘리고던 녀석이 옛날 있구나.

나타리아:
……?

린드:
그것은 처음 내 힘으로 도울 수 있은 환자 말야...

쟤가 웃거나 화 내거나 자는 먹거나 다른 녀석과 말도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 ―

여기까지 건졌다 생각이 들었다.

나타리아:
……행복하구나. 그 아이도 당신도.

하지만……나는 이제 그렇게 될 수 없어.……

모두 없는 이 세계는……이제 단지 어둠인데.

린드:
그래도 ― ―

절망에 휩싸였다 그 앞에 다시 빛이 들어오는 가능성이 한 치도 있는 한 ― ―

……나는 생명에 손을 뻗어.

나타리아:
그런 것……무책임이야...

멜라루카:
……루 양은? 『 죽』 것과 『 사라진 』 것 같다라고는 생각 없어요.

죽는 것은……『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 그 누군가의 맘 속에 가는 거 』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왜냐하면 그 분이 희망이 있거든.

나타리아:
……마음의 안에……

멜라루카:
그러니까, 혹시 나타리아마저 죽는다면 ― ―

저가 금 거시기들……이젠 정말, 어디도 없게 된다구...

나타리아:
― ― ― ―

린드:
…… 살라는 건, 뭔가를 잃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분명 예외는 아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을 절망으로 바꿀지, 아니면 ― ― 떼기 위한 주춧돌로 할까.

결정하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 역할이야.

나타리아:
……우……

우와 아아 아아아아 아아……!!

멜라루카:
나타리아는 우리가 보고 있어.

린드:
하지만 너라고 ― ―

멜라루카:
……우리는 태연하니까? 지금 집, 그러나.

비는 후샤까진 하고 싶어? 분명 불안하다고 생각하니까.

린드:
…… 나쁘다. 곧 돌아온다.

후샤:
........

― ― 아 ― ― 쿠우 ― ―아아 아아아아 아...!

― ― 아, 아, 아 ― ―

……나는……

그럼 ― ― 약속이야.

― ― 네년 후, 함께 별을 보며.

........ 사라지고…… 없다……

…….……

.....다행...

:
누군가 앞에서 다시는 울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었다.

그것은 진 죄로부터 달아날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

지금은 적어도 ― ― 조금만.

후샤:
― ― ― ―

린드:
바레 바레이야...

― ― 바보 자식.

:
22

아조트:
― ― 그렇구나. 이상이 손 섬에서 일어난 사건의 전말?

사랑스런 병을 제거하고 안녕을 바라고 있던 환자를 다시 삶을 끌기 ― ― 뭐라고도 비극적이 아닌가.

아무튼 수고했다. <[AC0D0D]야마타[FFFFFF]>과 등의 존재에는 저도 관심이 끊이지 않지만 ― ―

너희들 같은 눈과 무기를 가진 우리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갖지 못하게.

린드:
……아니오. <[AC0D0D]아스크 레피오스[FFFFFF]>의 정보망이 있어서, 재빨리 손 섬에 도착 환자를 구조되었다. 감사합니다。

아조트:
병을 치료한 것은 자네들이다.

때에 네가 이전 보호한 그 소녀는 이후 어떠한가.

린드:
특히 문제는. 시력도 안정되고 있습니다.

……옛날 아조ー토 씨에게 배운 이식 술기의 덕분이에요.

아조트:
그것은 꽤.

― ― 이것으로 진찰은 끝나다. 소중히 하소서.

린드:
네。 항상 감사합니다。

아조트:
그런데 ― ― 이는 주치의로서의 충고이지만.

<[AC0D0D]야마타[FFFFFF]>의 힘은 이미 너의 온몸을 좀먹고 있다. 『 그 모습 』도<[AC0D0D]소행병[FFFFFF]>과 등의 영향이다.

만약 그대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싸우는 방법을 계속한다면 ― ―

― ―처는 길지 않다.

린드:
…… 압니다. 자신의 몸이니까.

하지만. 그래도...

아조트:
위험도 생명을 무릅쓰고? 의사의 불섭생과는 자주 했다.

삶이란 죽음에 거스르는 것. 죽음에 이르지 않으면 삶에 안 된다. 그 경계 위에서 춤추는 너의 방식은 개인적으로는 싫지는 않지.

린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건강 조심하고 있으니 아직 괜찮아요!

아조트:
고작 그 결의와 고통을[구가:어?]고 사랑하는 것이다. ― ― 아, 그리고 또 하나.

휴양 겸 한번 비행 섬을 찾아 보라.

린드:
비행도……입니까?

아조트:
그 장소에는 다양한 사람이나 정보가 모인다. 향후의 보탬이 될 것이다.

후샤:
아, 돌아왔다. 냠냠.

멜라루카:
어서 오렴~♪ 비도 핫도그 먹니?

린드:
먹느냐 그런 정크. <[AC0D0D]특별 영양 청즙 DX[FFFFFF]>를 보충하고 왔다. 당장 마시는 너희들.

후샤:
……지금은 좋을까.

멜라루카:
그런 행위 재밌어??

린드:
괴롭힘이 뭐야!? 건강을 위하지!!

……일단 다음 행선지가 정해졌다. 비행 섬라고 하는 곳.

후샤:
……비행 섬?

린드:
뭐든 하늘을 나는 섬이래.

멜라루카:
가고 싶어 가고 싶은 절대 가고 싶어~! 껍질이나 원-너의 귀여움을 더욱 더 세상에 퍼뜨리세요~♪

후샤:
……린드, 높은 곳이 약하잖아?

린드:
별로 괜찮아. 아이가 아니고.

후샤:
손, 잡아 줄까?

린드:
필요 없어……!!

후샤:
킁킁. 사양하는 냄새가 나은데?

멜라루카:
둘만 없이 쯔루-. 어차피 루)은 실례 벌레의 왕따이다도~

후샤:
그래 그래. 세명으로 연결?

하지만……하늘을 나는 섬인가.

루의 꿈도……비행 섬의 사람들과 친해지면 분명 쉽게 이룰 수 있거든ㅋㅋ

멜라루카:
……꿈?

후샤:
그래. 다 끝나면, 모두가 여러 섬에 놀러 ― ―

린드:
……후샤.

후샤:
― ―!

멜라루카:
……아~~소쯔인가……역시 뭔가 사라졌는지.

그렇구나…… 그쳐야……에 헤헤...

억수같이 오늘은 둘이서 불쌍한 루의 것 밤새 잘 해서 좋아~♪

후샤:
……응. 미안, 루...

멜라루카:
아핫, 숨이 장소네. 사랑되어 버리고 있잖아.

― ― 이봐요, 어서 출발하자꾸나 ♪ 다음 모험도 암 하세요~!!

린드:
……머리를 부러뜨릴 시간이라니, 우리에게 없다.

겨우 반환점이다. 남는다<[AC0D0D]야마타[FFFFFF]>의 목은 뒤 네구 ― ―

저들을 남김없이 다시 봉인하고 이번엔 ― ― 이 세계에서 완전히 근절하다.

후샤:
그래。 절대 ― ― 다의 일상을 되찾다.

네에.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와 나눈<[AC0D0D]약속[FFFFFF]>만큼은 절대로 잊지 않으니까.

린드:
― ― ― 아.

후샤:
……왜 그래?

린드:
……아무것도 아니다. 간다.

후샤:
― ― ― ―

:
언제나 문득 생각한다. 언젠가<[FF9600]약속[FFFFFF]>을 해냈다며 ― ―

그에게서 받은 빛으로 올려다보는 혜성은 피와 죄로 얼룩진 이 마음을 정말 밝히는 것일까,라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 ―

앞으로도 나는 방아쇠에 이 손가락을 메기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