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묘에 두고 온 디펜스 타입들이 그리운 시간이었다...
1필드: 가르가 각성.
잉2 게오루그로 쭉 밀고 파브니르랑 밸리알은 킹르가로.
라이더스가 어글 끌어주니 거리 두기 쉬움.
2필드: 블라이 각성.
1, 2맵은 각각 가르가깔, 잉2 다크니스.
3맵은 이라루기까지 다크니스로 잡고 나머지는 블라이 2스 난사. 비너스 잡을 땐 맵 꼭지점으로 가서 잡몹들이랑 같이 쓸었음.
3필드: 에밀리아, 해리엇 각성.
해리엇은 애정캐라 각성한 거임. 님들은 하지 마셈.
카를깔 주고 쿵찍하다가 염속몹은 명크라깔 애슐리 평타로, 피통 큰 놈은 에밀리아로 처리.
한 대 맞으면 애슐리 서포트 스킬 발동하면서 아르마 미리 불러올 수 있음.
4필드: 각성 x.
리란 솔플
5필드: 라이포드 각성.
이건 그프공략 탭에 있는 영상 보는 거 추천. 보고 따라하니까 할만하더라.
"0.7초의 기적"
6필드: 각성 x.
여기를 피아나로 솔플해야만 다른 곳을 깰 수 있어서 여기부터 건드림. 갖고 있는 유일한 크세가 암속이라 다행.
7필드: 각성 x.
비너스 6마리 잡으려면 누군가를 각성 시켜줘야하는데 스피어는 둘째치고 무기룬도 없어서 걍 치트키 넣음. 엘리스로 교체하기 귀찮아서 뇌속몹도 부채로 팼음.
8필드: 아마타, 그레이브 각성.
2맵도 아마타한테 생각 없이 잉2 줬는데 차라리 레인깔 줄 걸 그랬다.
9필드 사용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