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찢지 존나큼


팔 힘 개쎔

전완근 개오질듯


이벤 배경이 되는 크루즈선


센루 스킨 배경이 저 한가운데의 풀장일듯

함순이들 가운데서 지휘관 꼬시는 추진력


와 개커


이년 밖이라고 쭈쭈차양막 쓴거임? 지휘관 앞에서만 젖까려고?

썅련 상시교태부리는거봐


젖봐비치련


욬타 젖 로켓찌찌인거 보임?

젖이 앞으로 탱글탱글 튀어나와 있어서 파이즈리 개쉬울듯


스킨을 사복으로 입는 크롱이와

의외로 한 쭈쭈하는 마르세예즈


아 꺼져

극지출신 아니랄까봐 가슴에 보온재를 가득 탑재한 러시아


녹조년과 키오스크

털털한 이모같은 느낌이다


빡통과 음흉련

벨파대신 온거보니 비선실세까지 얼마 안남은듯


무대용 뽕을 찬 우리형

벽람의 세계에선 쭈쭈가 일종의 예의인 것이다


정말 색스(sax)한 함순이



비선실세와 아이리스쪽 처제와 마르세예즈랑 또 누구지


립스틱보소

벨파의 모닝 수유대딸 업무가 위기에 처했다


얘는 살이 젖으로가냐? 

낙타임?


돚 하는 무언가와 키로프

다리속성 아니랄까봐 바지입은거보소


뭔가 지시하는 크롱이

경찰스킨 입고 온걸로 보아 보안책임자? 같은게 아닐까


쌔빠지게 움직이는 지휘냥들과 녹조년


선미로 뛰쳐나간 비슴 하얼빈 아브로라 백덴 닝하이

일단은 프랑스 이벤인데 시작과 끝을 모두 딴 국가들이 장식함 ㅋ



'버뮤다' 당해버린 크루즈선과


흑막으로 보이는 애로 마무리


프랑스 이벤이지만 북련도 있고 철혈도 있고 동황도 있고 글로벌하다


가방까지 들고 승선샷 안나온 앵커 욬타 지못미

어쩌면 셔틀이 아니었을까?


북련 분량 챙기기는 좋지만 로열과 동황 등 조연이 많은 듯

동황은 서인이 고향진영 아니랄까봐 푸쉬받는 느낌?


암튼 젖많으니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