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칸을 꽁꽁 묶어놓고 그동안의 복수를 하겠다며 자신있게 올라탔지만



생각보다 깊게 들어오는 큥큥기승위 자세의 감각에 놀라고



끝까지 넣으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에 몇센치정도 덜 넣으면서 허리를 흔들어 보지만



결국 허리에 힘이 풀려서 뿌리까지 쑤욱 들어가버려 부르르 떨며 절정해버린 후



그저 애정을 갈구하는 암컷으로 전락해 시키칸 위에 엎드려 수컷을 꼬옥 끌어 안고 패배를 인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