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오래된것 바퀴만 수리해서 잘 쓰다가, 새거하나 떳길래 바로 삿다. 

(아참 네이버에 가방바퀴 타오에서 검색해서 사면 30%가격이다. 네이버도 싹 짱개물건임)


1. 제품가격 = 650위안 

2. 중한E젯 비행기 = 90위안

3. 경동택배 착불 = 13000원 


32인치? 정도되는거 같다. 

웨단에서 "미미파파" 로스전용 셀러가 팔길래 삿다. 

어차피 원래 정가가 60만원이 넘는건데, 진짜 로스로는

생각하진 않고 적당히 넘어갈 수준이면 괜찮겟다고 생각.


☆페포 있음☆

1. 자물쇠 부분에 crash baggage 각인이 없음. 

2. 파우치 누락(정품후기 보면 화장품 파우치같은거 서비스로 줌) 


특히 1번 사항이 너무 달라서... 어처피 뉴가 알아보겟어? 그외에 가방내부 박음질 프린팅 택 설명서 바퀴(각인포함) 손잡이 케이스 등등 모든건 꽤나 만족스럽다. 


물론 10년전에 산 쌤소나이트 가방이 더 튼튼한것 같다(ㅆㅂ)


사진 첨부한다. 퍼플 좋아해서 삿다. 






아래 사진은 정품 키홀더임

노란 동그라미 뷰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