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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고고학자들이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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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8
1. 메모
(내 글 아님) 티바트의 천지창세 이야기
[3]
982
18
47
1. 메모
우인단의 목적에 대한 단서 모음
[1]
1360
20
46
1. 메모
기묘한 의문점을 가지고 고민하는 npc 파르가니
[3]
1234
10
45
1. 메모
10개 오벨리스크 내용정리
[2]
1183
10
44
1. 메모
문학적으로 해석한 스카라무슈 pv
[2]
1120
13
43
1. 메모
적왕과 이집트신
[4]
1387
15
42
1. 메모
켄리아가 다흐리로 불린 이유
[3]
1436
10
41
토론
원신과 붕괴의 연결점에 대한 꼬리를 잡은거같다.
[7]
17417
17
40
1. 메모
'금단의 지식'은 '미승인 패치'
[2]
2648
22
39
0.
2022년 9월 27일 남천문
[14]
1618
10
38
1. 메모
정육면체, 정사각형의 모습 (추가중)
[6]
1232
11
37
0.
야심한 밤의 고고학 - 티바트에서의 운명이라는 키워드
[7]
3612
13
36
1. 메모
기억 떡밥에 이어서 - 별하늘이 구라 그 자체인 이유?
[3]
1208
11
35
1. 메모
다스투르 쇼레 사망 사건의 의혹
[9]
932
11
34
2. 보고서
아그니호트라 수트라 해석
[4]
1051
13
33
3. 소논문
리월 지리 메모
[21]
2572
23
32
1. 메모
수메르 아란나라 스토리서 추론한 여행자와 켄리아
[9]
2444
17
31
1. 메모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여섯 학파에 대하여
[2]
3417
17
30
1. 메모
2.8 금사과 이벤트에서의 바르바토스가 이번 여행에 대해 묻는 이유
[4]
1456
10
29
1. 메모
고기마루 최종퀘에서 은근슬쩐 던저진 대형 힌트
[6]
173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