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무스가 어긴 금기는

1.모든 백성에게 신의 힘 부여하기

2.이를 통한 필멸의 운명 바꾸기임


발자취”신들은 자신의 권능에 닿을 수 있다고 인간들을 부추기려 욕망에 일곱 빛깔을 입혔어.”

마신들이 특정 인간에게 신의눈을 줌으로써 신에 도전할 권리를 부여하는게 이와 같은 티바트의 금기,티바트의 룰과 관련된 이유가 있는거 같음 위 발자취에서 부추기려는 이유는 떡밥으로 남김(데인의 피해의식으로 한말은 아닌거 같음)


발자취에서

“전쟁은 이미 시작됐어 지난 전쟁의 연속이지”

라고 하는것은

지난 전쟁=마신전쟁 or 켄리아전쟁인데 켄리아 전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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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의 바닥엔 불타는 잔해가 묻혀있지.이건 찬탈자를 향한 경고야“에서

불타는 잔해는 켄리아인거 같은데 이게 왜 찬탈자(신의눈을 가진자)를 향한 경고가 되지?


이후에 그자리는 찬탈자 너의 것이 아니라는 투로

”높은 하늘 위의 신좌는 널 위해 남겨둔 자리가 아니다“

라고함 어째서 신들은 널위한 자리가 아님에도 권능에 닿을 수 있다고 부추기는 걸까?


알다시피 두 의문을 종합하면 신의 권능에 닿으려고 하는 것은 켄리아 멸망의 이유가 되었기 때문에 찬탈자에게 경고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음.그럼 더더욱 의문인건 켄리아 멸망의 원인을 어째서 신들이 부추기고 있는냐임 이 또한 필멸의 운명을 바꾸기 위함인가? 지난 전쟁의 연속이라고 말한것 처럼 켄리아의 전쟁의 역사(신의 권능에 대한 도전)이 반복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