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신비학자(아르카니스트)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거슬러 올라가는 물방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

1999년, 그녀는 어머니를 본 것 같았다. 이후 "폭풍우"가 몰려오며 모든 것이 시작된다.



요청하신 클린본

임의로 만든 거라 실제 그림과 다를 가능성이 높음


지금 까지 해본 모든 식작업 중에 제일 빡쎘음.. 진짜 몇시간 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