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mE-tvoEiis?si=tbPmdgToNTWF5_4E

위 영상보고 따라 만듦

그럼 관람시작하겠읍니다.

전체적인 모습

등대와 눈카벙클이 함께 있어 낭만 분위기를 챙긴다.

그 옆으로 고독한 정자에서 명상을 하고

정자에서 이 운석이 떠 있는 걸 지켜보면 없던 초능력도 생길지도 모른다.

그 뒤로 주택가에 있는 관람차를 한번 타면 주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낭만 쩌는 빅벤과 브릿지 그리고 붉은 버스 그저 신사의 나라라고 표현할 수 있는 자태를 보고

지구라트처럼 생긴 유적지에서 구경 후, 물위를 걷는 수륙양육트럭으로 이동한다.

뒤 붉은 암벽과 농장은 한편의 서부영화가 생각나며

등대와 추락한 비행기는 한 편의 재난영화가 생각난다.

붉은 암석을 뒤로 가면 맑은 해안가와 서부가 생각나는 배경의 기찻길이 존재한다.

그 기찻길로 걸어가면 레뎀리가 떠오르고

종교 제단이 두개가 서로를 마주보면 한편의 십자군이야기가 떠오르게 되는 마지막 사진을 끝으로 내 황무지의 이야기는 끝이난다.

여튼 이런 갬성 배치 하는 사람들이 대단한데 이런 황무지 간편하게 딸깍으로 가져올 수 있는 황무지 복사 붙여넣기는 언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