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안  

영감 - 야수 , 현실 외상  , 6성 마도학자

적에게 [골상]을 부여하고, [참언의 영역]을 시전해 현실 피해 아군을 서포트하는 서포터

[게티안을 채용할 때의 장점]

•모든 서포터 캐릭터 중 가장 압도적인 현실 피해 서포팅 능력

•미행동으로 광역피해를 입히는 [식골] 상태

•속성 감소와 중첩되는 [골상] 상태이상의 존재

[1스킬] - 색다른 뼈

단일 약화, 대상에게 ( 100% / 200% / 400% )의 현실 피해를 입힌다.

대상에게 2턴간 [골상]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골상] : 대상의 현실 방어력 15% 감소, 피격 시 사용자의 공격 * 30%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음

데미지는 일반적인 스킬보다 비교적 낮은 편이나, 이 스킬의 진가는 바로 [골상]의 부여이다.

[골상] 상태의 적은 현실 방어력이 15% 감소하며, 피격 시 추가 고정 피해를 입는데,

이는 엄연한 [상태 이상] 판정이기에 다른 현실 방어 감소 디버프와도 중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이졸데나 갈기 모래, 콘블룸의 현방깎과도 중첩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이졸데와 함께 사용하는 게-이 조합에서 자주 채용된다.

[2스킬] - 유일한 용모

단일 음송, [신기한 빛] ( 2 / 3 / 5 )스택을 획득하며 스스로 [식골] 상태에 진입.

*[식골] : 턴 종료 시에도 여전히 [식골] 상태일 경우, [신기한 빛] 2스택을 소모해 [진실] 1회 시전.

[신기한 빛]이 1스택 이하일 경우 전부 소모하며, 자신의 [신기한 빛]을 전부 소모하면 [식골] 상태가 해제됨.

*[진실] : 광역 공격, [골상] 상태의 모든 적에게 120%의 현실 피해를 입힘.

(추가 행동으로 판정되지 않음)

즉시 스스로 [식골] 상태에 들어가며, 자신의 [신기한 빛]이 전부 소모될 때까지 매 턴 미행동 광역공격을 실행하는 주문.

[신기한 빛]을 전부 소모하기 전까지는 미행동 공격을 계속 시전하기 때문에, 꽤나 피해량이 준수하다.

[최종 술식] - 나는 걷고, 나는 존재한다. 고로 나는 본다.

광역 약화, 3턴간 [참언의 영역]을 시전한다.

즉시 [신기한 빛] 3스택을 획득하고, 3턴간 모든 적에게 [골상]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참언의 영역] : 아군의 피해 보너스 20% 증가, 현실 피해 유형의 아군은 40% 증가

*[골상] : 대상의 현실 방어력 15% 감소, 피격 시 사용자의 공격 * 30%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음

3턴간 [참언의 영역]을 시전해 모든 아군에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하고, 적에게는 [골상]을 부여하는 최종 술식.

특히 현실 피해 유형의 아군에게는 40%라는 미친 수치의 피해 보너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골상]을 통해 모든 적의 현실 방어력까지 감소시키는 메우 높은 밸류의 술식이다.

이 최종술식을 통해 갈천은 여태 나온 서포터들 중 가장 압도적인 현실 피해 서포팅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갈천을 채용하는 덱이라면 갈천의 최종 술식과 딜타이밍을 잘 맞추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통찰 단계별 효과]

1통찰 옵션 : 전투 진입 시, 현실 피해 유형의 아군이 3명 존재할 경우 자신의 열정이 3 증가. (1회만 발동)

[참언의 영역] 발동 중, [진실]의 치명타율 및 치명타 피해량이 20% 증가.

2통찰 옵션 : 전투 진입 시 공격력이 5% 증가.

3통찰 옵션 : 매턴 시작 시마다, 무작위 적에게 2턴간 [골상] 상태이상을 부여.

[참언의 영역] 발동 중, 매 턴 종료 시 자신의 [신기한 빛] 1스택 증가.

*[참언의 영역] : 아군의 피해 보너스 20% 증가, 현실 피해 유형의 아군은 40% 증가

*[골상] : 대상의 현실 방어력 15% 감소, 피격 시 사용자의 공격 * 30%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음

1통찰의 경우 갈천이 빠르게 첫번째 궁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패시브로,

'현실 피해 아군'이 3명 이상 존재해야만 열정을 3 획득하는 패시브이다.

따라서 3인팟 기준에서는 이빨요정이나 6 등을 사용 시 통찰 패시브가 발동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레이드와 같은 4인팟에서는 발동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그러나 3통찰의 효과도 굉장히 중요한데, 매 턴 무작위 적에게 2턴간 [골상] 상태이상을 부여하며

동시에 최종 술식 사용 중 매턴 [신기한 빛]을 1 증가시켜주기에 [식골] 상태의 유지가 쉬워진다.

[형상 단계별 효과]

1형상 옵션 : [참언의 영역]의 발동 턴 수가 3턴 -> 4턴으로 증가.

2형상 옵션 : 통찰 패시브의 현실 피해 아군 요구량이 3명 -> 2명으로 완화, 획득하는 열정이 3 -> 4로 증가. 1통찰의 치명타율 및 치명타 피해 증가량이 20% -> 30%로 증가.

3형상 옵션 : [진실]의 피해량이 120% -> 150%로 증가.

4형상 옵션 : 1스킬의 피해량이 ( 100% / 200% / 400% ) -> ( 160% / 200% / 400% )로 증가.

5형상 옵션 : 1통찰의 치명타율 및 치명타 피해 증가량이 30% -> 50%로 증가.

가장 효율이 높은 형상은 3형상이며, 그 다음으로는 1형상과 5형상의 효율이 좋다.

3형상의 경우 [진실]의 계수 증가 옵션이기에 가장 중요한 편이고,

1형상의 경우 [참언의 영역]이 1턴 더 지속되기에 명함과의 편의성 차이가 어느 정도 존재한다.

2형상은 자체 데미지 증가량 자체는 적은 편이나, 조합의 제한성을 완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통찰 재료]

추후 추가 예정

[요약]

적에게는 [골상] 상태이상을 부여해 현실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2스킬을 통해 [골상] 상태의 적에게 미행동 광역 공격을 시전하며

최종 술식을 통해 현실 피해 아군에게 무려 40%의 피해 보너스를 제공하는 현실피해 서포터.

압도적인 수치의 현실 피해 서포팅을 자랑하지만,

최종 술식의 사용과 아군의 딜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고 딜러와의 카드 분배가 매우 중요하기에 사용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이다.

그러나 잘만 운영한다면 굉장히 높은 고점을 뽑아낼 수 있으며,

이졸데와의 궁합도 좋아 게-이조합으로 자주 채용되고 있는 서포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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