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리다가 현타와서 그만그렸던 베이가,룰루 원래는 순애물 그리려다가 야한걸로 탈선하려는데 막상 그릴려니까 얘네들한테 미안해서 그만둠
(스토리:고양이는 캣잎에 반응할까라는 실험을 고민하는 룰루가 집옆에서 베이가를 만남
베이가와 앵기다가 실수로 모자를 떨어뜨린 베이가는 얼굴을 가리며 못난얼굴에 콤플렉스가 있다고 말한다
룰루는 그런 베이가한테 요망한장난한번 치기로 한다.
'나 벗는다!'
깜짝놀란 베이가가 의도치않게 얼굴을 드러낸다.
룰루는 베이가의 얼굴이 귀여워서 껴안으면서 캣잎을 베이가 코에 갖다댐
그리고 캣잎에 성적인 호르몬이 주체를 못하고 냅다 키스하는데 이게 룰루한테도 전염되서 둘다 메차쿠챠엔딩.) 그 이후는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