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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성범죄, 비상식 척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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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입필독)알페스 반대 채널 규정
1360
30
칼럼/고찰
어쩌면 알반챈의 활발한부흥을 일으키려면 지금이 기회일수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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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9
칼럼/고찰
윤지선 논문을 저격한 기자의 말로
[3]
250
11
28
칼럼/고찰
선거 소감
[3]
268
9
27
칼럼/고찰
최근 2번 찍은 거 후회하는 사람이 늘었는데
[3]
330
13
26
칼럼/고찰
지금껏 반페미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무지성 공세 전술을 모방해왔다.
[4]
232
17
25
칼럼/고찰
알붕이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
[4]
177
13
24
칼럼/고찰
이제 씹선비적인 태도 그만가지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6]
394
15
23
칼럼/고찰
우리가 원하는 건 쇼타를 두고 단순히 조지는 게 아님
[11]
465
25
22
칼럼/고찰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까지 페미교육을 강요할 법을 통과시켰다
[5]
482
22
21
칼럼/고찰
'젠더 갈등' 프레임이 잘못된 점
[3]
349
15
20
칼럼/고찰
잠재적 가해자론의 원흉이 된 페미
[3]
527
22
19
칼럼/고찰
여성징병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넓히는 법
[1]
452
21
18
칼럼/고찰
페미 날뛰는데에는 대한민국의 헌법 자체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7]
478
18
17
칼럼/고찰
GS사건을 보면 2019년 미국의 질레트 남혐 보이콧 사태가 생각남.
[2]
452
22
16
칼럼/고찰
온 세상의 페미들에게.
[4]
455
28
15
칼럼/고찰
한국 여자는 평생 미성년자이길 바라는건가
[16]
582
31
14
칼럼/고찰
나무위키 사리는 이유가 이거 아니냐
[4]
419
19
13
칼럼/고찰
성폭력특별법 개정안(알페스방지법) 검토보고 되었다.
[1]
622
21
12
칼럼/고찰
페미는 상호확증파괴 전략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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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11
칼럼/고찰
카드뉴스 시리즈 #1_n번방 2600만명 설
[2]
341
9
10
칼럼/고찰
'리셋' 행동에 대처하는 법에 대한 내 생각
[4]
1245
31
9
칼럼/고찰
프로젝트 리셋과 남초 디스코드 모니터링에 관해서
[21]
12349
62
8
칼럼/고찰
[화력] 제2의 아청법 대란 '창작물 인권 강화 반대 총공!' 마지막 날 힘을 모아줘!
[30]
2608
56
7
칼럼/고찰
알페스 규탄 운동에 대한 호소문(수정)
[1]
482
19
6
칼럼/고찰
사설) 법리 해석에 따른 알페스 처벌 가능성
[5]
2278
29
5
칼럼/고찰
[대자보]알페스에 관한 규탄과 처벌 요구이유서-수정본(백일장 응모작)
[3]
288
10
4
칼럼/고찰
알페스 성범죄 규탄 운동에 대한 호소문
[2]
319
11
3
칼럼/고찰
알페스 규탄 선언문 초안
[19]
604
18
2
칼럼/고찰
[대자보] 알페스에 대한 규탄과 처벌 요구이유서 (추천부탁-백일장 응모작)
[15]
438
19
1
칼럼/고찰
초안 짜봤는데 이거라도 괜찮다면 써주세요
[3]
38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