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 푸념에 대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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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관련된 몇 몇 챈 들을 돌아다니다 보니까

아직 까지도 ㅄ 같은 생각을 하는 놈들이 많더라고,


그 ㅅㄲ들 진짜 답답하기만 하다.


지들이 그렇게 불만이면 ㅅㅂ 지들이 직접 1인 시위 나가서 주장하거나 하지


자기들 같은 엠생들 대신해서 남혐은 안된다고 반대 목소리를 내주는 데 그걸 아직 까지 물고 늘어지는 놈들 너무 많음 ㅋㅋㅋ


그렇게 신 남성 연대가 하는 활동이 불만이면

그렇게 말 잘하는 니들이 나서서 하란 말이야, 왜 못하겠지.? 쫄리냐?


쫄리겠지 ㅋㅋㅋ 

인터넷 커뮤 에서만 목소리 크게 내고


정작 현실에서는  '현생 때문에..' '시험 or 학교 때문에..' 이렇게 변명할 ㅅㄲ 들이.. ㅋㅋㅋㅋ


그 ㅅㄲ 들한테 묻고 싶은 게 있음.


그땐, 아직 나도 안 태어났던 때였으니까 나도 솔직하게 잘 몰라.

그래서 물어본다.


너흰 성 대표 살아 계실 때 뭐했냐?



아, 물론 성 대표 살아 계실 때 니 같은 ㅅㄲ 들이 만약 초등학생 나이 대였으면 

이해는 해 줄게. 이해 '만'


근데, 성 대표가 돌아가신 2013년 7월이면 꼭 그렇지는 않겠네.


그때 성 대표 도왔냐? 안 도왔지?


아니 ㅋㅋㅋ 솔직히 말해 봐.

적은 후원이라도, 아니면 그 분이 시위하시거나 이러실 때, 나서서 참여한 적 있었냐고.


없었지? 그때도 내가 말한 저 위에 내용 그대로의 레퍼토리 였지?


너희는 어떻게 예전하고 지금하고 전혀 달라진 게 없냐? ㅋㅋㅋㅋ


니들이 안 하는 거 대신 해주겠다는 사람 이제 좀 그만 까 추잡한 ㅅㄲ들아 ㅋㅋㅋㅋ



+ 아, 물론 지금도 열심히 활동 하고 있을 성 인 센 활동 지원하는 게이들 같은 애들 욕할 생각 1도 없음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