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눈팅하다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글 써봄.
주로 트위터 등지에서 알페스 신고 위주로 활동할게.
'갈 곳 모르는 이 세상은 정체 모를 형이상학적 힘에 의해 만들어진 게 아니다. 아이들을 죽인 건 신이 아니다. 숙명과 필연이 아이들을 도살한 것도, 그들을 개에게 먹인 것도, 레디컬 페미니즘이 활개치게 한 것도 아니다. 우리지. 우리가 그런 거다. 그러니 우리가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