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인데 부모님이 지원를 못해준다고 해서 일단 내돈으로 할려고 방금 주간조 허브로 갔다왔다 돈은 14만원 사람도 ㅈㄴ 많고 진짜 사람들이 허브 하지말라는데는 이유가 있다 난 왜 허브를 했냐면 4만원 더 준다는말에 혹해서 결국 허브로 신청했는데 내가 해본 알바중에 가장힘들다 아빠가 인테리어 하셔서 그거 따라서 몇번가서 해봤는데 그거랑 비교가 안된다... 


대부분 나이가 20중후반~50대까지있다 대부분 다들 19××년 생 이더라 뭔가 고수 느낌도 났다 허브가 가장큰 이유는 일은 쉽다... 근데 다리랑 발바박 ㅈㄴ 아프다 6시간 이상을 서있어야하고 조금이라도 컨테이너쪽에서 앉으려고 하면 거기 담당자가 소리지른다.... 그리고 내가 일을하고 있는데도 거기에 플러스가 된다..... 그리고 다들 군말없이 하는데 나만 ㅈㄴ 힘든느낌이 들었다.... 간섭이 많고 일은 끝날 기미가 안보인다... 지금 주휴수당+인센티브 때문에 6일정도 더 가야한다 낼 또 신청했다 이번에는 오후로 후회할거아는데 집에 있어서 공부 안할거같아서 좀 독하게 해서 정신좀 차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