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야 때보다도 내용이 깊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음. 인물들도 하나 같이… 살아 있는 느낌이 들고


그나저나 샬롬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심문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고 국장은 가사 상태가 된거지… 


11~12지도 빨리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