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은 실물보다 좀 더 크게 넣음...작으니까 출력 안되는데 민무늬 보단 그래도 있는게 보기 좋은거 같더라고
각인테스트&장착테스트로 만듬 자세한건 이따 완성되면 공임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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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안전을 얻기 위해 근원적 자유를 포기하는 이들은, 자유도 안전도 가질 자격이 없으며 결국은 둘 다 잃게 될 것이다.
잡담/일상
오늘의 카피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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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상단공지 정리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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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에솦챈 현상황 요약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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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51
잡담/일상
디씨스러움을 왜 찾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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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50
잡담/일상
우덜스카L 드림세팅에 다가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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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도대체 디시스러움이 뭐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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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택배 살짝씩 움직이기는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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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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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오, 배송예정 문구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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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45
잡담/일상
어휴 시원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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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44
잡담/일상
다음 도색 무슨 색으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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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43
잡담/일상
해병대 특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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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42
잡담/일상
카페경력까지 커뮤 20년을 했지만.
[40]
1159
40
188841
잡담/일상
진짜 방역을 원하면 이런 시스템 어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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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40
잡담/일상
딱 상황이 타르코프 인데
[7]
192
8
188839
잡담/일상
근데 뭐가 트리거였냐
[4]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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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38
잡담/일상
뭐야 세기말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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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37
잡담/일상
점심먹고오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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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88836
잡담/일상
자고 왔더니 폐허가 됐노
[4]
200
5
188835
잡담/일상
디시스러움은 어느정도 필요하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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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88834
잡담/일상
하루 푹 자고 일어났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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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88833
잡담/일상
디씨스러움
[2]
196
8
188832
잡담/일상
너희 챈은 망했어 이제부터 여긴 우리가 접수한다!
[5]
609
22
188831
잡담/일상
뭐? 십덕??
81
3
188830
잡담/일상
곧 지옥이 시작된다...
106
1
188829
잡담/일상
파딱한테 바라는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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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88828
잡담/일상
새벽에 존나 재미있었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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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27
잡담/일상
안녕하세요 건사이트 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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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26
잡담/일상
rmr 위치는 어느쪽이 취향인가 나도 모르게 됨
[4]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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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25
잡담/일상
뭐야 자고일어났는데
[9]
204
2
188824
잡담/일상
어제 선임들이 처음으로 PX 데려가주셨는데
[13]
444
20
188823
잡담/일상
(좆목x) 아까 MP7 반갈 궁금해하던 게이 참고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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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22
잡담/일상
이번 사태는 개인적으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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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21
잡담/일상
폴란드게이 노빠꾸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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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우체국 택배 증발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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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이기 뭔소리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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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18
잡담/일상
불탄거 세줄 요약하면 이게 맞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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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17
잡담/일상
ㅅㄷ)느그들 채널은 망했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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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16
잡담/일상
오늘의 카피닌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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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오늘 나가는 게이들 우산챙겨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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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북한산 터널 마렵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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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13
잡담/일상
솔직히 말한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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