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생각 1도 안하는거지
절대 불가능

절대불가능 한다고 하면 개인직구한거 세관에서 다 처분해버리겠다임

과도한 업무량으로 세관도 파업시위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이 가능할 정도의 지능이면 이런 짓 안함

그냥 검사대기 계류하고 1달 넘기면 넘긴 날 만큼 수취인에게 보관료물릴거임, 아마 보관료 나올시점되면 폐기 권유할거고 이런식으로 계속 연체료 물리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니까 ㅋㅋ 하나 둘 포기하게 만들거임, 소련시절에 결혼할 즈음에 배급표 모아서 루마니아제 가구 주문하면 애들 결혼할 즈음에 받았다지? 그게 곧 한국이될거임.

그런거 고려 안하고 국내기업들 징징거리는것만 생각해서 급하게 만든 ㅄ같은 법안임
제대로 하려면 세관에 쿠팡 물류센터보다 많은 인력이 필요함 ㅋㅋ

다른 뉴스 보니까 26년부터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직구 중개?사이트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게 할거라는데 이러면 가능성 있음

통관업 외주 하청...ㅋㅋㅋㅋㅋ 세관 민영화..ㅎㅎㅎ

통관신청서에 인증내역 첨부하고, 인증 없으면 무조건 보류, 불허 나게 해서 떠넘기기만 해도 일 훨씬 수월하게 할 걸?

구체적인 방안 나온 게 없어서 세관 죽는다 하는 거지, 결국은 편한 방법 찾게 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