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요일에 KJW 1911이 딸려오는

KJW 1911용 쑈투 탄창 2개를 샀다.


지난 주 목요일에 집화처리 했으면서 이틀이나 시간이 

있었음에도 내가 사는 동네 창고에 오늘 들어왔다.

그래서 주말에 수원역 파킨을 못갔다.


화가 났다.


근데 오늘 아침에 들어왔으면서 오늘 배송 문자가 

안왔다.


화가 났다.


그나마 내일이라도 오는게 다행이 아니냐 할 수 있다.


...내가 가는 엽사사격모임 파킨장은 화요일마다 쉰다.


화가!! 난다!! 



대한통운 네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