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종결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 하더라도 불가침화되고 신성화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인도한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